ᄒᆡᆼ역ᄒᆞᆯ 제 겨ᄃᆞ랑의 암내 나ᄂᆞ니며.
행역할 때 겨드랑에 암내 나는 사람이며.
痘瘡勿親近狐臭漏液.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양편 팔 밑의 오목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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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 · 17세기 · 수록 용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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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ᄃᆞ랑, 겨드랑, 겨ᄃᆞ낭
ᄒᆡᆼ역ᄒᆞᆯ 제 겨ᄃᆞ랑의 암내 나ᄂᆞ니며.
행역할 때 겨드랑에 암내 나는 사람이며.
痘瘡勿親近狐臭漏液.
드ᄃᆡ여 두 녑 겨드랑을 딜러 주기고 주검을 길헤 ᄇᆞ려두니.
드디어 두 옆구리 겨드랑을 찔러 죽이고 주검을 길에 버려두니.
遂刺兩腋殺之暴屍路傍.
두 겨ᄃᆞ랑 아래 衽이 이시니.
두 겨드랑 아래 옷깃(옷섶)이 있으니.
兩腋之下有衽.
肐子窩 겨드랑.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겨ᄃᆞ낭 아ᄅᆡ ᄉᆞᆯ히 ᄇᆞᄅᆞ고 녑 아ᄅᆡ 가리ᄲᅧ 댜ᄅᆞ고.
겨드랑 아래 살이 바르고 옆구리 아래 갈비뼈 짧고.
腋下肉急ᄒᆞ고 脇下肋短ᄒᆞ고.
겨드랑
졔 비록 두 겨드랑에 ᄂᆞᆯ개 낫다 ᄒᆞ여 ᄂᆞ라가도 되지 못ᄒᆞ리라.
제 비록 두 겨드랑에 날개 났다 하여 날아가도 되지 못할 것이다.
肐子窩 겨드랑.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肐子窩 겨드랑.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겨드랑
일쳔 양의 가족이 ᄒᆞᆫ 여으 겨드랑 가족만 ᄀᆞᆺ디 못ᄒᆞ니.
천 마리 양 가죽이 한 마리 여우 겨드랑 가죽만 같지 못하니.
겨들앙, 겨둘랑, 겨드랑
머리에셔 두 팔ᄭᅡ지 절라 경상 ᄎᆞ지ᄒᆞ고 겨들앙셔 볼기ᄭᆞ지 황ᄒᆡ 평안 ᄎᆞ지ᄒᆞ고.
머리에서 두 팔까지 전라 경상 차지하고 겨드랑에서 볼기까지 황해 평안 차지하고.
머리에 투구 갓흔 모ᄌᆞ 쓰고 허리에 단춍과 쟝금 찬 슌경들이 약한을 기다린 듯시 ᄂᆡ다라 겨둘랑을 ᄭᅧ들고.
머리에 투구 같은 모자 쓰고 허리에 단총과 장검 찬 순경들이 약한을 기다린 듯이 내달아 겨드랑을 껴 들고.
군ᄉᆞ 둘히 신부의 겨드랑을 쟝목으로 ᄭᅰ여 메고.
군사 둘이 신부의 겨드랑을 장목으로 꿰어 매고.
남씨의 겨드랑 밋흐로 드러가면셔.
남 씨의 겨드랑 밑으로 들어가면서.
필경 조그만 강아지를 겨드랑 밋헤 놋코 단이는가 보다고 나는 생각하엿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겨드랑
ᄒᆞᆫ 살노 사ᄉᆞᆷ의 겨드랑을 맛쳐 업더디니.
한 살로 사슴의 겨드랑을 맞혀 (사슴이) 엎드러지니.
모든 어룬의 겨드랑 아래로 들며 ᄇᆡ와 허리ᄅᆞᆯ 치고 주머괴로 치며 발노 ᄎᆞ니.
모든 어른의 겨드랑 아래로 들며 배와 허리를 차며 주먹으로 치며 발로 차니.
다만 왼편 ᄑᆞᆯ노 그 막대ᄅᆞᆯ 후리혀 겨드랑의 ᄭᅵ고 인ᄒᆞ여 잡아 나의티니.
다만 왼쪽 팔로 그 막대를 후려 겨드랑에 끼고 인하여 잡아 내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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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ᄃᆞ랑, 겨드랑, 겨ᄃᆞ낭, 겨들앙, 겨둘랑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겨드랑’은 17세기부터 ‘겨ᄃᆞ랑’과 ‘겨드랑’으로 나타난다.
‘겨ᄃᆞ랑’, ‘겨드랑’은 겨드랑이를 뜻하는 ‘겯’에 접미사 ‘-ᄋᆞ랑/으랑’이 결합한 것인데, ‘-ᄋᆞ랑/으랑’이 무슨 의미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겨ᄃᆞ랑’에서 16세기 이후 나타난 제2음절 이하의 ‘ㆍ’가 ‘ㅡ’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겨드랑’이 나타났을 것으로 추정된다. 17세기에는 ‘겨ᄃᆞ낭’, 20세기에는 ‘겨들앙’, ‘겨둘랑’도 나타난다.
‘겨드랑’의 형태가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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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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