ᄉᆡᇰ각과 니좀괘 ᄒᆞ나 ᄀᆞᆮᄒᆞ야 반ᄃᆞ기 이 고대 住ᄒᆞ야.
생각과 잊음이 하나 같아서 반드시 이곳에 머물러.
憶忘이 如一ᄒᆞ야 當住此處ᄒᆞ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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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 15세기 · 수록 용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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ᄉᆡᇰ각
ᄉᆡᇰ각과 니좀괘 ᄒᆞ나 ᄀᆞᆮᄒᆞ야 반ᄃᆞ기 이 고대 住ᄒᆞ야.
생각과 잊음이 하나 같아서 반드시 이곳에 머물러.
憶忘이 如一ᄒᆞ야 當住此處ᄒᆞ야.
ᄉᆡᇰ각과 니주미 다 업다가 後에 忽然히 알ᄑᆡᆺ 奇異ᄅᆞᆯ 다시 보고 ᄉᆡᇰ각호미 번득ᄒᆞ야 자ᇝ간도 일티 아니ᄒᆞᄂᆞ뇨.
생각과 잊음이 다 없다가 후에 홀연히 앞의 기이함을 다시 보고 생각함이 뚜렷하여 잠깐도 잃지 않느냐?
憶忘이 俱無ᄒᆞ다가 於後에 忽然覆覩前異ᄒᆞ고 記憶이 宛然ᄒᆞ야 曾不遺失오.
ᄉᆡᆼ각
思 ᄉᆡᆼ각 ᄉᆞ.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念 ᄉᆡᆼ각 념.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졍시니 아모ᄃᆞ러 간 동 업시 안자셔 아모 일도 겨오 ᄎᆞ리고 이시니 눈 밧긔 이리야 ᄉᆡᆼ각도 몯ᄒᆞ노라.
정신이 어디 간지 없이 앉아서 아무 일이라도 겨우 차리고 있으니 눈 밖의 일이야 생각도 못한다.
나ᄂᆞᆫ 병 업시 됴히 가니 날란 ᄉᆡᆼ각 말오 너ᄒᆡ 만ᄒᆞᆫ ᄌᆞ식ᄃᆞ리 됴히 잇거ᄉᆞ라.
나는 병 없이 잘 가니 나는 생각하지 말고 너희 많은 자식들이 잘 있거라.
ᄉᆡᆼ각
思 ᄉᆡᆼ각 ᄉᆞ.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란 젼ᄎᆞ로 ᄃᆡ골이 알ᄑᆞ고 머리 어즐ᄒᆞ고 음식 ᄉᆡᆼ각 아니ᄒᆞᄂᆞ니라.
이런 까닭으로 대가리가 아프고 머리가 어질하고 음식 생각을 아니한다.
因此上腦痛頭眩不思飮食.
오ᄂᆞᆯ은 ᄉᆡᆼ각 밧긔 술술이 ᄆᆞᄎᆞ니 大慶이ᄋᆞᆸ도쇠.
오늘은 생각 외로 술술 마치니 큰 경사이네.
자ᄂᆡ네 걸텨 니ᄅᆞ심과 우리 ᄉᆡᆼ각과 그 어긔미 天地 ᄀᆞᆺ거니와.
당신네가 여러 번 말하심과 우리 생각의 그 어긋남이 하늘과 땅의 차이 같으니.
ᄉᆡᆼ각, ᄉᆡ각, 생각
思 ᄉᆡᆼ각 ᄉᆞ.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나 ᄒᆞᆫ 婆娘이 三十年 편코져 홈을 위ᄒᆞ여 千萬年 香火ᄅᆞᆯ ᄭᅳᆫ츠면 ᄀᆞ장 ᄉᆡᆼ각 업슴이라.
나 한 늙은 여자가 삼십 년 편하고자 함을 위하여 천만 년 향화를 끊으면 가장 생각이 없는 것이다.
爲我一個婆娘 要三十年自在絶了千萬年香火 好沒思量.
思 ᄉᆡ각 ᄉᆞ.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ᄉᆡᆼ각이 이에 밋ᄌᆞ오매 모골이 다 서늘ᄒᆞ도소이다.
생각이 이에 미치매 모골이 다 서늘합니다.
遼東의 다ᄃᆞᆺ도록 텬하의 빗겨 ᄆᆞᄋᆞᆷ으로 ᄒᆡᆼᄒᆞᄂᆞᆫ 거시 진짓 큰 사나희 생각이라.
요동에 다다르도록 천하에 비껴 마음으로 행하는 것이 진짜 큰 사내의 생각이다.
ᄉᆡᆼ각, 생각
몸을 슈고로이 ᄒᆞ고 ᄉᆡᆼ각을 불 븟ᄃᆞ시 ᄒᆞ샤.
몸을 수고롭게 하고 생각을 불 붙듯이 하시어.
勞身焦思ᄒᆞ샤.
이리 ᄉᆡᆼ각 져리 ᄉᆡᆼ각 아모리 ᄉᆡᆼ각ᄒᆞ여도.
이리 생각 저리 생각 아무리 생각하여도.
思 생각 사.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곰곰 생각 [深深思量]. [左思右想].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ᄉᆡᆼ각, 생각, ᄉᆡᆼᄀᆞᆨ, 생ᄀᆞᆨ, ᄉᆡ각
뎨ᄌᆞ들이 이 말 듯고 무ᄉᆞᆷ ᄉᆡᆼ각이 잇셧ᄂᆞ뇨.
제자들이 이 말을 듣고 무슨 생각이 있었느냐?
살모이 생각에 이리가 부ᄅᆞᄂᆞᆫ 줄 알고 이리의게 가매.
살모이 생각에 이리가 부르는 줄 알고 이리에게 가므로.
그 형톄ᄅᆞᆯ 금과 은과 돌 ᄀᆞᆺ흔 거스로 사ᄅᆞᆷ이 공교히 삭여 ᄆᆞᆫᄃᆞᆯ 생각을 못ᄒᆞᆯ 거시니라.
그 형체를 금과 은과 돌 같은 것으로 사람이 공교히 새겨 만들 생각을 못할 것이다.
그 남ᄌᆞ가 못ᄉᆡᆼ긴 마ᄋᆞᆷ에 어긔ᄯᅮᆼᄒᆞᆫ ᄉᆡᆼᄀᆞᆨ이 나셔.
그 남자가 못생긴 마음에 어기뚱한 생각이 나서.
쥭으려 ᄒᆞ여도 쥭지도 못ᄒᆞᄂᆞᆫ 그 부인 생ᄀᆞᆨ은 엇덧타 형용ᄒᆞᆯ 슈 업ᄂᆞᆫ 터이라.
죽으려 하여도 죽지도 못하는 그 부인 생각은 어떻다 형용할 수가 없는 터이다.
이후에 ᄌᆞ손 보젼ᄒᆞ고 십푼 ᄉᆡᆼᄀᆞᆨ 잇거던 ᄂᆞ라를 위ᄒᆞ여라.
이후에 자손을 보존하고 싶은 생각이 있으면 나라를 위하여라.
김관일의 마음에 졍녕 ᄂᆡ ᄯᆞᆯ이라고 ᄉᆡ각 아니ᄒᆞᆯ 슈도 업ᄂᆞᆫ지라.
김관일의 마음에 정녕 내 딸이라고 생각 아니할 수도 없다.
그 남자ᄂᆞᆫ 아모리 비범ᄒᆞᆫ 사ᄅᆞᆷ이라도 지금은 결혼ᄒᆞᆯ 생각이 업사오며.
그 남자가 아무리 비범한 사람이라도 지금은 결혼할 생각이 없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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ᄉᆡᇰ각, ᄉᆡᆼ각, ᄉᆡ각, 생각, ᄉᆡᆼᄀᆞᆨ, 생ᄀᆞ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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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옛말인 ‘ᄉᆡᇰ각’은 15세기부터 나타난다.
16세기부터 종성의 ‘ㆁ’가 ‘ㅇ’로 표기되면서 16세기부터 ‘ᄉᆡᆼ각’이 나타난다.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ㆎ’도 ‘ㅐ’로 변하면서 18세기에 ‘생각’이 나타난다.
20세기까지 ‘ᄉᆡ각’, ‘ᄉᆡᆼᄀᆞᆨ’, ‘생ᄀᆞᆨ’ 등 여러 형태가 쓰였으나 ‘생각’으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18세기와 20세기에 나타나는 ‘ᄉᆡ각’은 ‘ᄉᆡᆼ각’에서 제1음절의 종성 ‘ㅇ’이 떨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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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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