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ᅌᅦ 上上根ᄋᆞᆯ 덜면 ᄒᆞᆫ바타ᇰ 설우ᄆᆞᆯ 免티 몯ᄒᆞ리라.
이에 상상근을 덜면 한바탕의 설움을 면하지 못할 것이다.
這裡예 除卻上上根이면 未免一場麽羅ᄒᆞ리라.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길이의 단위. 한 바탕은 활을 쏘아 살이 미치는 거리 정도의 길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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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 · 15세기 · 수록 용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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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타ᇰ
이ᅌᅦ 上上根ᄋᆞᆯ 덜면 ᄒᆞᆫ바타ᇰ 설우ᄆᆞᆯ 免티 몯ᄒᆞ리라.
이에 상상근을 덜면 한바탕의 설움을 면하지 못할 것이다.
這裡예 除卻上上根이면 未免一場麽羅ᄒᆞ리라.
三十三 人ᄲᅮᆫ 아니라 三世諸佛도 ᄯᅩ ᄒᆞᆫ바타ᇰ 붓그료ᄆᆞᆯ 免티 몯ᄒᆞ실시라.
33인뿐 아니라 삼세제불도 또 한바탕의 부끄러움을 면하지 못하실 것이다.
바타ᇰ, 바탕
다ᄆᆞᆫ ᄒᆞᆫ바타ᇰ 말만 호미 맛다ᇰ티 아니ᄒᆞ니.
다만 한바탕 말만 함이 마땅치 않으니.
不可只作一場話說이니.
可히 오직 ᄒᆞᆫ바탕 말만 삼디 아니홀디니.
가히 오직 한바탕 말만 하지 않을 것이니.
不可只作一場話說이니.
바탕, 밧탕
몸을 두ᄅᆞ텨 앏ᄑᆞ로 향ᄒᆞ거ᄃᆞᆫ 북 ᄒᆞᆫ 바탕을 티고 ᄎᆞ례로ᄡᅥ 다 ᄭᅮᆯ라.
몸을 돌려서 앞으로 향하거든 북 한 바탕을 치고 차례대로 다 꿇어라.
轉身向前 鳴皷一通以次俱號.
즁통 ᄒᆞᆫ 번 노코 쇼ᄌᆡᆼ 두 바탕을 울리고.
중통을 한 번 놓고 작은 징을 두 바탕 울리고.
擧砲一聲鳴鑼二通사.
一場大脫空 ᄒᆞᆫ밧탕 크게 소탈ᄒᆞ고 허타.
한바탕 크게 소탈하고 허하다.
바탕
어제 孩兒ㅣ ᄒᆞᆫ바탕 官事를 니ᄅᆞ혀 냄이 되엿더니.
어제 아이가 한바탕 송사를 일으킴이 되었더니.
昨日爲孩兒惹出一場官事.
뎨 즑여 嫁티 아니ᄒᆞ고 뎌의 ᄒᆞᆫ바탕 辱罵홈을 닙어시니 이 娘娘이 모딘디라.
그가 즐겨 재가하지 않고 그의 한바탕 꾸짖음을 입었으니 이 여인이 모진지라.
他不肯嫁 被他辱罵了一場 這娘娘利害.
모롬이 明目張膽ᄒᆞ고 烈烈轟轟히 ᄒᆞᆫ바탕을 ᄒᆞᆯᄯᅵ라.
모름지기 잘 살펴 대범하고 기세등등하게 한바탕을 할지라.
須要明目張膽烈烈轟轟做一場.
바탕, 밧탕
셔문의 불이 이러낫더니 하날노셔 ᄒᆞᆫ바탕 소ᄂᆞ기 와.
서문에 불이 났는데 하늘에서 한바탕 소나기가 와.
ᄒᆞᆫ밧탕 ᄊᆞ홈의 모든 요괴를 다 쥭이고.
한바탕 싸움에 모든 요괴를 다 죽이고.
물쇽에 구렁이 잇ᄂᆞᆫᄃᆡ 활 셰 바탕가량은 되고 물이 깁기가 열다셧 길은 되ᄂᆞᆫ지라.
물속에 구렁이 있는데 활 세 바탕가량은 되고 물의 깊이가 열다섯 길은 되는지라.
밧탕, 바탕
내 맛당히 오날 군ᄉᆞ 위엄이 ᄯᅳᆯ치고 날낸 긔운이 셩ᄒᆞᆯ 시긔를 타서 한밧탕 연셜로 인심도 고동ᄒᆞ고 군ᄉᆞ의 츙의도 격발케 ᄒᆞ며.
내가 마땅히 오늘 군사의 위엄이 떨치고 날랜 기운이 성할 시기를 타서 한바탕 연설로 인심도 움직이고 군사의 충의도 격렬히 일어나게 하며.
ᄉᆞ졍 몰으ᄂᆞᆫ ᄎᆡᆨ망을 ᄒᆞᆫ 바탕을 들으니.
사정 모르는 책망을 한 바탕을 들으니.
ᄯᅩ 륙십 바탕을 셰넷ᄶᅳᆷ이나 너멋슬 ᄯᅳᆺᄒᆞᆫ ᄇᆡᆨ발 로옹이 방관이 되야 열심히 구경ᄒᆞ고 잇스니.
또 육십 바탕을 서넛쯤이나 넘었을 듯한 백발 노옹이 방관자가 되어 열심히 구경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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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타ᇰ, 바탕, 밧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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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의 옛말인 ‘바타ᇰ’은 15세기부터 나타난다.
단독형으로 나타나는 것은 17세기부터지만, ‘바타ᇰ’이 다른 단어와 결합하여 복합어를 이루는 구성이 15세기부터 나타난다.
16세기부터 종성의 ‘ㆁ’이 ‘ㅇ’으로 표기되면서 ‘바타ᇰ’도 ‘바탕’으로 나타난다. 17세기부터 나타나는 ‘밧탕’은 ‘바탕’을 중철 표기 한 것으로 종성의 표기로 ‘ㄱ, ㄴ, ㄹ, ㅁ, ㅂ, ㅅ, ㅇ’의 7개 자음만을 사용하는 근대 국어 시기의 표기 방식에 따라 ‘ㅅ’으로 표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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