調達인 곳갈ᄋᆞᆯ 밧고 五逆 ᄆᆞᅀᆞᆷᄋᆞᆯ 계와 阿鼻地獄애 드러가니.
조달(調達)은 고깔을 벗고 오역 마음을 못 이겨 아비지옥에 들어가니.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승려나 무당 또는 농악대들이 머리에 쓰는, 위 끝이 뾰족하게 생긴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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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깔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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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갈
調達인 곳갈ᄋᆞᆯ 밧고 五逆 ᄆᆞᅀᆞᆷᄋᆞᆯ 계와 阿鼻地獄애 드러가니.
조달(調達)은 고깔을 벗고 오역 마음을 못 이겨 아비지옥에 들어가니.
王公ㅅ 알ᄑᆡ 곳갈 밧고 니마ᄒᆞᆯ 내야셔.
왕공의 앞에서 고깔 벗고 이마를 내어서.
脫帽露頂王公前.
거믄 곳갈 쓰고 居喪ᄯᅴ ᄯᅴ여 손ᅀᅩ 블 디더 祭 ᄆᆡᇰᄀᆞ더라.
검은 고깔 쓰고 거상 띠 띠어서 손수 불 때어 제(祭) 만들었다.
乃玄冠腰絰居墓傍 躬㸑供奠.
곳갈, 곳걸
보셕에 금 젼 메워 바근 곳갈와 진쥬로 보ᇰ ᄆᆡᇰᄀᆞ라.
보석에 금 전 메워 박은 고깔과 진주로 봉 만들어.
冠 곳갈 관.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冕 곳걸 면.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곳걸, 곳갈, 고갈
冕 곳걸 면.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누른 곳갈와 프른 신으로 山林에 가리라.
누른 고깔과 푸른 신으로 산림에 갈 것이다.
黃帽青鞋歸去來.
冠 고갈 관.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곳갈, 고갈
冠 곳갈 관.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ᄆᆞ을 사람들아 올흔 일 ᄒᆞ쟈스라 사ᄅᆞᆷ이 되야 나셔 올치옷 못ᄒᆞ면은 ᄆᆞ쇼ᄅᆞᆯ 갓 곳갈 ᄡᅴ워 밥 머기나 다르랴.
마을 사람들아 옳은 일 하자. 사람이 되어 태어나서 옳지를 못하면은 마소를 갓과 고깔 씌워 밥 먹이는 것과 다르겠는가.
冠 고갈 관.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곳갈, 고ᄭᅡᆯ
ᄉᆡ 삿갓 모시 長衫 곳갈에 念籌 밧쳐 어울타고 가리라.
새 삿갓, 모시, 장삼, 고깔에 염주 받쳐 함께 타고 가리라.
弁 곳갈 변.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고ᄭᅡᆯ [弁巾].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고ᄭᅡᆯ [衲].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곳갈, 고ᄭᅡᆯ, 고깔
ᄯᅩ 한가지 停車場마다 머리 헙수룩한 상투장이와 곳갈 手巾 쓴 총각아이가.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ᄯᅩ 한편을 ᄭᅡᆨ고 보니 드려 너머 중이 되고 이러나마 고ᄭᅡᆯ 쓰고 한편 손엔 목탁 들고 한편 손엔 갱증 들고.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곳갈 곳갓(冠)古褐.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帝釋굿 때의 巫覡은 長袗을 입고 袈裟를 매며 六環杖을 짚고 고깔을 쓴다.
제석굿 때의 무격은 장삼을 입고 가사를 매며 육환장을 짚고 고깔을 쓴다.
오봉이, 점순이, 쇠돌이는 벌서 고깔을 하나씩 맨들어 대가리에 썻습니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現今 天主敎의 修女들이 自己네는 오직 하느님만 밋고 純潔한 童貞女로 지낸다는 것을 表示하기 爲하야 恒常 머리에 白色 곳갈을 쓰고 다니며.
바로 지금 천주교의 수녀들이 자기네는 오직 하느님만 믿고 순결한 동정녀로 지낸다는 것을 표시하기 위하여 항상 머리에 백색 고깔을 쓰고 다니며.
ᄆᆞ을 ᄉᆞᄅᆞᆷ들아 올흔 일 ᄒᆞ자소라 사ᄅᆞᆷ이 되여 나셔 올치로 못하니ᄂᆞᆫ ᄆᆞ소를 갓 곳갈 ᄒᆞ여 밥 먹이미 다ᄅᆞ랴.
마을 사람들아 옳은 일 하자. 사람이 되어 태어나서 옳지 못한 이는 마소를 갓 고깔 씌워 밥 먹이는 것과 다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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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갈, 곳걸, 고갈, 고ᄭᅡᆯ, 고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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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깔’의 옛말인 ‘곳갈’은 15세기부터 나타난다.
‘곳갈’은 꼬챙이를 뜻하는 ‘곶’과 갓을 뜻하는 ‘갈’이 결합한 것으로 추정된다. ‘갓’의 옛말은 ‘갇’이었는데, ‘ㄷ’이 ‘ㄹ’로 바뀌어 ‘갈’이 되었다.
‘곳갈’에서 ‘곳’의 종성 ‘ㅅ’이 뒤 음절의 초성으로 넘어가 19세기부터 ‘고ᄭᅡᆯ’이 나타난다. 20세기에 ‘ㅺ’을 ‘ㄲ’으로 적은 ‘고깔’이 나타난다.
20세기까지 ‘곳갈’, ‘고ᄭᅡᆯ’, ‘고깔’ 등 여러 형태가 쓰였으나 ‘고깔’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16세기~17세기에 ‘곳걸’, 17~18세기에 ‘고갈’도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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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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