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다ᇰ과 화라ᇰ이와 스ᇰ과 ᄉᆞ이 ᄒᆞᄂᆞᆫ 할미 ᄀᆞᄐᆞ니ᄅᆞᆯ 더욱 소히 ᄒᆞ야 브티디 아니호미 맛다ᇰᄒᆞ니.
무당과 화랑이와 승과 중매하는 할미 같은 이를 더욱 소원히 하여 의지하지 않음이 마땅하니.
巫祝尼媼之類를 尤宜疎絶이니.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귀신을 섬겨 길흉을 점치고 굿을 하는 것을 업으로 하는 사람. 주로 여자를 이른다. 한자를 빌려 ‘巫堂’으로 적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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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 · 16세기 · 수록 용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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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다ᇰ, 무당
무다ᇰ과 화라ᇰ이와 스ᇰ과 ᄉᆞ이 ᄒᆞᄂᆞᆫ 할미 ᄀᆞᄐᆞ니ᄅᆞᆯ 더욱 소히 ᄒᆞ야 브티디 아니호미 맛다ᇰᄒᆞ니.
무당과 화랑이와 승과 중매하는 할미 같은 이를 더욱 소원히 하여 의지하지 않음이 마땅하니.
巫祝尼媼之類를 尤宜疎絶이니.
巫 무다ᇰ 무 女曰巫俗呼𡠋婆 覡 화라ᇰ이 혁 男曰覡俗呼端公.
무당 무 (여자는 ‘무’라 말한다. 세속에서는 ‘사파’라고 부른다) 화랑이 격 (남자는 ‘격’이라 말한다. 세속에서는 ‘단공’이라고 부른다).
太后ㅣ 그 ᄒᆡ예 오래 病ᄒᆞ샤 무다ᇰ과 醫員을 信티 아니ᄒᆞ샤 祈禱 말라 ᄌᆞ조 勅ᄒᆞ더시니.
태후가 그 해에 오래 병들으시어 무당과 의원을 믿지 않으시어 기도 말라 자주 계칙하셨는데.
太后ㅣ 其年에 寢疾ᄒᆞ샤 不信巫祝小醫ᄒᆞ샤 數敕絕禱祀ᄒᆞ더시니.
巫 무당 무.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무당
ᄯᅩ 샹녜 어셔 죽거지라 ᄒᆞ고 무당 신ᄉᆞᄒᆞ기ᄅᆞᆯ 아니ᄒᆞ더라.
또 늘 어서 죽고 싶다 하고 무당이 제사하기를 (바라지) 않더라.
且冀速死不事巫祀.
端公 박ᄉᆞ 𡠋婆子 무당.
박수(남자 무당), 무당.
온갓 일을 다 무당의 말을 미더 겨ᄋᆞᆯ 치위에도 ᄂᆡᆼ슈의 모욕ᄒᆞ고.
온갖 일을 다 무당의 말을 믿어 겨울 추위에도 냉수에 목욕하고.
皆聽巫說 冬月浴冷.
무당
太后ㅣ 그 ᄒᆡ예 오래 병드ᄅᆞ샤 무당과 의원을 밋디 아니ᄒᆞ샤 禱祀 말라 ᄌᆞ조 계틱ᄒᆞ더시니.
태후가 그 해에 오래 병들으시어 무당과 의원을 믿지 않으시어 도사(신령이나 부처에게 기도하여 제사를 지냄) 말라 자주 계칙하셨는데.
太后ㅣ 其年에 寢疾ᄒᆞ샤 不信巫祝小醫ᄒᆞ샤 數勅絶禱祀ᄒᆞ더시니.
巫蠱ᄂᆞᆫ 무당을 블러 鬼神의게 사ᄅᆞᆷ을 害홈을 빌미라.
‘무고’는 무당을 불러 귀신에게 사람을 해하기를 비는 것이다.
돈을 가지고 무당의 집에 가 져주ᄒᆞᄂᆞᆫ 일을 보고.
돈을 가지고 무당의 집에 가 저주하는 일을 보고.
무당
세흔 무당과 샤슐을 밋ᄂᆞᆫ 죄ᄅᆞᆯ 범ᄒᆞᆷ이오.
셋째는 무당과 사술을 믿는 죄를 범함이요.
ᄯᅩ ᄒᆞᆫ 통을 ᄐᆞ고 보니 팔도 무당이 나오며 각ᄉᆡᆨ 소ᄅᆡᄒᆞ고 뭉게뭉게 ᄂᆞ아오는ᄃᆡ.
또 (박) 한 통을 타고 보니 팔도 무당이 나오며 각색 소리하고 뭉게뭉게 나아오는데.
무당 [巫].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무당 [巫黨. 楚些. 男覡女巫].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師婆 무당 端公 박슈.
무당, 박수.
무당
세ᄀᆞᆫ 그릇 ᄒᆞ나이라도 젼실 부인 쓰던 것이면 무당 불러셔 불살러 버리든지 ᄭᆡ틔려 버리던지 ᄒᆞ여야 속니 시원ᄒᆞ야지ᄂᆞᆫ 성졍이라.
세간 그릇 하나라도 전실 부인 쓰던 것이면 무당을 불러서 불살라 버리든지 깨트려 버리든지 하여야 속이 시원하여지는 성정이라.
무당을 불러서 살도 푸러 보고 판수을 불러서 경도 일거 본다.
무당을 불러서 살도 풀어 보고 판수를 불러서 경도 읽어 본다.
무당들은 졔가 드른 소문ᄃᆡ로 영졀스림게 ᄒᆞᄂᆞᆫ 말이 건넌방 앗씨가 원귀가 되얏다고 원푸리를 ᄒᆞᄂᆞ니 살푸리를 ᄒᆞᄂᆞ니.
무당들은 자신들이 들은 소문대로 영절스럽게 하는 말이 건넌방 아씨가 원귀가 되었다고 원풀이를 하느니 살풀이를 하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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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다ᇰ, 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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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의 옛말인 ‘무다ᇰ’은 16세기부터 나타난다. 16세기 이후 종성의 ‘ㆁ’이 ‘ㅇ’로 표기되면서 16세기에 ‘무당’이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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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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