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로 목ᄆᆡ야ᄃᆞ라 주그니.
스스로 목매달아 죽은 사람.
自縊死.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죽거나 죽이려고 끈이나 줄 같은 것으로 높은 곳에 목을 걸어 매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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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매달다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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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ᄆᆡ야ᄃᆞᆯ-
절로 목ᄆᆡ야ᄃᆞ라 주그니.
스스로 목매달아 죽은 사람.
自縊死.
과ᄀᆞ리 주그니와 절로 목ᄆᆡ야ᄃᆞ라 주그니와.
갑자기 죽은 사람과 스스로 목매달아 죽은 사람과.
卒死 自縊死.
나못 가지예 목ᄆᆡ야ᄃᆞ라 주그니라.
나뭇가지에 목매달아 죽었다.
遂經其頸於樹枝 自奮 絶脰而死.
목ᄆᆡ야ᄃᆞᆯ-
文通이 죽거늘 그 날 兪氏 목ᄆᆡ야ᄃᆞ라 주그니라.
문통이 죽자 그 날 유씨 목매달아 죽었다.
文通歿 是日兪自經.
사라 이쇼미 주곰만 ᄀᆞᆮ디 몯ᄒᆞ니라 ᄒᆞ고 목ᄆᆡ야ᄃᆞ라 주그니라.
살아 있음이 죽음만 같지 못하다 하고 목매달아 죽었다.
生不如死 遂縊而死.
沐浴ᄒᆞ야 옷 ᄀᆞ라닙고 목ᄆᆡ야ᄃᆞ라 주그니.
목욕하여 옷 갈아입고 목매달아 죽으니.
沐浴更衣 自縊而死.
목ᄆᆡ야ᄃᆞᆯ-, 목ᄆᆡ여ᄃᆞᆯ-
이날 나조희 김이 ᄲᅩᆼ남긔 올라 목ᄆᆡ야ᄃᆞ라 주그니 나히 스믈여스시러라.
이날 저녁에 김이 뽕나무에 올라 목매달아 죽으니 나이 스물여섯이었다.
是夕金上桑樹縊死年二十育.
지아비 죽거ᄂᆞᆯ 스스로 목ᄆᆡ야ᄃᆞ라 죽다.
지아비가 죽자 스스로 목매달아 죽었다.
夫歿自縊而死.
드드여 스스로 목ᄆᆡ여ᄃᆞ라 주그니라.
드디어 스스로 목매달아 죽었다.
遂自縊而死.
목ᄆᆡ야ᄃᆞᆯ-
太子ㅣ 曲沃에 ᄃᆞ라나 목ᄆᆡ야ᄃᆞ라 죽으니라.
태자가 곡옥에 달아나 목매달아 죽었다.
스스로 목ᄆᆡ야ᄃᆞᆯ거나 물에 ᄲᅡ딘 ᄅᆔ라.
스스로 목매달거나 물에 빠진 유다.
주먹 맛고 ᄎᆞ이고 毆打ᄒᆞ야 죽임을 닙은 後에 목ᄆᆡ야ᄃᆞ라 걸틴 者ᄂᆞᆫ.
주먹 맞고 차이고 구타하여 죽임을 입은 후에 목매달아 걸친 사람은.
被拳踢毆打死後에 繫勒懸掛者ᄂᆞᆫ.
목ᄆᆡ달-, 목매달-
ᄯᅩ 집에 도라와 자네와 ᄋᆞ희놈을 볼 ᄉᆡᆼ각을 ᄒᆞ니 목ᄆᆡ달고 십흔 마음밧게 나ᄂᆞᆫ 거시 업데.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결령치사 ᄃᆡ롱ᄃᆡ롱 목ᄆᆡ다러 죽은 귀신.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목에 줄을 매여 김긔봉의 집에 ᄭᅳ을고 가서 목매달아 죽은 것처럼 해 노코.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목ᄆᆡ야ᄃᆞᆯ-, 목ᄆᆡ여ᄃᆞᆯ-
김 샹궁과 오시ᄂᆞᆫ 목ᄆᆡ여ᄃᆞ랏거ᄂᆞᆯ 모다 그ᄅᆞ니 죽디 못ᄒᆞ니라.
김 상궁과 오씨는 목매달았거늘 모두 끄르니 죽지 못하였다.
드ᄃᆡ여 ᄒᆞᆫ가지로 뇨ᄋᆞ와 송강의 분샹 겻ᄒᆡ 목ᄆᆡ여ᄃᆞ라 죽으니.
드디어 한가지로 요아와 송강의 분상 곁에 목매달아 죽으니.
오용 화영이 뇨ᄋᆞ와의 와 목ᄆᆡ야ᄃᆞ라 ᄒᆞᆫ가지로 죽은 일을 다 니ᄅᆞ고.
오용 화영이 요아와에 와 목매달아 한가지로 죽은 일을 다 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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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ᄆᆡ야ᄃᆞᆯ-, 목ᄆᆡ여ᄃᆞᆯ-, 목ᄆᆡ달-, 목매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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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매달다’의 옛말인 ‘목ᄆᆡ야ᄃᆞᆯ다’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목ᄆᆡ야ᄃᆞᆯ-’은 신체의 일부를 뜻하는 ‘목’과 현대어 ‘매달다’로 이어지는 ‘ᄆᆡ야ᄃᆞᆯ-’이 결합하여 하나의 단어로 굳어진 것이다.17세기에 ‘목ᄆᆡ여ᄃᆞᆯ-’도 보이는데, 양성 모음의 연결 어미 ‘-아’가 음성 모음의 연결 어미 ‘-어’로 나타난 것이다.
20세기 이후 ‘ᄆᆡ-’의 모음 어미 결합형이 준말의 형태인 ‘ᄆᆡ’로 나타나고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ᄃᆞᆯ’이 ‘달’로 변한 ‘목ᄆᆡ달-’이 나타났고, ‘ㆎ’도 ‘ㅐ’로 변하면서 ‘목매달-’로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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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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