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ᄅᆞᆷ이 더옥 박ᄃᆡᄒᆞ야 ᄡᅥ 호ᄃᆡ 금을 어더 능히 ᄉᆡᆼ업을 경영티 못ᄒᆞ고 ᄯᅩ 와 서로 간쳥ᄒᆞᄂᆞ냐 ᄒᆞ거ᄂᆞᆯ.
사람이 더욱 박대하여 말하되 금을 얻어 능히 생업을 경영하지 못하고 또 와서 서로 간청하느냐 하거늘.
人愈薄之責以拾金不能營生而復來相干.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정성을 들이지 않고 아무렇게나 대접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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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하다 · 18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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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ᄃᆡᄒᆞ-, 薄待ᄒᆞ-
사ᄅᆞᆷ이 더옥 박ᄃᆡᄒᆞ야 ᄡᅥ 호ᄃᆡ 금을 어더 능히 ᄉᆡᆼ업을 경영티 못ᄒᆞ고 ᄯᅩ 와 서로 간쳥ᄒᆞᄂᆞ냐 ᄒᆞ거ᄂᆞᆯ.
사람이 더욱 박대하여 말하되 금을 얻어 능히 생업을 경영하지 못하고 또 와서 서로 간청하느냐 하거늘.
人愈薄之責以拾金不能營生而復來相干.
나히 졈지 아닌 사ᄅᆞᆷ을 草虫쳐로 아라셔 져리 薄待ᄒᆞ니.
나이가 젊지 않은 사람을 벌레처럼 알아 저리 박대하니.
싀어미 셩졍이 엄ᄒᆞ여 동 시ᄅᆞᆯ 박ᄃᆡ호ᄃᆡ 더옥 공슌ᄒᆞ여 그 ᄯᅳᆺ을 거ᄉᆞ리디 아니ᄒᆞ더니.
시어미 성질이 모질어 동 씨를 박대해도 더욱 공손하여 그 뜻을 거스르지 않더니.
姑性嚴 待之寡恩 童 柔順以事之 無少拂其意者.
박ᄃᆡᄒᆞ-, 박대하-, 박대ᄒᆞ-
일 보ᄂᆞᆫ 사ᄅᆞᆷ의 곡가ᄂᆞᆫ 후히 쥬며 역군을 박ᄃᆡᄒᆞᄆᆡ 즁인이 깃거 아니ᄒᆞᄂᆞᆫ 고로.
일 보는 사람의 곡가는 후하게 주고 역군을 박대하니 사람들이 기뻐하지 않는 고로.
厚給辛工 薄待礦夫 衆工不悅.
박대하다[薄待].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남을 박대ᄒᆞᆯ 것도 아니요 남을 편벽도히 대졉ᄒᆞᆯ 것도 아니요.
남을 박대할 것도 아니고 남을 편벽되게 대접할 것도 아니고.
박ᄃᆡᄒᆞ-, 박ᄃᆡ하-, 박대하-, 薄待하-
암 그럿치 셔방님 셩미ᄂᆞᆫ ᄂᆡ가 번연히 아ᄂᆞᆫ 터에 박ᄃᆡᄒᆞ실 리가 만무ᄒᆞ지.
암 그렇지, 서방님 성미는 내가 번연히 아는 터에 박대하실 리가 만무하지.
부마가 당쵸 언약을 빙ᄌᆞᄒᆞ여 혼인을 쳥ᄒᆞ니 만일 휴쥬가 불인ᄒᆞ면 착ᄒᆞᆫ 며ᄂᆞ리를 박ᄃᆡ할가 근심이로라.
부마가 당초 언약을 빙자하여 혼인을 청하니 만일 후주가 어질지 못하면 착한 며느리를 박대할까 근심이다.
이 회회교도들은 련합국 편에서 자긔 교주의 나라를 너무 몹시 박대하는 것을 깁히 원망하며.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고마운 그 勞働의 神을 薄待하면 飢饉의 災殃과 硫火의 震怒가 장차 臨하리니라.
고마운 그 노동의 신을 박대하면 기근과 재앙과 유황불의 진노가 장차 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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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ᄃᆡᄒᆞ-, 薄待ᄒᆞ-, 박대하-, 박대ᄒᆞ-, 박ᄃᆡ하-, 薄待하-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박대하다’는 18세기부터 한글로 표기된 ‘박ᄃᆡᄒᆞ다’나 한자로 표기된 ‘薄待ᄒᆞ다’로 나타난다.
‘박ᄃᆡᄒᆞ-’는 한자어 ‘薄待(박대)’를 한글로 표기한 ‘박ᄃᆡ’와 현대어 ‘-하-’로 이어지는 ‘-ᄒᆞ-’가 결합한 것이다.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ㆎ’도 ‘ㅐ’로 변하면서 ‘박ᄃᆡ’가 ‘박대’로 바뀌고 ‘-ᄒᆞ-’가 ‘-하-’로 바뀌면서 19세기에 ‘박대하-’가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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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썸네일: 각 사전의 뜻별 삽화·대표 이미지 · 자료 출처와 이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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