莽龍衣 袞龍袍애 寶玉帶 ᄯᅴ샤 이 ᄠᅳ들 닛디 마ᄅᆞ쇼셔.
망룡의 곤룡포에 보옥대 띠시어 이 뜻을 잊지 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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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나 끈 따위를 두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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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다 · 15세기 · 수록 용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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ᄯᅴ-
莽龍衣 袞龍袍애 寶玉帶 ᄯᅴ샤 이 ᄠᅳ들 닛디 마ᄅᆞ쇼셔.
망룡의 곤룡포에 보옥대 띠시어 이 뜻을 잊지 마소서.
ᄯᅴ ᄯᅴ오 도로 ᄆᆞᆯ 타 東西에 도ᄅᆞ혀 ᄇᆡᄅᆞᆯ 건나라.
띠 띠고 도로 말을 타 동서에 돌아 배를 건넜다.
束帶還騎馬 東西却度船.
ᄯᅴ-
쇠벼ᇰᄒᆞᆫ 저기 아니어든 公權을 뵈요ᄃᆡ ᄯᅴ 아니 ᄯᅴᆫ 저기 업더라.
몹시 병을 앓는 때가 아니면 공권을 뵈오되 띠를 띠지 않은 적이 없더라.
非甚病, 見公權未嘗不束帶ᄒᆞ더라.
쥬ᅀᅵᆫ이 모ᇰ사ᇰ옷 니버든 서ᄅᆞ 거느려 ᄒᆡᆫ 복도와 ᄒᆡᆫ 옷 니브며 ᄒᆡᆫ ᄯᅴ ᄯᅴ고.
주인이 상복 입거든 서로 거느려 흰 복두와 흰 옷 입으며 흰 띠를 띠고.
主人成服 則相率素幞頭素襴衫素帶[爲古].
ᄯᅴ-, ᄯᅵ-
샹녜 강포ᄒᆞᆫ 노미 더러일가 저허 칼 ᄎᆞ고 노ᄒᆞᆯ ᄯᅴ여셔 ᄆᆡᆼ셰ᄒᆞ야 닐오ᄃᆡ.
항상 강포한 사람이 더럽힐까 두려워하여 칼 차고 노끈을 띠어서 맹세하여 이르되.
常恐有强暴之汚佩刀帶繩以自誓曰.
두 번재 帽子ᄅᆞᆯ 加홀디니 皀衫 닙고 革帶 ᄯᅵ고 鞋ᄅᆞᆯ ᄆᆡ라.
두 번째 모자를 가할지니 급삼 입고 혁대 띠고 신발을 매라.
再加帽子ㅣ니 服皁衫하고 革帶하고 繫鞋하라.
ᄯᅴ-, ᄠᅴ-
別로 사ᄅᆞᆷ이 업스되 그저 일ᄶᅳᆨ에 ᄒᆞᆫ 客人이 잇셔 包袱ᄅᆞᆯ ᄯᅴ고 와 니ᄅᆞ되.
별로 사람이 없으되 그저 일찍에 한 객인이 있어 포복을 띠고 와 이르되.
別無人 只是早間有個客人.
갈구의 가족 ᄠᅴᄅᆞᆯ ᄠᅴ고 두 쳥의ᄅᆞᆯ ᄃᆞ리고 나와 스ᄉᆞ로 일ᄏᆞ라 ᄀᆞᆯ오ᄃᆡ 원쥰지로라 ᄒᆞ고.
갈구의 가죽 띠를 띠고 두 청의를 데리고 나와 스스로를 일컬어 가로되 원준지로다 하고.
褐裘韋帶從二靑衣而出自稱曰元濬之.
ᄯᅴ-, ᄯᅵ-, 띄-
명부 관원이 노ᄉᆡᆨ을 ᄯᅴ여 좌우ᄅᆞᆯ 명ᄒᆞ여.
명부 관원이 노색을 띠어 좌우를 명하여.
官色變索秤稱之其小軸內壓起惡簿.
졀머실 ᄯᆡ에 스사로 ᄯᅵᄅᆞᆯ ᄯᅵ고 임으로 쥬류ᄒᆞ되.
젊었을 때 스스로 띠를 띠고 임의로 주류하되.
인ᄌᆞㅣ 하ᄂᆞᆯ의 구ᄅᆞᆷ을 ᄐᆞ 만흔 덕능과 위엄을 띄고 옴을 보리라.
인자가 하늘의 구름을 타고 많은 덕능과 위웜을 띠고 옴을 보리라.
띠-
그 詩 가운대엔 “싯퍼런 창대에 眞實한 띠를 띠고”라 하야 더욱 晦澁한 表現임을 느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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ᄯᅴ-, ᄯᅵ-, ᄠᅴ-, 띄-,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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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국어 ‘띠다’는 15세기부터 ‘ᄯᅴ다’로 나타난다. ‘ᄯᅴ다’는 어간의 형태가 명사 ‘ᄯᅴ’와 같다.
17세기에는 ‘ᄯᅴ다’의 ‘ㅢ’가 ‘ㅣ’로 변화함에 따라 ‘ᄯᅵ다’ 표기도 나타난다. 18세기의 ‘ᄠᅴ다’는 근대 국어 시기에는 ‘ㅳ’가 ‘ㅼ’로 표기되는 경향과 관련된 표기이다. 19세기의 ‘띄다’는 ‘ᄯᅴ다’의 ‘ㅼ’을 ‘ㄸ’으로 표기한 것이다.
된소리 ‘ㅼ’을 ‘ㄸ’으로 표기하게 됨에 따라 20세기 이후에는 ‘띠다’로 표기되고 현재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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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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