化身이 뵈샤도 根源은 업스샤미 ᄃᆞᆳ 그림제 眞實ㅅ ᄃᆞᆯ 아니로미 ᄀᆞᆮᄒᆞ니라.
화신을 보이시어도 근원은 없으심이 달 그림자가 진실의 달 아닌 것과 같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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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체가 빛을 가려서 그 물체의 뒷면에 드리워지는 검은 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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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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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제
化身이 뵈샤도 根源은 업스샤미 ᄃᆞᆳ 그림제 眞實ㅅ ᄃᆞᆯ 아니로미 ᄀᆞᆮᄒᆞ니라.
화신을 보이시어도 근원은 없으심이 달 그림자가 진실의 달 아닌 것과 같으니라.
첫 乾慧브터 等覺ᄋᆡ 다ᄃᆞᆮ고 ᄯᅩ 金剛心ᄋᆞᆯ 니ᄅᆞ와다 처ᅀᅥᆷ브터 여러 地位ᄅᆞᆯ 다시 디내야 ᄀᆞ자ᇰ ᄀᆞᄂᆞᆫ 그림제 ᄆᆞᆺ 後ㅅ 無明을 ᄒᆞ야ᄇᆞ려 죠고맛 드틀도 업게 ᄒᆞ야ᅀᅡ.
첫 건혜부터 등각에 다닫고, 또 금강심을 일으켜 처음부터 여러 지위를 다시 지내 가장 가는 그림자가 가장 마지막의 무명을 헐어버려 조그마한 티끌도 없게 하여야.
이 頌은 法身이 本體예 샤ᇰ녜 뮈디 아니ᄒᆞ야 겨샤 衆生을 맛ᄀᆞᆯᄆᆞ샤미 ᄃᆞᆳ 그림제 ᄀᆞᆮᄒᆞ샤ᄆᆞᆯ 頌ᄒᆞᅀᆞ오니라.
이 송은 법신이 본체에 항상 움직이지 않고 계시어 중생에게 응하시는 것이 달 그림자와 같으심을 송하느니라.
그름제, 그름재, 그림재
그름제 영 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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묏 그름재 므레 것구러뎌시니 고기 묏부리예셔 봄놀오.
산의 그림자 물에 거꾸러져있으니 물고기 산부리에서 뛰놀고.
山影倒江魚躍岫.
모매 그림재와 소리예 햐ᇰ이 서ᄅᆞ 좃ᄃᆞᆺᄒᆞᄂᆞᆫ ᄃᆞᆯ 기피 신호리라.
몸의 그림자와 소리의 향이 서로 좇듯하는 것을 깊이 믿으리라.
影響相從이니라.
그림재
등블 그림재 비취ᄂᆞᆫ 법이라.
등불 그림자 비추는 법이다.
照燈影法.
믈읫 얼굴과 빗치 비록 험ᄒᆞ여도 등블 그림재과 ᄒᆡᆼ역증 믿엥어지 서르 도라.
무릇 얼굴과 빛이 비록 험하여도 등불 그림자와 천연두 아래둘레가 서로 돌아.
凡痘形色雖險 若燈光影與痘根圓暈相爲周旋.
만일 증 미티 븕디 아니코 붇디 아니코 피 주거 ᄉᆡᆼ긔 업고 믈이 도ᄂᆞᆫ 그림재 업스면 비록 경ᄒᆞᆫ ᄃᆞᆺ ᄒᆞ여도 고티기 어려우니.
만일 천연두 밑이 붉지 않고 붓지 않고 피가 죽어 생기 없고 물이 도는 그림자가 없으면 비록 가벼운 듯 하여도 고치기 어려우니.
若根窠不紅不起血死不活漿無影者 雖輕難治.
그림재, 그림ᄌᆞ, 그림자
그러모로 女憲애 닐오ᄃᆡ 며느리 그림재와 뫼왈 ᄀᆞᆮᄒᆞ면 엇디 아ᄅᆞᆷ답디 아니ᄒᆞ리오 ᄒᆞ니라.
그러므로 여헌에 가로되, 며느리가 그림자와 메아리 같으면 어찌 아름답지 않으리오 하니라.
故로 女憲에 曰婦ㅣ 如影響이면 焉不可賞이리오 ᄒᆞ니라.
이에 ᄀᆞᆯ오ᄃᆡ 내 드ᄅᆞ니 노인의 ᄌᆞ식은 치위ᄅᆞᆯ 견ᄃᆡ디 못ᄒᆞ고 ᄒᆡ 가온ᄃᆡ 그림ᄌᆡ 업다 ᄒᆞᄂᆞ니라 ᄒᆞ고.
이에 말하기를 내 들으니 노인의 자식은 추위를 견디지 못하고 해 가운데 그림자가 없다 하느니라 하고.
乃曰吾聞老人之子不耐寒 日中無影時八月中.
답 왈 고인이 닐오ᄃᆡ 원컨대 그 그림자ᄅᆞᆯ ᄉᆞᆯ피라 ᄒᆞ니.
답하며 말하기를, 고인이 말하되 원컨대 그 그림자를 살피라 하니.
影兒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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影兒 그림ᄌᆞ.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림ᄌᆞ, 그림자
그 후의 부뷔 월하의 안져 슐 먹더니 슐잔 가온ᄃᆡ ᄇᆡ암의 그림ᄌᆡ 잇거ᄂᆞᆯ 불을 혀고 본즉 ᄯᅩᄒᆞᆫ 형젹이 업ᄂᆞᆫ지라.
그 후에 부부가 달 아래에 앉아 술 먹더니 술잔 가운데 뱀의 그림자가 있거늘 불을 켜고 본즉 또한 흔적이 없는지라.
後夫婦對飮月下覺 盃中有物如蛇狀 燭之不見.
나히 삼십셰에 쥬 명을 밧드러 도덕을 품고 산에 나아오니 ᄇᆡᆨ셩들이 그림자ᄀᆞᆺ치 ᄃᆞ라 보기ᄅᆞᆯ 맛치 텬신과 고셩인ᄀᆞᆺ치 ᄒᆞ야.
나이 30세에 주님의 명을 받들어 도덕을 품고 산으로부터 나오니 백성들이 그림자같이 따라 보기를 마치 천신과 오랜 성인같이 하여.
그림ᄌᆞ [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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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그림ᄌᆞ
만일 언덕에 올나서 그림자만 보이고 슬슬 모라 나린즉 절노 나려가 그물에 드나니라.
만일 언덕에 올라서 그림자만 보이고 슬슬 몰아 내린즉 절로 내려가 그물에 드나니라.
그러나 우리 교회ᄅᆞᆯ ᄌᆞ라나게 ᄒᆞᄂᆞᆫ 거ᄉᆞᆫ 핍박이니 교희의 그림ᄌᆞ와 ᄀᆞᆺ치 ᄯᆞ라 단니ᄂᆞᆫ 거시라.
그러나 우리 교회를 자라나게 하는 것은 핍박이니 교회의 그림자와 같이 따라 다니는 것이다.
즁텬에 놉히 ᄯᅳᆫ 달은 발서 셔편으로 기우러저 오동나무 가지에 그림자가 ᄯᅳᆯ에 나리고.
중천에 높이 뜬 달은 벌써 서편으로 기울어져 오동나무 가지에 그림자가 뜰에 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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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제, 그림재, 그름제, 그름재, 그림자, 그림ᄌ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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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의 옛말인 ‘그림제’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16세기 이후부터 제3음절의 ‘ㅔ’가 ‘ㅐ’로 바뀐 ‘그림재’가 나타난다. 18세기부터 ‘그림재’의 제3음절이 ‘ㅏ’로 변화한 ‘그림자’가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16세기에는 제2음절의 ‘림’이 ‘름’으로 표기된 ‘그름제, 그름재’와 같은 표기가 나타난다.
‘ㆍ’와 ‘ㅏ’가 표기에서 섞여 쓰이면서 18세기부터는 ‘그림ᄌᆞ’가 나타나 20세기 전반부까지 ‘그림자’와 ‘그림ᄌᆞ’가 공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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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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