ᄯᅡ해 ᄠᅥ 虛空애 거르샤ᄃᆡ 밠바다ᇱ 千輹輪相ㅅ 그미 ᄯᅡ해 分明호미 세히라.
땅에서 떠 허공에서 걸으시되 발바닥의 천폭윤상 금이 땅에 분명함이 셋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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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아래쪽의, 땅을 밟는 평평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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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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밠바다ᇰ, 밧바다ᇰ
ᄯᅡ해 ᄠᅥ 虛空애 거르샤ᄃᆡ 밠바다ᇱ 千輹輪相ㅅ 그미 ᄯᅡ해 分明호미 세히라.
땅에서 떠 허공에서 걸으시되 발바닥의 천폭윤상 금이 땅에 분명함이 셋이다.
노ᄑᆞᆫ 빙애 ᄇᆞᆯ오ᄆᆞᆯ ᄉᆞ랑ᄒᆞ면 밠바다ᅌᅵ ᄉᆡ 자리ᄂᆞ니 想陰이 반ᄃᆞ기 알라.
높은 벼랑을 밟는 것을 생각하면 발바닥이 시고 자리게 되니 상음이 이와 같은 것임을 반드시 알아라.
思蹋懸崖ᄒᆞ면 足心이 酸澀ᄒᆞᄂᆞ니 想陰이 當知ᄒᆞ라.
ᄆᆞᅀᆞ매 노ᄑᆞᆫ ᄃᆡ 올오ᄆᆞᆯ 想ᄒᆞ면 밧바다ᅌᅢ ᄉᆡ요미 니ᄂᆞ니.
마음에 높은 곳에 오름을 생각하면 발바닥에 신 것이 일어나니.
心想登高ᄒᆞ면 足心에 酸起ᄒᆞᄂᆞ니.
밠바다ᇰ, 밧바다ᇰ
아ᄒᆡ ᄒᆡᇰ역 후에 입과 혀왜 해 헐어든 화ᇰ년과 화ᇰ벽과 화ᇰ금과ᄅᆞᆯ ᄀᆞ라 므레 ᄆᆞ라 밠바다ᇰᄋᆡ ᄇᆞᄅᆞ라.
아이 행역 후에 입과 혀가 많이 헐면 황년과 황벽과 황금을 갈아 물에 말아 발바닥에 바르라.
小兒疹後口舌瘡多 用黃連黃栢黃芩爲末水調塗脚心.
脚板 밧바다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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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바당, 발바당, 발바다ᇰ, 발빠당, 발ㅅ바당
ᄯᅩ ᄒᆞᆫ 법의 ᄀᆞᄂᆞᆫ 침으로 아긔 밧바당을 ᄒᆞᆫ 푼 두 푼 들게 서너 곧 주고.
또 한 방법으로 가는 침으로 아기 발바닥을 한 푼 두 푼 들어가게 서너 곳에 침을 놓고.
又法用細鍼剌兒足心深一二分三四剌之.
믈읫 앏뒤 가ᄉᆞᆷ 마초매 뵈요 도ᄃᆞ며 밋 두 손바다ᇰ 두 발바당의 뵈면 다 고티디 몯ᄒᆞ리라.
무릇 앞뒤 가슴에 거의 맞추어 뵈게 돋으며 또한 두 손바닥 두 발바닥에 뵈면 고치지 못한다.
凡出前後心密及兩手心兩足心密者皆不治.
눈이 브어 ᄠᅳ디 몯ᄒᆞ거든 화ᇰ년 ᄀᆞᆯᄅᆞᆯ ᄃᆞᆰ긔알흰ᄌᆞᄋᆡ예 ᄆᆞ라 두 태양혈과 두 발바다ᇰ의 브티라.
눈이 부어 뜨지 못하면 황년 가루를 달걀흰자에 말아 두 태양혈과 두 발바닥에 붙이라.
眼腫不開 黃連末調雞子淸 貼兩太陽穴及兩足心.
뎌 발빠당에 노하 구을리고 발ᄯᅳᆼ에 구을리고 가락 우희 구을리다가.
저 발바닥에 놓아 굴리고 발등에서 굴리고 발가락 위에서 굴리다가.
放在他脚心轉 脚背上轉 指頭上轉.
脚心 발ㅅ바당 脚掌 발ㅅ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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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ᄲᅡ당, 발바당, 발ㅅ바당, 발바닥
뎌 발ᄲᅡ당에 노하 구을리고 발등 우희 구을리고 발가락 우희 구을리다가.
저 발바닥에 놓아 굴리고 발등 위에서 굴리고 발가락 위에서 굴리다가.
放在他脚心上轉 脚背上轉 脚指頭上轉.
脚底板 발바당.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脚心 발ㅅ바당.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兩냥脚각心심[발바닥].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발ᄇᆞ닥, 발바당, 발바닥, 발ᄇᆞ당
발ᄇᆞ닥의 죵긔 낫나.
발바닥에 종기 났나.
발바당 [足掌].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발바닥 足掌心.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脚心 발ᄇᆞ당.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발바당, ᄇᆞᆯ바당, 발바닥
사랑방에 안졋던 최병도ᄂᆞᆫ 발바당으로 ᄯᅱ여 ᄂᆡ려오고.
사랑방에 앉아 있던 최병도는 발바닥으로 뛰어 내려오고.
ᄃᆡᆨ 서방님이 우리 집에 오셔서 영문 쟝차를 다 ᄯᆡ려 쥭이러 드시ᄂᆞᆫ 거슬 ᄂᆡ가 ᄇᆞᆯ바당으로 ᄯᅱ여나가셔 말녓더니.
댁 서방님이 우리 집에 오셔서 영문 장차를 다 때려 죽이려 드시는 것을 내가 발바닥으로 뛰어나가서 말렸더니.
그즁 편편ᄒᆞ고 유벽ᄒᆞᆫ 곳에 가 금ᄌᆔ를 ᄂᆡ려노코 손바닥 발바닥을 번차려로 문지르면셔.
그중 편편하고 유벽한 곳에 가 금쥐를 내려놓고 손바닥 발바닥을 번차례로 문지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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밠바다ᇰ, 밧바다ᇰ, 발바다ᇰ, 밧바당, 발바당, 발빠당, 발ㅅ바당, 발ᄲᅡ당, 발바닥, 발ᄇᆞ닥, 발ᄇᆞ당, ᄇᆞᆯ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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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의 옛말인 ‘밠바다ᇰ’은 15세기부터 나타난다.
‘밠바다ᇰ’은 명사 ‘발’과 관형격 조사 ‘ㅅ’이 결합한 ‘밠’에 명사 ‘바닥’의 옛말인 ‘바다ᇰ’이 결합하여 하나의 단어로 굳어진 것이다.
16세기부터 종성의 ‘ㆁ’이 ‘ㅇ’으로 표기되면서 17세기부터는 ‘밠바당’으로 표기되었다. 15~17세기에는 ‘밠바다ᇰ’에서 ‘ㅅ’ 앞에 오는 ‘ㄹ’이 탈락한 ‘밧바다ᇰ’, ‘밧바당’도 나타난다.
16세기에는 ‘ㅅ’이 표기되지 않고 ‘발’과 ‘바다ᇰ’이 결합한 ‘발바다ᇰ’이 나타나 17세기에는 ‘발바당’으로 표기된다.
17세기에는 ㅅ이 따로 표기된 ‘발ㅅ바당’과 된소리가 ‘ㅃ’으로 표기된 ‘발빠당’이 나타난다. 18세기에 나타나는 ‘발ᄲᅡ당’은 된소리를 ‘ㅽ’으로 표기한 것이다.
명사 ‘바당’은 18세기에 ‘바닥’으로 바뀌는데 이에 따라 ‘발바닥’이 등장하여 현재까지 이어진다.
19세기의 ‘발ᄇᆞ닥’, ‘발ᄇᆞ당’이나 20세기의 ‘ᄇᆞᆯ바당’은 ‘ㆍ’와 ‘ㅏ’가 표기에서 섞여 쓰이면서 나타난 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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