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 누른 고ᄀᆡ야ᇰ이어나 염굣 누른 고ᄀᆡ야ᇰ이어나.
파 누런 고갱이거나 염교 누런 고갱이거나.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풀이나 나무의 줄기 한가운데에 있는 연한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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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갱이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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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ᄀᆡ야ᇰ
팟 누른 고ᄀᆡ야ᇰ이어나 염굣 누른 고ᄀᆡ야ᇰ이어나.
파 누런 고갱이거나 염교 누런 고갱이거나.
굴근 두야머주저깃 불휘 ᄒᆞᆫ 나ᄎᆞᆯ ᄢᅢ혀 고ᄀᆡ야ᇰ 앗고.
굵은 두여머조자기의 뿌리 한 낯을 깨어 고갱이 버리고.
마ᄂᆞᆯ 半 되ᄅᆞᆯ ᄢᅢ혀 고ᄀᆡ야ᇰ과 거프를 앗고.
마늘 반 되를 깨어 고갱이와 껍질을 버리고.
고ᄀᆡ야ᇰ
ᄯᅩ 天門冬을 고ᄀᆡ야ᇰ 업게 ᄒᆞ고 싸ᄒᆞ라.
또 천문동을 고갱이 없게 하고 썰어.
고ᄀᆡ양, 고긔양
ᄇᆡᆨ샹환은 대극 블근 엄 나니ᄅᆞᆯ 조쥭운 믈에 달혀 ᄆᆞᆫᄆᆞᆫᄒᆞ거든 고ᄀᆡ양 업시 ᄒᆞ고 ᄆᆞᆯ뢰여 달힌 믈에 도로 ᄃᆞᆷ가 달혀 즙이 업거든 ᄆᆞᆯ뢰여 ᄀᆞᄅᆞ ᄆᆡᇰᄀᆞ라.
백상환은 대극 붉은 엄 난 것을 좁쌀죽 쑨 물에 달여 만만하거든 고갱이를 없이 하고 말리어 달인 물에 도로 담가 달여 즙이 없어지면 말리어 가루를 만들어.
百祥丸大戟紅芽者漿水煮軟去 骨晒乾復納汁中煮汁盡焙乾爲.
조변 ᄇᆡᆨ샹환은 대극 블근 엄을 고긔양 업시 ᄒᆞ고 ᄒᆞᆫ 냥만 대쵸ᄡᅵ 업시 ᄒᆞ야 열 낫과 믈 두 보오 브어 달혀 믈이 ᄆᆞᄅᆞ거든.
조변 백상환은 대극 붉은 엄을 고갱이 없이 하고 한 냥만 대추씨를 없이 하여 열 낱과 물 두 배를 부어 달여 물이 마르면.
棗變百祥丸大戟紅芽者去骨 一兩大棗去核十枚水二盞同煎水盡爲度去.
角䚡 ᄉᆈᄲᅳᆯ 고긔양.
쇠뿔 고갱이.
고긔양
木心 고긔양.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木心 나모 고긔양.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木心 나모 고긔양.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木心 고긔양.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樹心 고긔양.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고긔앙, 고갱이, 고ᄀᆡᆼ이, 고긔양, 고그양, 고기양
고긔앙.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고갱이 [中心].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고ᄀᆡᆼ이.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고긔양.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木心 나무 고그양.
나무 고갱이.
䚡 ᄲᅮᆯ 고기양.
뿔 고갱이.
고ᄀᆡᆼ이, 고갱이, 고기양
녯젹에 엇던 쟈가 ᄌᆞ긔 밧헤 가셔 곡식 고ᄀᆡᆼ이를 ᄲᆡ여 노코 ᄒᆞᄂᆞᆫ 말이.
옛적에 어떤 자가 자기 밭에 가서 곡식 고갱이를 빼어 놓고 하는 말이.
바람에 이삭 고갱이가 도라저서 열매가 완실치 못할 것은 사실일 것임니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壇君의 傳이 아모리 剝落殘缺이 甚하고 變衰舞曲이 重疊하엿슬망정 원체 고갱이가 잇는 바에 그러케 터문이 업시 幻滅 될 ᄭᅡ닭이 업스매.
단군의 전이 아무리 오래되어 긁히고 떨어져 부족함이 심하고 쇠퇴하고 낡아져 굽어짐이 중첩하였을망정 원체 고갱이가 있는 바에 그렇게 터무니없이 환멸이 될 까닭이 없으매.
이러케 쓰러서 고갱이와 닙사귀를 ᄯᅡ로 갈라 노퇴.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고갱이 (名) 莖髓 고기양.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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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ᄀᆡ야ᇰ, 고ᄀᆡ양, 고긔양, 고긔앙, 고갱이, 고ᄀᆡᆼ이, 고그양, 고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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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갱이’의 옛말인 ‘고ᄀᆡ야ᇰ’은 15세기부터 나타난다.
16세기부터 종성의 ‘ㆁ’이 ‘ㅇ’으로 표기되면서 17세기에 ‘고ᄀᆡ양’이 나타난다. 그리고 16세기 이후 나타난 제2음절 이하의 ‘ㆍ’가 ‘ㅡ’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ㆎ’도 ‘ㅢ’로 변하면서 17세기부터 ‘고긔양’이 나타난다. 19세기에는 ‘고긔양’, ‘고그양’, ‘고기양’, ‘고긔앙’, ‘고갱이’, ‘고ᄀᆡᆼ이’가 나타난다.
‘고긔양’에서 자음 뒤에서 모음 ‘ㅢ’가 ‘ㅣ’로 바뀌는 현상에 따라 ‘고기양’이 나타나고 ‘고긔양’의 제3음절이 ‘ㅏ’가 된 것이 ‘고긔앙’이다.
이후 ‘고갱’으로 음절이 줄어들고 접미사 ‘-이’가 결합하여 ‘고갱이’가 나타난 것으로 추정된다.
19세기의 ‘고ᄀᆡᆼ이’는 ‘ㅐ’와 ‘ㆎ’가 섞여 표기된 것이다.
20세기까지 ‘고ᄀᆡᆼ이’, ‘고갱이’, ‘고기양’ 등 여러 형태가 쓰였으나 ‘고갱이’가 표준어로 결정되어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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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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