調達이와 難陁왜 서르 실흠ᄒᆞ니 둘희 히미 ᄀᆞᆮ거늘 太子ㅣ 둘흘 자바 ᄒᆞᆫᄢᅴ 그우리와ᄃᆞ시며.
조달이와 난타가 서로 씨름하니 둘의 힘이 같거늘 태자가 둘을 잡아 함께 굴리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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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르지 않고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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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다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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ᄀᆞᆮ-, ᄀᆞᆮᄒᆞ-, ᄀᆞᄐᆞ-
調達이와 難陁왜 서르 실흠ᄒᆞ니 둘희 히미 ᄀᆞᆮ거늘 太子ㅣ 둘흘 자바 ᄒᆞᆫᄢᅴ 그우리와ᄃᆞ시며.
조달이와 난타가 서로 씨름하니 둘의 힘이 같거늘 태자가 둘을 잡아 함께 굴리시며.
太子ㅣ 니ᄅᆞ샤ᄃᆡ 사ᄅᆞᄆᆡ 목수미 흐를 믈 ᄀᆞᆮᄒᆞ야 머므디 몯ᄒᆞ놋다 ᄒᆞ시고.
태자가 이르시되, 사람의 목숨이 흐르는 물 같아 머물지 못하는구나 하시고.
ᄒᆞᄅᆞ 二十 里ᄅᆞᆯ 녀시ᄂᆞ니 轉輪王ᄋᆡ 녀샤미 ᄀᆞᄐᆞ시니라.
하루 이십 리를 다니시니 전륜왕의 다니심과 같으시니라.
ᄀᆞᆮᄒᆞ-, ᄀᆞᄐᆞ-, ᄀᆞᆮ-, ᄀᆞᆺ-, ᄀᆞᆮᄐᆞ-, ᄀᆞᆺᄐᆞ-
내 주구믄 벌에 즘스ᇰ ᄀᆞᆮᄒᆞ야 앗갑디 아니커니와.
내 죽음은 벌레, 짐승 같아 아깝지 않거니와.
有同虫獸 不足惜.
ᄒᆞᆫ 무저비만 ᄀᆞᄐᆞ니 업스니라.
한 무더기만 같은 것이 없다.
千零不如一頓.
그 갓나ᄒᆡ도 야ᇰᄌᆡ ᄀᆞ자ᇰ 고와 됴호미 관음보살 ᄀᆞᆮ고.
그 여자아이도 모습이(자태가) 가장 고와 좋음이 관음보살 같고.
那女孩兒 生的十分可喜 俊如觀音菩薩.
과실와 수울와ᄅᆞᆯ 세주리 ᄀᆞᆺ게 ᄒᆞ고.
과일과 술을 세 줄이 같게 하고.
猶ᄂᆞᆫ ᄀᆞᆮᄐᆞᆯ ᄉᆞᄌᆞ ᄠᅳ디라.
유(猶)는 같을 사(似) 자(字)의 뜻이다.
猶似也ㅣ라.
飮食 ᄀᆞᆺᄐᆞᆫ 類에도 밥과 ᄀᆡᆼ으란 다시 더음을 許ᄒᆞ고.
반드시 법도가 있으니 음식 같은 류에도 밥과 국은 다시 더함을 허락하고.
如飮食之類에도 飯羹許更益ᄒᆞ고.
ᄀᆞᄐᆞ-, ᄀᆞᆮ-, ᄀᆞᆮᄒᆞ-, ᄀᆞᆺᄒᆞ-, ᄀᆞᆮᄐᆞ-, 갓-, ᄀᆞᆺᄐᆞ-
ᄒᆡᆼ역 도ᄃᆞᆯ 제 ᄂᆞᄎᆡ ᄒᆞᆫ 고디 연지빗 ᄀᆞᄐᆞ야.
행역 돋을 때 얼굴 한 곳이 연지 빛 같아서.
發熱痘出時 頭面上有一片色如.
ᄒᆞᆫ 번 주금만 ᄀᆞᆮ디 몯ᄒᆞ다 ᄒᆞ더니.
한 번 죽음만 같지 못하다 하더니.
莫如一死.
넉시 ᄆᆞ릐 ᄭᅳᆷ 디나가미 ᄀᆞᆮᄒᆞ니.
넋이 말이 틈 지나가는 것 같으니.
英靈如過隙.
玉 ᄀᆞᆺᄒᆞᆫ ᄂᆞᄎᆡ 갓가이 두니라.
옥 같은 얼굴에 가까이 두니라.
提携近玉顔.
서리예 프른 남기 ᄠᅥ러뎌 錦 ᄀᆞᆮᄐᆞᆫ 남기 ᄃᆞ외니.
서리에 푸른 나무 떨어져 은 같은 나무가 되니.
霜凋碧樹作錦樹.
劒戟은 秋霜 갓고.
검극(劒戟)은 추상(秋霜) 같고.
네 이리 뎡ᄒᆞᆫ 갑 ᄀᆞᆺᄐᆞ면 곳 高麗ㅅ ᄯᅡᄒᆡ셔도 ᄯᅩ 사디 못ᄒᆞ리라.
네 이렇게 정한 값 같으면 곧 고려 땅에서도 또 사지 못할 것이다.
似你這般定價錢 就是高麗地面裏 也買不得.
ᄀᆞᄐᆞ-, ᄀᆞᆮᄐᆞ-, ᄀᆞᆮ-, ᄀᆞᆺㅎ-, ᄀᆞᆺᄐᆞ-, 갓ᄒᆞ-, ᄀᆞᆮᄒᆞ-, 갓ㅌ-
시러곰 날 ᄀᆞᄐᆞ면 ᄯᅩ 됴흘이라.
능히 나 같으면 또 좋으리라.
得似我也好了.
立은 일오닷 말과 ᄀᆞᆮᄐᆞ니.
입(立)은 이루다는 말과 같으니.
비록 사롬의 몸을 슈ᄒᆞ야도 간난ᄒᆞ며 ᄂᆞᄌᆞᆫ 사ᄅᆞᆷ미며 졔근이 ᄀᆞᆮ디 몯ᄒᆞ야.
비록 사람의 몸을 가져도 가난하며 낮은 사람이며 제근이 같지 못하여.
나븨와 ᄆᆞᆯᄯᅩᆼ구으리 ᄀᆞᆺ흔 것도 이시며.
나비와 말똥구리 같은 것도 있으며.
有像蝴蝶 螳螂的.
만일 일즉이 修行善果치 아니ᄒᆞ면 곳 禽獸의 類와 ᄀᆞᆺᄐᆞ리라.
만일 일찍이 수행 선과하지 않으면 곧 금수의 류와 같으리라.
우리 편의 드지 아닛ᄂᆞᆫ 재 심히 만ᄒᆞ니 윤양후 갓ᄒᆞᆫ 이ᄂᆞᆫ 단단이 보호ᄒᆞᄂᆞᆫ 무리어ᄂᆞᆯ.
우리 편에 들지 않은 자가 심히 많으니 윤양후 같은 이는 단단히 보호하는 무리거늘.
그ᄂᆞᆫ 과연 得隴望蜀이란 말 ᄀᆞᆮᄒᆞ여 人事所在의 아마도 發說치 몯ᄒᆞ올쇠.
그는 과연 득롱망촉(욕심이 끝이 없음을 의미)이란 말 같아서.
우리 갓튼 빈궁인은 아모려면 오즉ᄒᆞᆯ가.
우리 같은 빈궁인은 아무려면 오죽할까.
갓-, ᄀᆞᄐᆞ-, ᄀᆞᆺᄒᆞ-, 갓ㅎ-, 같-, 갓ㅌ-, ᄀᆞᆺᄐᆞ-, 갓ᄒᆞ-
그 니ᄆᆡ 요 갓고 그 목이 고요 갓고 그 엇ᄀᆡ ᄌᆞ산 갓고.
그 이마가 요 같고 그 목이 고요 같고 그 어깨 자산 같고.
其顙이 似堯ᄒᆞ고 其項이 類臯陶ᄒᆞ고 其肩이 類子産ᄒᆞ고.
부인 ᄀᆞᄐᆞ니 여ᄉᆞ시니 다 ᄌᆞ식이 잇더라.
부인 같은 이 여섯이니 다 자식이 있더라.
如夫人者ㅣ 六이니 皆有子ㅣ러라.
셩인이 ᄀᆞᆯᄋᆞᄃᆡ 나와 너희 다 ᄀᆞᆺᄒᆞᆫ 사ᄅᆞᆷ이라.
성인이 말씀하시되, 나와 너희 다 같은 사람이다.
이졔 하ᄂᆞᆯ 갓흔 은혜를 나리오샤 쥭일 죄를 샤ᄒᆞ시고.
이제 하늘 같은 은혜를 내리시어 죽일 죄를 사하시고.
그 일ᄅᆞᆯ ᄉᆡᆼ각ᄒᆞᄆᆡ 다 가튼 ᄉᆞᄅᆞᆷ으로셔.
그 일을 생각함에 다 같은 사람으로서.
ᄒᆞᆫ 터럭만콤도 잠념이 업셔 불 갓튼 긔운이 나지 안니ᄒᆞ고.
털끝만큼도 잡념이 없어 불 같은 기운이 나지 않고.
無一毫雜念 火氣不生.
ᄯᅩ ᄉᆡ로 지은 긔구 ᄀᆞᆺᄐᆞᆫ 소푀 이시니.
또 새로 만든 기구 같은 소포가 있으니.
又有新製氣毬小礮.
셰샹 사ᄅᆞᆷ이 갓ᄒᆞᆫ 셩픔이 잇심으로 다 형뎨니.
세상 사람이 같은 성품이 있음으로 다 형제이니.
君子의 心行은 小事ᄅᆞᆯ 臨ᄒᆞ여도 大敵을 對ᄒᆞᆷ 갓고 密室에 坐ᄒᆞ여도 通衢에 行홈 ᄀᆞᆺ타니라.
군자의 심행은 소사에 임하여도 대적을 대함 같고 밀실에 좌하여도 통구에 행함 같으니라.
ᄀᆞᆺᄒᆞ-, 갓ㅌ-, 갓ㅎ-, 갓-, 같-, ᄀᆞᄐᆞ-, ᄀᆞᆺᄐᆞ-
구슬 ᄀᆞᆺᄒᆞᆫ 홍등을 십ᄌᆞ로 놉히 다ᄅᆞ 노코.
구슬 같은 홍등을 십자로 높이 달아 놓고.
황금 갓튼 ᄭᅬᄭᅩ리는 고은 쇼ᄅᆡ 지여 ᄂᆡ고.
황금 같은 꾀꼬리는 고운 소리 지어 내고.
옥 갓흔 손으로 허리춤에셔 돌돌 말아.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눈초리는 칼날 갓고 양미간은 맛드러 붓고.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社會에셔는 君과 같은 八方美人主義者을 眞理의 先覺者이라고 讃揚할 것이다.
사회에서는 군과 같은 팔방미인주의자를 진리의 선각자라고 찬양할 것이다.
聖恩이 山海 ᄀᆞᄐᆞ니 아니 갑고 어이리.
성은이 산과 바다 같으니 갚지 않고 어이하리.
셰손이 옥 ᄀᆞᆺᄐᆞᆫ ᄌᆞ질이 어ᄅᆡ여딘 듕ᄒᆞ고.
세손이 옥 같은 자질이 어려 있어 품격이 당당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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ᄀᆞᆮ-, ᄀᆞᆮᄒᆞ-, ᄀᆞᄐᆞ-, ᄀᆞᆺ-, ᄀᆞᆮᄐᆞ-, ᄀᆞᆺᄐᆞ-, ᄀᆞᆺᄒᆞ-, 갓-, ᄀᆞᆺㅎ-, ᄀᆞᆺᄐᆞ-, 갓ᄒᆞ-, 갓ㅌ-, ᄀᆞᆺᄒᆞ-, 갓ㅎ-, 같-, 갓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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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다’의 옛말인 ‘ᄀᆞᆮᄒᆞ다, ᄀᆞᄐᆞ다, ᄀᆞᆮ다’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ᄀᆞᆮᄒᆞ-’는 ‘ᄀᆞᄐᆞ-’의 ‘ㅌ’을 ‘ㄷ’과 ‘ㅎ’으로 나누어 표기한 것이다. ‘ᄀᆞᆮ-’은 ‘ᄀᆞᄐᆞ-’가 줄어든 ‘ᄀᆞᇀ-’을 소리 나는 대로 표기한 것이다. 16세기에 나타나는 ‘ᄀᆞᆺ-’은 종성 ‘ㄷ’과 ‘ㅅ’의 발음이 구별되지 않게 되면서 나타난 형태이다.
‘ᄀᆞᆮᄐᆞ-’, ‘ᄀᆞᆺᄐᆞ-’는 제2음절 초성 ‘ㅌ’을 중철 표기한 것이다. 17세기에 나타나는 ‘ᄀᆞᆮᄐᆞ-’, ‘ᄀᆞᆺᄐᆞ-’는 ‘ㅌ’을 중철 표기한 것이다. 18세기에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17세기의 ‘갓-’은 비교적 이른 시기에 이 변화를 입은 결과로 보인다.
18세기에 나타나는 ‘갓ᄒᆞ-’는 제1음절 말음 ‘ㅌ’을 ‘ㅅ’과 ‘ㅎ’으로 나누어 표기한 것이다. 19세기에 ‘같-’으로 변하였다. ‘갓ㅌ-’은 ‘같-’을 중철 표기한 것이다.
20세기까지 ‘ᄀᆞᄐᆞ-’, ‘ᄀᆞᆺᄒᆞ-’, ‘갓ㅎ-’, ‘같-’, ‘갓ㅌ-’, ‘ᄀᆞᆺᄐᆞ-’, ‘갓ᄒᆞ-’ 등 여러 형태가 쓰였으나 ‘같-’으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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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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