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텽 집ᄉᆞ로ᄡᅥ ᄯᅢᄅᆞᆯ 타 살해ᄒᆞ면 ᄂᆡ두의 ᄌᆞ연 됴흔 ᄉᆞ긔 이시리라
수청(守廳) 집사(執事)로써 때를 틈타 살해하면 내두에 자연스럽게 좋은 사기(事機)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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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두 · 18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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ᄂᆡ두
슈텽 집ᄉᆞ로ᄡᅥ ᄯᅢᄅᆞᆯ 타 살해ᄒᆞ면 ᄂᆡ두의 ᄌᆞ연 됴흔 ᄉᆞ긔 이시리라
수청(守廳) 집사(執事)로써 때를 틈타 살해하면 내두에 자연스럽게 좋은 사기(事機)가 있을 것이다.
ᄯᅩ 셩명이 계시니 ᄂᆡ두의 평안ᄒᆞ며 위ᄐᆡᄒᆞᆷ을 오직 이ᄅᆞᆯ 밋ᄂᆞ니
또 성명(聖明)이 있으시니 내두에 평안하며 위태함에 대해 오직 이것을 믿으니
ᄂᆡ두에 비록 여러 갑졀을 감ᄒᆞᆷ이 이셔도 쇼민의 ᄉᆞᆯ과 피 임의 다ᄒᆞ엿고
내두에 비록 여러 갑절을 감해 주는 것이 있어도 소민의 살과 피는 이미 다하였고
來頭雖有倍蓗之減, 小民之膚髓已渴
ᄂᆡ두, ᄅᆡ두, 래두, 來頭
ᄂᆡ두 길흉을 알고져 ᄒᆞ오니
내두 길흉을 알고자 하니
ᄂᆡ두 화복을 가히 알지 못ᄒᆞᆯᄶᅵ니
내두 화복을 가히 알지 못할 것이니
래두 [來頭]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ᄯᅩ 前에ᄂᆞᆫ 來頭의 歲月이 만흐니 아모 일이라도 아즉 늣지 안타 ᄒᆞ고 마음에 미덧더니
또 전에는 내두에 세월이 많으니 아무 일이라도 아직 늦지 않았다 하고 마음에 믿었더니
ᄅᆡ두 [來頭]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ᄅᆡ두에 엇지ᄒᆞᆯ 슈 업ᄂᆞᆫ 디경ᄭᆞ지 가지 안이ᄒᆞ기를 간졀이 바라노라.
내두에 어찌할 수 없는 지경까지 가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ᄅᆡ두, ᄂᆡ두, 내두, 來頭
대개 사ᄅᆞᆷ마다 무삼 일이던지 ᄅᆡ두 형편이 엇더케 될 것을 알지 못ᄒᆞᄂᆞᆫ ᄭᆞ닭에
대개 사람마다 무슨 일이든지 내두 형편이 어떻게 될 것을 알지 못하는 까닭에
ᄂᆡ두 형편은 알 슈 업거니와 심감리의 일이 넘어 감샤ᄒᆞ야 대강 긔록ᄒᆞ야 보ᄂᆡ노라 ᄒᆞ엿더라
“내두 형편은 알 수 없거니와 심 감리의 일이 너무 감사하여 대강 기록하여 보내노라.” 하였더라.
ᄂᆡ두 거취의 방ᄒᆡ가 될가 염여가 되여
내두 거취에 방해가 될까 염려가 되어
ᄅᆡ두 [來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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來頭의 害毒이 此時보다도 甚ᄒᆞᆯ지라.
내두의 해독이 차시보다도 심할 것이다.
우리가 이번에 관군을 피해서 어듸루 가는 것이 내두에 조켓다구 이야기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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ᄂᆡ두, ᄅᆡ두, 래두, 來頭, 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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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두’는 18세기부터 한글로 표기된 ‘ᄂᆡ두’로 나타나고 20세기부터 한자로 표기한 ‘來頭’도 나타난다.
‘ᄂᆡ두’는 당시 ‘來’(래)의 한자음 ‘ᄅᆡ’를 두음 법칙에 따라 ‘ᄂᆡ’로 표기한 것이다.
19세기와 20세기의 ‘ᄅᆡ두’는 두음 법칙을 적용하지 않은 표기이다. 18세기 이후 나타난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영향을 받아 ‘ㆎ’도 ‘ㅐ’로 변하면서 19세기에 ‘래두’가 나타난다.
20세기에 두음 법칙이 적용된 ‘내두’가 나타나서 현재까지 이어진다. 다만 ‘래두’와 ‘내두’는 두음 법칙의 적용에서만 차이가 있으므로 19세기에 ‘내두’가 있었음을 추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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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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