王이 太子ᄭᅴ 묻ᄌᆞᄫᅩ샤ᄃᆡ.
왕이 태자께 물으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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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다 · 15세기 · 수록 용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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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 물-, 문-
王이 太子ᄭᅴ 묻ᄌᆞᄫᅩ샤ᄃᆡ.
왕이 태자께 물으시되.
婆羅門이 安否 묻고 닐오ᄃᆡ.
바라문이 안부 묻고 이르되.
有罪 無罪ᄅᆞᆯ 묻디 아니ᄒᆞ야 다 버서나ᄆᆞᆯ 得ᄒᆞ리라.
유죄 무죄를 묻지 않고 다 벗어남을 얻을 것이다.
고ᄃᆞᆫ ᄆᆞᅀᆞᄆᆞ로 내 무로ᄆᆞᆯ 對答ᄒᆞ야ᅀᅡ ᄒᆞ리라.
곧은 마음으로 나의 물음에 대답해야 할 것이다.
應當直心ᄋᆞ로 酬我所問이니라.
藥王아 ᄒᆞ다가 사ᄅᆞ미 무로ᄃᆡ.
약왕(藥王)아, 만약 사람이 묻기를.
藥王아 若有人이 問호ᄃᆡ.
ᄆᆞᆯ ᄐᆞ니 보내야 求홀 거슬 문ᄂᆞ다.
말 탄 이를 보내어 구할 것을 묻는다.
遣騎問所須.
엇뎨 ᄯᅩ ᄂᆞᄆᆞᆯ 조차 長安ᄋᆞᆯ 무르리오.
어찌 또 남을 따라 장안을 묻겠는가?
何更從他問長安이리오.
묻-, 물-, 뭇-, 문-
다 일즉 묻디 아니ᄒᆞ야 잇더니.
다 일찍이 묻지 않고 있었는데.
都不曾問.
셔ᇰ도 묻ᄌᆞᆸ디 아니ᄒᆞ얏다니.
성도 묻지 않았더니.
姓也不曾問.
ᄯᅩ 무르샤ᄃᆡ 다 지비 잇ᄂᆞ니ᅌᅵᆺ가.
또 물으시기를 “다 집이 있습니까?”.
又問ᄒᆞ샤ᄃᆡ 悉有家乎이ᅌᅵᆺ가.
너비 션각ᄭᅴ 뭇ᄌᆞ와.
넓게 선각께 여쭈어.
博問先覺ᄒᆞ야.
도적이 간 후에 집사ᄅᆞᆷ이 무로ᄃᆡ 엇디 혼자 저티 아니ᄒᆞ더뇨.
도적이 간 후에 집사람이 묻되 “어찌 혼자 두려워하지 아니했는가?”.
賊去後애 家人이 問 何獨不懼오.
글 닐거 ᄇᆡ호며 문ᄂᆞᆫ 바는 본ᄃᆡ ᄆᆞᄋᆞᆷ을 열며 눈을 ᄇᆞᆰ켜.
글 읽어 배우며 묻는 바는 본디 마음을 열며 눈을 밝혀.
夫所以讀書學問은 本欲開心明目ᄒᆞ야.
묻-, 물-, 문-, 뭇-
이제 죄ᄅᆞᆯ 더어고져 ᄒᆞ야 묻거ᄃᆞᆫ.
이제 죄를 더하고자 하여 묻거든.
今欲加罪而問之.
머리 긁고 하ᄂᆞᆯᄃᆞ려 무ᄅᆞ니 하ᄂᆞᆯ히 ᄌᆞᆷᄌᆞᆷᄒᆞ엳도다.
머리 긁고 하늘더러 물으니 하늘이 잠잠하였도다.
搔首問天天默默只.
侍者ᄃᆞ려 밤의 安否ㅣ 엇더신고 무러.
시자에게 밤에 안부가 어떠하신지 물어.
너무 깃거셔 셔울 이ᄅᆞᆯ 문노라.
너무 기뻐서 서울 일을 묻는다.
失喜問京華.
白問 부졀업시 뭇다.
부질없이 묻다.
뭇-, 물-, 묻-
손을 움ᄌᆞ기디 말고 내 뎌ᄃᆞ려 뭇기ᄅᆞᆯ 기ᄃᆞ리라.
손을 움직이지 말고 내 그 사람에게 묻기를 기다리라.
莫動手 等我問他.
뎌 婦人ᄃᆞ려 무르라 무서슬 告ᄒᆞᄂᆞ뇨.
저 부인더러 물으라. “무엇을 고하느냐?”.
問那婦人告甚的.
ᄆᆡ양 아ᄎᆞᆷ의 일 니러나 몬져 安康을 묻ᄌᆞ오ᄃᆡ.
매양 아침에 일찍 일어나 먼저 안부와 건강을 여쭙되.
每朝早起ᄒᆞ야 先問安康호ᄃᆡ.
問着 뭇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王이 사ᄅᆞᆷ 브려 疾을 무르시고.
왕이 사람 부려 질병을 물으시고.
王이 使人問疾ᄒᆞ시고.
관원이며 크며 쟈근 사ᄅᆞᆷ을 묻디 말고.
관원이며 크며 작은 사람을 묻지 말고.
不問官員大小人等.
小人은 아모 일이라도 ᄂᆞᆷ의게 묻기ᄅᆞᆯ 붇그려ᄒᆞ매.
소인은 아무 일이라도 남에게 묻기를 부끄러워함에.
그러므로 와 네게 뭇ᄂᆞ니.
그러므로 와서 네게 물으니.
故此來借問你.
뭇-, 물-, 묻-
공이 급히 아젼을 불너 뭇고.
공이 급히 아전을 불러 묻고.
公急呼吏問之.
안셕의 ᄯᆞᆯ이 사ᄅᆞᆷ으로 ᄒᆞ여곰 무르되.
안석의 딸이 사람을 시켜 묻기를.
安石之女蔡卞妻也令人問權見相公不.
공이 고이히 넉여 그 연고ᄅᆞᆯ 무르니.
공이 이상히 여겨 그 이유를 물으니.
公怪問之.
친쳑이 감히 뭇지 못ᄒᆞ더라.
친척이 감히 묻지 못하더라.
親戚不敢過問.
뭇다[問].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신령에 ᄆᆡᆼ셰ᄒᆞ고 묻ᄂᆞᆫ다 ᄒᆞ니.
신령에 맹세하고 묻는다 하니.
뭇다[問].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물-, 뭇-, 묻-
본이 무엇이냐 물어서 최 모가 강릉이라 하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어둔 옷이 업느냐고 물으니.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즉시 김학준을 차자 다시 자세한 사실을 뭇고 말하기를.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집안 식구와 집안에 아무 일 없음을 묻고.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것은 묻지 아니하여도 우리가 다 알겟지마는.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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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 물-, 문-, 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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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다’는 15세기부터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묻다’는 자음 어미 앞에서는 ‘묻-’, 모음 어미 앞에서는 ‘물-’로 나타난다. 16세기 이후 종성 ‘ㄷ’과 ‘ㅅ’의 발음이 구별되지 않게 된 이후 표기가 섞여 쓰이면서 16세기부터 자음 어미 앞에서 ‘뭇-’으로도 나타난다.
20세기까지 ‘묻-’과 ‘뭇-’이 함께 쓰이다가 ‘묻-’으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15세기~17세기에 ‘ㄴ’으로 시작하는 어미 앞에서 ‘문-’으로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는 ‘묻-’의 끝소리 ‘ㄷ’이 뒤에 오는 ‘ㄴ’에 동화되어 나타난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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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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