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히 오ᄋᆞ로 便安코 즐거ᄫᅮ미 몯내 니ᄅᆞ리러라.
나라가 전부 편안하고 즐거움이 이루 다 말할 수 없을 것이다.
擧國仁惠安樂難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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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 다 말할 수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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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의 뜻: 못 다, 이루 다 할 수 없이 · 15세기 · 수록 용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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몯내
나라히 오ᄋᆞ로 便安코 즐거ᄫᅮ미 몯내 니ᄅᆞ리러라.
나라가 전부 편안하고 즐거움이 이루 다 말할 수 없을 것이다.
擧國仁惠安樂難言。.
ᄆᆞᅀᆞᇝᄀᆞ자ㆁ 모다 ᄉᆞ라ㆁᄒᆞ야도 부텻 智慧ᄅᆞᆯ 몯내 알리며.
마음까지 모아 생각해도 부처님의 지혜를 이루 다 알 수 없으며.
盡思共度量*不能測佛智。.
몯내
ᄀᆞᆺ 난 가ᄉᆞ나ᄒᆡᄂᆞᆫ 子息기 이시며 업스며 사오며 어디로ᄆᆞᆯ 몯내 알 거시니.
갓 태어난 여자아이는 자식이 있으며 없으며 나쁘며 어짊을 이루 다 알 수 없을 것이니.
몬내
몬내 일ᄀᆞᆺᄌᆞᆸ노이다.
이루 다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못내
못내 죳타 니ᄅᆞ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滿口說好.
못내
이 다ᄉᆞᆺ 사ᄅᆞᆷ이 나올 ᄯᅢ에 즐거온 ᄆᆞᄋᆞᆷ으로 텬쥬의 은혜ᄅᆞᆯ 못내 샤례ᄒᆞ니라.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텬쥬ᅵ 격외로 보우ᄒᆞ심인 줄노 알고 더릐사ᅵ 못내 은혜를 죵신토록 감샤ᄒᆞ니라.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몯내, 몬내
다시 저ᅀᆞᆸ고 몯내 슬허 목 노하 우더니.
다시 절하고 못내 슬퍼 목 놓아 울더니.
復禮佛足*悲哀哭泣.
그ᄢᅴ 五百 夫人이 몯내 기ᄭᅥᄒᆞ더니.
그때 오백 부인이 못내 기뻐하더니.
「爾時五百夫人心大歡喜*『鹿母夫人施我安隱快樂*云何復能以太子與我*』歡喜無量。.
父母ㅣ 太子ㅅ 글왈 보시고 ᄀᆞ자ㆁ 깃거 몬내 기리샤.
부모가 태자의 글을 보시고 매우 기뻐하여 못내 기리시어.
父母得太子書*歡喜踊躍*.
몬내
ᄯᅩ ᄒᆡ산 무ᄉᆞ히 ᄒᆞᄋᆞᆸ시고 아ᄃᆞᆯ 낫ᄉᆞ오시니 몬내 깃ᄉᆞ와 ᄒᆞᄋᆞ오ᄃᆡ.
또 해산 무사히 하옵시고 아들 낳으셨으니 못내 기뻐하오되.
ᄌᆞᆫ소니 가져온 거ᄉᆞᆫ ᄌᆞ시 밧ᄌᆞᆸ고 몬내 깃ᄉᆞ와도 외ᄋᆞ올 말ᄉᆞᆷ 업ᄉᆞ와이다.
잔손이 가져온 것은 자세히 받고 못내 기뻐도 드릴 말씀 없습니다.
못내, 못ᄂᆡ
못내못내 無窮.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못내 ᄉᆡᆼ각ᄒᆞ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念*之想.
관잠을 갓초와 셩관헐ᄉᆡ 닌니 친쳑이 일졔히 모혀 그 위인이 비상ᄒᆞ믈 못ᄂᆡ 칭찬ᄒᆞ더라.
관잠을 갖추어 성관하자 동네사람 친척들이 일제히 모여 그 위인의 비상함을 못내 칭찬하였다.
못내, 못ᄂᆡ
법국 사람이 다 랑ᄌᆞ ᄀᆞ트면 엇지 회복ᄒᆞ기를 근심ᄒᆞ리오 ᄒᆞ고 못ᄂᆡ 차탄ᄒᆞ시니.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션ᄒᆡᆼ이 의외에 특별ᄒᆞᆫ ᄉᆞ랑을 밧음으로 못내 감격ᄒᆞ여 ᄒᆞ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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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셔 부부와 소져 ᄉᆞ오년 그리던 졍을 말ᄒᆞ고 못ᄂᆡ 깃거ᄒᆞ며 가즁졔인도 화긔가 만면ᄒᆞ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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몯내, 몬내, 못내, 못ᄂᆡ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못내’의 옛말인 ‘몯내’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몯내’는 못의 의미인 ‘몯’과 내내의 의미인 ‘내’가 결합한 통사적 구성이 단어로 굳어진 것이다.
15세기 문헌에서 ‘몯내’는 주로 ‘알다, 혜다, 니ᄅᆞ다’ 등의 동사와 쓰여 못 다, 이루 다 할 수 없이의 의미로 사용되었다. 한편 ‘기리다, 기ㅺ다’ 등의 동사와 함께 쓰여 이루 다 말할 수 없이, 매우의 의미로도 사용되었다. 이 두 의미로 쓰인 예는 20세기 초의 문헌에까지 보인다.
현재의 ‘못내’는 못 다의 의미로는 쓰이지 않고 이루 다 말할 수 없이, 매우의 의미로만 쓰인다.
한편 15세기 문헌부터 보이는 ‘몬내’는 ‘몯내’의 종성 ‘ㄷ’이 ‘ㄴ’ 앞에서 ‘ㄴ’으로 동화된 것이다. 근대 국어 시기에 종성 ‘ㄷ’을 ‘ㅅ’으로 표기하는 경향에 따라 18세기 문헌에 ‘못내’가 나타나서 현재에 이르렀다. 근대 국어 시기에 나타나는 ‘못ᄂᆡ’는 ‘ㆍ>ㅏ’의 변화에 따라 ‘ㆍ’와 ‘ㅏ’가 표기상 혼동되어 나타난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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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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