能히 一切 生死ㅅ ᄆᆡᅇᅭᄆᆞᆯ 그르게 ᄒᆞᄂᆞ니라
능히 일체 생사의 매임을 끄르게 하느니라.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맺은 것이나 맨 것을 풀다.
영상으로 표기의 변화를 살펴보고, 장면별 문헌 연결에서 용례를 읽어 보세요.
끄르다의 세기를 고르면 당시의 표기와 문헌 용례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용례’는 문헌에 실제로 쓰인 예문입니다.
끄르다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원자료가 이 뜻·세기에 묶어 제시한 표기입니다. 아래에서 각 용례의 실제 형태와 문맥을 읽을 수 있습니다.
문헌 용례 아래에서 현대어 풀이와 출처를 확인하세요. 선택한 세기의 기록은 모두 펼쳐져 있습니다.
이 범위에 일치하는 용례가 없습니다. 검색어를 줄이거나 검색 범위를 ‘낱말 전체’로 바꿔 보세요.
그르-, 글ㅇ-
能히 一切 生死ㅅ ᄆᆡᅇᅭᄆᆞᆯ 그르게 ᄒᆞᄂᆞ니라
능히 일체 생사의 매임을 끄르게 하느니라.
그ᄢᅴ 妙莊嚴王과 ᄯᅩ 그 夫人이 모ᄀᆡᆺ 眞珠 瓔珞이 갑시 百千이 마ᄌᆞ닐 글어 부텻 우희 빗ᄉᆞ오니
그때 묘장엄왕과 또 그 부인이 목의 진주 영락이 값이 백천이 맞는 것을 끌러 부처의 위에 뿌리니.
爾時예 妙莊嚴王과 及其夫人이 解頸엣 眞珠瓔珞이 價直百千ᄒᆞ야 以散佛上ᄒᆞᅀᆞ오니
네짯 句ᄂᆞᆫ 브튼 ᄃᆡᆯ ᄠᅥ히며 ᄆᆡ인 ᄃᆡᆯ 그르며.
넷째 구는 붙은 데를 떼며 매인 데를 끄르며.
그르-, 글ㅇ-, 그ᄅᆞ-
목ᄆᆡ야 ᄃᆞᆯ엿거ᄂᆞᆯ 제 兄이 보오 그르니라
목매어 달렸거늘 제 형이 보고 끄르니라.
自縊 其兄見而解之
그 도ᄌᆞ기 그 사ᄅᆞᄆᆡ 젼대 가져다가 글어 내여 보니
그 도적이 그 사람의 전대를 가져다가 끌러 내어 보니.
那賊將那人的纏帶
祥이 옷슬 그ᄅᆞ고 쟝ᄎᆞᆺ 어름을 ᄢᅳ고 어드랴 ᄒᆞ더니
상이 옷을 끄르고 장차 얼음을 깨고 얻으려 하더니.
祥이 解衣ᄒᆞ고 將剖冰求之러니
그ᄅᆞ-, 그ᇐ-, 그르-, 글ㅇ-
도적이 믄득 니ᄅᆞ러 그 계집죵을 자바 오ᄉᆞᆯ 그ᄅᆞ고 범ᄒᆞ거ᄂᆞᆯ
도적이 문득 이르러 그 계집종을 잡아 옷을 끄르고 범하거늘.
賊猝至執其婢解衣犯之
니시도 ᄒᆞᆷᄭᅴ 자피여 그 면티 몯ᄒᆞᆯ 줄 알고 슈건을 글러 스스로 목ᄆᆡ야 주그니라
이 씨도 함께 잡히어 면하지 못할 줄 알고 수건을 끌러 스스로 목매어 죽으니라.
李氏幷被執知其不免解巾自縊而死
어미 병들거ᄂᆞᆯ 오새 ᄯᅴ 그르디 아니ᄒᆞ더니
어미 병들거늘 옷의 띠 끄르지 아니하더니.
母病衣不解帶
갈ᄒᆞᆯ 글어 主人이 주ᄂᆞ니
칼을 끌러 주인이 주니.
脫劍主人贈
그ᄅᆞ-, 그르-, 그ᇐ-
이에 ᄯᅴᄅᆞᆯ 그ᄅᆞ고 마ᄃᆡᄅᆞᆯ 두로 나포ᄅᆞᆯ 벗고
이에 띠를 끄르고 마대를 둘러 나포를 벗고.
이 ᄆᆞᆯ을 다 짐 부리오고 오랑을 느초고 마함을 그르고
이 말을 다 짐 부리고 뱃대끈을 늦추고 마함을 끄르고.
蔣欽 周泰ᄅᆞᆯ 블러 ᄃᆞ려와셔 ᄎᆞᆫ 환도 글러 주어셔
장흠 주태를 불러 데려와서 찬 환도를 끌러 주어서.
그ᇐ-, 그르-, 그ᄅᆞ-, ᄭᅳᆯ으-, ᄭᅳᆯ느, ᄭᅳ르-
옥지환을 글러 ᄂᆡ여 니 도령을 주며 ᄒᆞ는 말이
옥지환을 끌러 내어 이 도령을 주며 하는 말이.
초션니 옷ᄭᅳᆫ을 그르디 안코 졍성으로 시탕ᄒᆞ니
초선이 옷끈을 끄르지 않고 정성으로 시탕하니.
므ᄅᆞᆺ 고ᄒᆡᄒᆞᄂᆞᆫ 쟈ㅣ 만일 칼을 찻거든 몬져 그ᄅᆞ고
무릇 고해하는 자가 만일 칼을 찼거든 먼저 끄르고.
ᄭᅳᆯ으다 [解]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ᄭᅳᆯ느다 [解]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뎡군슈가 관찰부 슌검이란 말을 듯고 크게 황겁ᄒᆞ야 즉시 ᄭᅳᆯ으고 돈 팔ᄇᆡᆨ 량을 주어
정 군수가 관찰부 순검이란 말을 듣고 크게 황겁하여 즉시 끄르고 돈 팔백 냥을 주어.
영국은 지브탈터의 무비武備를 ᄭᅳ르고
영국은 지브롤터의 무비를 끄르고.
ᄭᅳ르-, ᄭᅳᆯ으-, ᄭᅳᇐ-, 끄ᇐ-, 끄르-
베드로가 자랴고 샹시와 ᄀᆞᆺ치 허리ᄯᅴ도 ᄭᅳ르고
베드로가 자려고 상시와 같이 허리띠도 끄르고
남다른 설흠을 가진 고국에 도라와 미처 행장도 ᄭᅳᆯ으기 전에 피곤한 몸을 쉬일 사이 업시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원악 급해 노코 보니ᄭᅡ 돌이어 화를 내며 말고ᄲᅵ를 ᄭᅳᆯ러 가지고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갑산이와 번차레로 차고 다니든 열쇠를 끌러서 지직바닥에다가 툭명스러히 던젓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집주인에게서 열쇠를 차저다가 현관을 열고, 신을 끄르기 전에, 창틀도 열어 노키 전에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ᄅᆞ-, 그ᇐ-, 그르-
모든 궁녜 금챠도 ᄲᅡ히며 옥ᄑᆡ도 그ᄅᆞ며
모든 궁녀가 금차도 빼며 옥패도 끄르며
호연찬의 ᄆᆡᆫ 거ᄉᆞᆯ 글러 부듕의 도라가
호연찬의 맨 것을 끌러 부중에 돌아가
분이 풀니여 ᄆᆡᆫ 것슬 그르고 쳥상의 올으라 ᄒᆞ니
분이 풀리어 맨 것을 끄르고 청상에 오르라 하니
끄르다의 표기를 세기별로 모았습니다. 같은 세기에 여러 표기가 함께 쓰이기도 했습니다. 연대표는 모든 문헌 뜻의 기록을 모으며, 연결된 용례는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점: 기록 있음 대시: 이 자료에 표시 없음
점을 누르면 해당 세기의 문헌 용례로 이동합니다. 여러 뜻이 수록된 낱말은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선택한 세기를 표시합니다.
세기별 색은 모든 낱말과 영상에서 같습니다. 테두리와 점 안의 흰 표시는 선택한 세기를 나타냅니다.
사전의 표기 요약과 문헌 수록 표기를 모았습니다. ‘현재’는 오늘의 표제어이며 역사 세기와 구분합니다.
그르-, 글ㅇ-, 그ᄅᆞ-, 그ᇐ-, ᄭᅳᆯ으-, ᄭᅳᆯ느, ᄭᅳ르-, ᄭᅳᇐ-, 끄ᇐ-, 끄르-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끄르다’의 옛말인 ‘그르다’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그르-’는 자음 어미 앞에서는 ‘그르-’, 모음 어미 앞에서는 ‘글ㅇ-’으로 나타난다. 16세기부터는 제2음절 ‘ㅡ’가 ‘ㆍ’로 표기된 ‘그ᄅᆞ-’도 나타난다. 16세기에 유성 후두 마찰음 ‘ㅇ[ɦ]’이 사라지면서 17세기에 모음 어미 앞에서는 ‘글러’와 같이 ‘그ᇐ-’로 나타난다.
19세기에 ‘그르-’의 제1음절 초성 ‘ㄱ’이 된소리화된 ‘ᄭᅳ르-’가 나타나고, ‘ᄭᅳ르-’가 분철 표기된 ‘ᄭᅳᆯ으-’도 나타난다. 19세기에 나타나는 ‘ᄭᅳᆯ느-’는 근대 국어 시기에 ‘ㄹㄹ’을 ‘ㄹㄴ’으로 적던 경향에 의해 나타난 형태이다. 20세기에는 모음 어미 앞에서 쓰이는 ‘ᄭᅳᇐ-’이 나타난다.
현대 맞춤법에서 된소리는 같은 글자를 반복하여 적도록 함에 따라 ‘끄르-’로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끄ᇐ-’은 모음 어미 앞에서 나타나는 형태이다.
이 말과 설명에 나오는 낱말·한자를 더 알아보세요.
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썸네일: 각 사전의 뜻별 삽화·대표 이미지 · 자료 출처와 이용 안내
별도의 참고문헌 목록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록을 곁에 두기. 선택한 조건과 관계없이 이 낱말의 전체 내용을 인쇄할 수 있습니다.
첫 페이지 미리보기
낱말 기록집
오늘의 뜻, 옛 표기와 모든 문헌 용례를 담았습니다. 인쇄하거나 저장해 두고 읽어 보세요. 한자 71자의 뜻·음·숫자 획순 부록도 함께 담았습니다.
뜻풀이·변화 설명·용례·현대어 풀이·주석·출처는 사전 자료 그대로 수록했습니다. 대표 이미지와 시대별 대표 표기는 낱말의 기록을 읽기 쉽게 정리한 편집 자료입니다.
시스템 주소는 자료를 내보낼 때 기록된 내부 주소입니다. 문헌의 출처와 현대어 풀이는 각 용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