房ᄋᆞᆯ 아니 받ᄌᆞᄫᅡ 法으로 막ᄉᆞᆸ거늘 龍堂ᄋᆞᆯ 빌이라 ᄒᆞ시니.
방을 안 받아 법으로 막으므로 용당을 빌리라 하시니.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사람이 살거나 일을 하기 위하여 벽 따위로 막아 만든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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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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房, 바ᇰ
房ᄋᆞᆯ 아니 받ᄌᆞᄫᅡ 法으로 막ᄉᆞᆸ거늘 龍堂ᄋᆞᆯ 빌이라 ᄒᆞ시니.
방을 안 받아 법으로 막으므로 용당을 빌리라 하시니.
百千 燈이 光明이 ᄒᆞᆫ 바ᇰᄋᆡ 비취요매.
백천 개의 등이 광명이 한 방에 비췸에.
如百千燈이 光照一室호매.
ᄒᆞᆫ 燈ㅅ 光明이 ᄒᆞ마 ᄒᆞᆫ 바ᅌᅢ ᄀᆞᄃᆞᆨ거든.
한 등의 광명이 이미 한 방에 가득하면.
如一燈光이 已滿一室커든.
房, 바ᇰ, 방
제 자ᄂᆞᆫ 房ᄋᆡ셔 목ᄆᆡ야 ᄃᆞ라 죽거늘.
제가 자는 방에서 목매달아 죽거늘.
自縊于寢房.
우리 다 가면 이 바ᇰ의 사ᄅᆞᆷ 업스니 맛다ᇰ티 아닌 ᄃᆞᆺᄒᆞ다.
우리 다 가면 이 방에 사람이 없으니 마땅하지 않은 듯하다.
咱們都去了時這房子裏沒人敢不中.
방이며 텽이며 믿 ᄠᅳᆯ흘 믈 ᄲᅳ리고 ᄡᅳ러.
방이며 대청이며 및 뜰을 물을 뿌리고 쓸어.
灑掃室堂及庭ᄒᆞ야.
방, 房
치운 겨을히어든 드ᄉᆞᆫ 방 안해셔 ᄀᆞᆷ기라.
추운 겨울이면 따뜻한 방 안에서 목욕시켜라.
冬寒則溫房內浴之.
ᄯᅩ 지아비 사라신 제 닙던 바 오ᄉᆞᆯ 가져다가 자ᄂᆞᆫ 방의 두고.
또 지아비 살아 있을 때 입던 옷을 가져다가 자는 방에 두고.
又取夫生時所著衣置於寢房.
房의 가 四楑衫 벗고 深衣 닙고.
방에 가 사규삼 벗고 심의 입고.
房, 방
우리 다 가면 이 房에 사ᄅᆞᆷ 업ᄉᆞ니 엇지ᄒᆞ리오.
우리 다 가면 이 방에 사람 없으니 어찌하리오.
이 일을 방 안희셔 ᄀᆞ만히 닐너.
이 일을 방 안에서 가만히 말하여.
아직 방을 채 꾸미지 몯ᄒᆞ엳ᄉᆞᆸ기.
아직 방을 채 꾸미지 못하였기에.
방
ᄃᆡ쳥의 올ᄂᆞ 방 안으로 드려가니.
대청에 올라 방 안으로 들어가니.
나 ᄌᆞ던 방의셔 편히 쉬시게 ᄒᆞ오.
내가 자던 방에서 편히 쉬시게 하오.
ᄌᆞᄂᆞᆫ 방의 큰 평상을 노하 그 우희 거쳐ᄒᆞᆯᄉᆡ.
자는 방에 큰 평상을 놓아 그 위에 거처하므로.
置大榻於寢室.
방, 房
우리 집에ᄂᆞᆫ 다만 방 둘ᄲᅮᆫ이오 ᄯᅩ 셰간이 변변치 못ᄒᆞ나.
우리 집에는 다만 방이 둘뿐이고 또 세간이 변변하지 못하나.
어제 아침에 이 방에셔 피란 갈 ᄯᆡ에ᄂᆞᆫ 방 가운ᄃᆡ 아무것도 느러노흔 것 업셧더니.
어제 아침에 이 방에서 피란 갈 때에는 방 가운데 아무것도 늘어놓은 것이 없었더니.
찬 바람이 획획 부는 빈 房 속에 드러누엇든 나의 머리속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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房, 바ᇰ, 방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방’은 15세기에서부터 한자로 표기된 ‘房’이나 한글로 표기된 ‘바ᇰ’이 나타난다.
‘바ᇰ’은 모음 조사가 결합했을 때 ‘바ᇰᄋᆡ’와 같이 ‘ㆁ’이 제1음절의 종성 위치에 나타나기도 하고 ‘바ᅌᅢ(바ᇰ+애)’와 같이 제2음절의 초성 위치에 나타나기도 하였다.
16세기부터 종성 ‘ㆁ’이 ‘ㅇ’으로 표기되면서 16세기에서부터 ‘방’이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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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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