將ᄋᆞᆫ 디니며 ᄢᅵᆯ 씨라.
'장(將)'은 지니며 끼는 것이다.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끼우다’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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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다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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ᄢᅵ-
將ᄋᆞᆫ 디니며 ᄢᅵᆯ 씨라.
'장(將)'은 지니며 끼는 것이다.
夾은 ᄢᅵᆯ 씨라.
'협(夾)'은 끼는 것이다.
되 ᄆᆞᆯ ᄐᆞ고 그륜 활 ᄢᅵ고 시울 울여 虛히 쏘디 아니ᄒᆞ다라.
오랑캐의 말 타고 새긴 활 끼고 시위 울려 헛되이 쏘지 아니하였다.
胡馬挾雕弓 鳴弦不虛發.
ᄢᅵ-
거믄 기ᄌᆞ피예 금션 람비단 갸품 ᄢᅵ고.
검은 사슴의 가죽에 금선 남비단 오라기를 끼고.
嵌金線藍條子.
挾 ᄢᅵᆯ 협.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거즛 죄 지은 사ᄅᆞᆷ이 되여 匕首ᄅᆞᆯ ᄢᅵ고 襄子ㅅ 宮 가온ᄃᆡ 들어 뒷간의 ᄒᆞᆰ ᄇᆞᄅᆞ거ᄂᆞᆯ.
거짓 죄 지은 사람이 되어 비수를 끼고 양자의 궁 가운데 들어 뒷간의 흙 바르거늘.
乃詐爲刑人ᄒᆞ야 挾匕首ᄒᆞ고 入襄子宮中ᄒᆞ야 塗厠어늘.
ᄞᅵ-, ᄭᅵ-, ᄢᅵ-
그 아비 바ᄆᆡ 범의 자피믈 니버ᄂᆞᆯ 군만이 화살 ᄞᅵ고 뫼희 드러가니.
그 아비가 밤에 범에게 잡힘을 입거늘 군만이 화살을 끼고 산에 들어가니.
其父夜被虎搏君萬挾弓矢入山.
槍을 ᄇᆞᆯ희 ᄭᅵ고 ᄆᆞᆯ ᄃᆞᆯ이더닌 뉘 짓 아ᄃᆞᆯ오.
창을 팔에 끼고 말 달리던 사람은 누구 집의 아들인가?
臂槍走馬誰家兒.
되 ᄆᆞᆯ ᄐᆞ고 그륜 활 ᄢᅵ고 시울 울여 虛히 쏘디 아니ᄒᆞ다라.
오랑캐의 말 타고 새긴 활 끼고 시위 울려 헛되이 쏘지 아니하더라.
胡馬挾雕弓 鳴絃不虛發.
ᄭᅵ-, ᄞᅵ-
臊達奴ㅣ아 사ᄅᆞᆷ을 켜매 맛당히 널을 ᄡᅳᆯ디니 널 두 ᄧᅡᆨ으로다가 ᄞᅧ 니ᄅᆞ혀면 ᄒᆞᆫ 디위곳 켜리니 므슴 어려옴이 이시리오.
조달노가 사람을 켬에 마땅히 널을 쓸 것이니 널 두 짝으로다가 껴 일으키면 한 번에 켜리니 무슨 어려움이 있으리오?
臊達奴 鋸人當用板 把板兩塊夾起來 一會便鋸了有何難.
挾着 ᄭᅵ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황혼 ᄯᅢ예 흥문에 젼립을 쓰고 칼을 ᄭᅵ고 신의 방에 니르러 신을 블너 말ᄒᆞ야 ᄀᆞᆯ오ᄃᆡ.
황혼 때에 흥문에 전립을 쓰고 칼을 끼고 신의 방에 이르러 신을 불러 말하기를.
時方黃昏 興文戴氈笠挾劍 至臣之房 呼臣語曰.
ᄭᅵ-, 끼-
초당 우희 한 쇼년니 화로를 ᄭᅵ고 무롭을 안고 노ᄅᆡᄒᆞ여 왈.
초당 위에 한 소년이 화로를 끼고 무릎을 안고 노래하여 왈.
끼고 가다 [挾去].
끼고 가다.
텬신이 팔면으로 껴 호위ᄒᆞ고 각각 풍류ᄅᆞᆯ 들어 아ᄅᆞᆷ다온 소ᄅᆡ 공즁에 ᄀᆞ득ᄒᆞᆫ지라.
천신이 팔면으로 껴 호위하고 각각 풍류를 들어 아름다운 소리가 공중에 가득한지라.
ᄭᅵ-, 끼-
무엇이 그리 급ᄒᆞ셔 손은 곱은ᄃᆡ 장갑을 ᄭᅵ고 펴들고 보앗스니.
무엇이 그리 급해서 손은 곱은데 장갑을 끼고 펴들고 보았으니.
뎐차 박휘에 큰 돌이 ᄭᅵ어 운뎐을 하지 못하게 되야.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일현은 말문이 매키는 모양으로 두 손으로 깍지를 끼며 잠간 방바닥을 수굿하고 나려다보더니.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ᄭᅵ-, 끼-
비슈ᄅᆞᆯ 녑ᄒᆡ ᄭᅵ고 역슈ᄅᆞᆯ 못 건넌들.
비수를 옆에 끼고 역수를 못 건넌들.
슈졍 안경은 눈이 샹ᄒᆞ야 ᄭᅵ지 못ᄒᆞᆯ 거시오.
수정 안경은 눈이 상하여 끼지 못할 것이고.
冊을 끼고 治裝ᄒᆞ야 西河降帳 ᄇᆞ라보니 거룩ᄒᆞᆷ도 거룩ᄒᆞ다.
책을 끼고 치장하여 서하강장 바라보니 거룩함도 거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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ᄢᅵ-, ᄭᅵ-, ᄞᅵ-,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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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다’의 옛말인 ‘ᄢᅵ다’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근대 국어 시기에 어두 자음군이 사라지고 된소리로 바뀌면서, ‘ᄢᅵ-’의 제1음절 초성 역시 ‘ㄱ’의 된소리로 바뀌어 17세기부터 ‘ᄭᅵ-’가 나타난다. 17세기에 나타나는 ‘ᄞᅵ-’는 ‘ㄱ’의 된소리를 ‘ㅲ’으로 표기한 것이다.
근대 국어 후기에 ‘ㅺ’을 ‘ㄲ’으로 적게 되는 경향에 따라, 19세기에 ‘끼-’가 나타나면서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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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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