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버디 ᄇᆡ 배얀마ᄅᆞᆫ ᄇᆞᄅᆞ미 하ᄂᆞᆯ 계우니 어마님 드르신 말 엇더ᄒᆞ시니.
두 벗이 배를 뒤집었지만 바람이 하늘을 이기지 못하니 어머님 들으신 말은 어떠하십니까?
兩朋舟覆 風靡勝天 維母所聞 果如何焉.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정도나 양이 지나쳐 참거나 견뎌 내기 어렵다.
영상으로 표기의 변화를 살펴보고, 장면별 문헌 연결에서 용례를 읽어 보세요.
겹다의 세기를 고르면 당시의 표기와 문헌 용례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용례’는 문헌에 실제로 쓰인 예문입니다.
겹다 · 15세기 · 수록 용례 4개
원자료가 이 뜻·세기에 묶어 제시한 표기입니다. 아래에서 각 용례의 실제 형태와 문맥을 읽을 수 있습니다.
문헌 용례 아래에서 현대어 풀이와 출처를 확인하세요. 선택한 세기의 기록은 모두 펼쳐져 있습니다.
이 범위에 일치하는 용례가 없습니다. 검색어를 줄이거나 검색 범위를 ‘낱말 전체’로 바꿔 보세요.
계우-, 계오-
두 버디 ᄇᆡ 배얀마ᄅᆞᆫ ᄇᆞᄅᆞ미 하ᄂᆞᆯ 계우니 어마님 드르신 말 엇더ᄒᆞ시니.
두 벗이 배를 뒤집었지만 바람이 하늘을 이기지 못하니 어머님 들으신 말은 어떠하십니까?
兩朋舟覆 風靡勝天 維母所聞 果如何焉.
調達인 곳갈ᄋᆞᆯ 밧고 五逆 ᄆᆞᅀᆞᆷᄋᆞᆯ 계와 阿鼻地獄애 드러가니.
조달이는 고깔을 벗고 오역의 마음을 못 이겨 아비지옥에 들어가니.
那乾訶羅國이 毒龍 羅刹ᄋᆞᆯ 계워 方攘앳 術이 쇽졀업더니.
나건가라국이 독룡 나찰을 못 이겨 방양의 술이 속절없더니.
탐탁ᄒᆞᆫ 婆羅門이 제 가ᄉᆞᆯ 계와 太子ㅅ긔 나ᅀᅡ오ᅀᆞᆸᄋᆞ니.
탐탁한 바라문이 제 여인을 못 이겨 태자께 나아오시니.
계우-
엇디 샤ᇰ녜 사ᄅᆞᆷ미 셔ᇰ 계워 죠고맛 측호매 즉재 불로ᄅᆞᆯ 내며.
어찌 항상 사람이 성질을 못 이겨 조그만 섭섭함에 즉시 화를 내며.
제 미련ᄒᆞᆫ 일란 혜디 몯ᄒᆞ고 자내ᄅᆞᆯ 계워 ᄒᆞ데.
제 미련한 일은 생각하지 못하고 자기를 못 이겨 하데.
계우-
三春의 興을 계워 徒步 上京ᄒᆞ야.
삼춘의 흥을 못 이겨 도보로 상경하여.
긔운이 곤ᄒᆞ야 조오롬 계워 ᄒᆞᆯ 쟉시면.
기운이 곤하여 졸음 못 이겨 할 적이면.
亦有之氣困而耽睡者.
입ᄠᅢ예 혹 조오롬을 계워 블러도 ᄃᆡ답 아니ᄒᆞ고.
이때에 혹 졸음을 못 이겨 불러도 대답하지 않고.
계우-
이리도 그러그러 져리도 그러그러 아마도 그러그러ᄒᆞ니 ᄒᆞᆫ숨 계워ᄒᆞ노라.
이리도 그러그러, 저리도 그러그러 아마도 그러그러하니 한숨 겨워한다.
夕陽에 醉興을 계워 나귀 등에 실려시니 十里 溪山이 夢裏에 지내여다.
석양에 취흥을 겨워 나귀 등에 실려 있으니 십리 계산에서 꿈을 꾸는 동안 지내었다.
조오다가 낙대를 일코 춤추다가 되롱이를 일헤 늘근의 망녕을 白鷗ㅣ야 웃지마라 져 건너 十里 桃花에 春興을 계워하노라.
졸다가 낚시대를 잃고 춤추다가 도롱이를 잃어 늙은이의 망령을 백구야 웃지 마라 저 건너 십리 도화(복숭아꽃)에 춘흥을 겨워 한다.
겨우-, 계우-
니 도령이[〃] 흥을 겨워 ᄒᆞ는 말이 너 혼ᄌᆞ 노ᄅᆡᄒᆞ니 나는 듯기 조커니와 울고 부ᄅᆞ는 경셩 소ᄅᆡ 너도 드러 보라.
이 도령이 흥을 겨워 하는 말이 너 혼자 노래하니 나는 듣기는 좋지만 울고 부르는 경성 소리 너도 들어 보라.
너ᄂᆞᆫ 어이 인졔 나고 나ᄂᆞᆫ 어이 인졔 낫노 졍에 겨워 못 견ᄃᆡᄀᆡᆺ다.
너는 어이 지금 태어나고 나는 어이 지금 태어났는가? 정에 겨워 못 견디겠다.
夕陽에 자나는 客이 눈물계워 ᄒᆞ노라.
석양에 지나는 객이 눈물겨워 하노라.
계우-, 겨우-, 겹-
각ᄉᆡᆨ 새는 흥을 겨워 노래하는도다.
각색 새는 흥에 겨워 노래하는도다.
동졍호로 들어갈 졔 셕양에 ᄎᆔ흥을 계워 도도이 노ᄅᆡ허ᄆᆡ.
동정호로 들어갈 적에 석양에 취흥에 겨워 도도히 노래하매.
ᄆᆡ양 제 힘에 겨운 고로 사ᄅᆞᆷ마다 제 뎐디가 만흐니.
매번 제 힘에 겨운 고로 사람마다 제 전지가 많으니.
빙쥬는 셔름에 겨워 이런 눈ㅅ치 져런 눈ㅅ치를 바이 몰으고.
빙주는 설움에 겨워 이런 눈치 저런 눈치 배 모르고.
이 가운데 흥선은 비를 겹다 하지 안코 죽은 듯이 서 잇섯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 山, 그 시대가 다 情에 겹지 않은 것은 아니나 나는 특별히 先親의 사랑을 받고 자랐드니만큼 더 한층 感慨無量하고 先親에 대한 追募의 念이 가슴에 색여집니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겹다의 표기를 세기별로 모았습니다. 같은 세기에 여러 표기가 함께 쓰이기도 했습니다. 연대표는 모든 문헌 뜻의 기록을 모으며, 연결된 용례는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점: 기록 있음 대시: 이 자료에 표시 없음
점을 누르면 해당 세기의 문헌 용례로 이동합니다. 여러 뜻이 수록된 낱말은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선택한 세기를 표시합니다.
세기별 색은 모든 낱말과 영상에서 같습니다. 테두리와 점 안의 흰 표시는 선택한 세기를 나타냅니다.
사전의 표기 요약과 문헌 수록 표기를 모았습니다. ‘현재’는 오늘의 표제어이며 역사 세기와 구분합니다.
계우-, 계오-, 겨우-, 겹-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겹다’의 옛말인 ‘계우다, 계오다’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계우-’나 ‘계오-’는 모음 어미 앞에 쓰인 것이다. 현대 국어 ‘겹다’와의 관련성을 생각하여 보면 자음 어미 앞에서는 ‘ㅸ’을 끝소리로 하는 어간 ‘*계ᇦ-’이었던 것으로 추측된다. 즉 ‘*계ᇦ-’이 자음 어미 앞에서는 ‘곕-’, 모음 어미 앞에서는 ‘계우-’ 또는 ‘계오-’로 나타났을 것이다.
현대 국어에서 ‘겹다’의 활용형으로 주로 쓰이는 ‘겨워’, ‘겨우니’와 15세기 국어의 ‘계워’, ‘계우니’의 활용형이 기본적으로 같으므로 어간이 ‘계우->겨우-’와 같이 달라진 것으로 짐작된다. 19세기에 ‘겨우-’가 나타나는데 이 즈음에 ‘겹-’도 존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즉 ‘겹-’이 자음 어미 앞에서는 ‘겹-’, 모음 어미 앞에서는 ‘겨우-’로 나타난 것으로 보아야 한다.
자음 어미 앞에 쓰인 ‘겹-’은 20세기에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이 말과 설명에 나오는 낱말·한자를 더 알아보세요.
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썸네일: 각 사전의 뜻별 삽화·대표 이미지 · 자료 출처와 이용 안내
별도의 참고문헌 목록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록을 곁에 두기. 선택한 조건과 관계없이 이 낱말의 전체 내용을 인쇄할 수 있습니다.
첫 페이지 미리보기
낱말 기록집
오늘의 뜻, 옛 표기와 모든 문헌 용례를 담았습니다. 인쇄하거나 저장해 두고 읽어 보세요. 한자 79자의 뜻·음·숫자 획순 부록도 함께 담았습니다.
뜻풀이·변화 설명·용례·현대어 풀이·주석·출처는 사전 자료 그대로 수록했습니다. 대표 이미지와 시대별 대표 표기는 낱말의 기록을 읽기 쉽게 정리한 편집 자료입니다.
시스템 주소는 자료를 내보낼 때 기록된 내부 주소입니다. 문헌의 출처와 현대어 풀이는 각 용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