뎌른 받이러미 프른 프를 帶ᄒᆞ얫ᄂᆞ니.
짧은 밭이랑이 푸른 풀을 띠처럼 두루고 있으니.
短畦帶碧草.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밭의 고랑 사이에 흙을 높게 올려서 만든 두둑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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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이랑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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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이럼
뎌른 받이러미 프른 프를 帶ᄒᆞ얫ᄂᆞ니.
짧은 밭이랑이 푸른 풀을 띠처럼 두루고 있으니.
短畦帶碧草.
燕南앤 받이러메 므리 불엿고.
연남에는 밭이랑에 물이 불어 있고.
燕南吹畎畝.
ᄆᆡ햇 받이러믄 나뵈 ᄂᆞᄂᆞᆫ ᄃᆡ 니ᅀᅦᆺ거ᄂᆞᆯ.
산의 밭이랑은 나비가 나는 곳을 잇고 있거늘.
野畦連蛺蝶.
받이럼, 받이러ᇰ
帝[堯ㅣ시니라] 그 ᄌᆞ식 아홉 아ᄃᆞᆯ와 두 ᄯᆞᆯ로 ᄒᆡ여곰 百官이며 쇼와 羊이며 창젹을 ᄀᆞᆮ초와 ᄡᅥ 舜을 받이럼 가온대 가 셤기게 ᄒᆞ시니.
임금(‘요’이시다)이 그 자식 아홉 아들과 두 딸로 하여금 백관과 소와 양과 곳집을 갖추어 순(임금)을 밭이랑 가운데 가서 섬기게 하시니.
帝ㅣ 使其子九男二女로 百官牛羊倉廩을 備ᄒᆞ야 以事舜於畎畝之中ᄒᆞ시니.
先生이 슈고로이 받이러ᇰ의셔 살오 벼슬 祿을 즐겨 아니ᄒᆞᄂᆞ니.
선생이 수고로이 밭이랑에서 살고 벼슬, 녹봉을 즐겨하지 않으니.
先生이 若居畎畝而不肯官祿ᄒᆞᄂᆞ니.
받이럼, 밧이럼
禾穀이 나니 받이러미 東西ㅣ 업게 가랫도다.
벼와 곡식이 나니 밭이랑이 동서가 없게 갈아져 있구나.
禾生隴畝無東西.
밧이러믄 외ᄅᆞ왼 城 밧기오.
밭이랑은 외로운 성 밖에 있고.
畎畝孤城外.
밧이랑
夏畦ᄂᆞᆫ 녀ᄅᆞᆷ의 기음 ᄆᆡᄂᆞᆫ 밧이랑이라.
‘하휴’는 여름에 김을 매는 밭이랑이다.
횡죵[ᄀᆞᄅᆞ와 기ᄅᆡ라]ᄒᆞᆫ 밧이랑이 돌이 흙을 녀 노프며 ᄂᆞᄌᆞᆫ ᄃᆡ 분별이 업고 댱마와 ᄀᆞ믐의 다 해로오니.
횡종(가로와 길이다)한 밭이랑이, 돌이 흙을 넣어 높으며 낮은 곳을 분별함이 없고 장마와 가뭄에 다 해로우니.
橫縱田畝, 以石戴土, 原隰無別, 備無俱損.
동쟉[롱ᄉᆞᄒᆞ다 말이라]을 기ᄃᆞ려 밧이랑의 힘을 드려.
동작(농사짓다는 말이다)을 기다려 밭이랑에 힘을 들여.
東作, 服力田畝.
밧이랑
ᄋᆈ 총명홈을 드ᄅᆞ시고 밧이랑의 가 드르시샤.
요임금이 (순임금의) 총명함을 들으시고 밭이랑에 가 천거하시어.
堯ㅣ 聞之聰明ᄒᆞ시고 擧於畎畝ᄒᆞ샤.
밧ᄒᆡ 거름ᄒᆞ게 ᄒᆞ며 밧이랑 활협을 ᄒᆞᆫ갈ᄀᆞᆺ치 ᄒᆞ고.
밭에 거름을 주며 밭이랑의 넓고 좁음을 한결같이 하고.
以備糞田之用 其田隴廣狹皆同一式.
셔인이 니ᄅᆞᄃᆡ 밧이랑이 두렷ᄒᆞᆫ 곳의 ᄉᆞ면에 나무ᄅᆞᆯ 만히 심은다 ᄒᆞ니.
서인이 말하되 밭이랑이 둥근 곳의 사면에 나무를 많이 심는다 하니.
西人謂成頃之田四圍須多種樹.
밧이랑, 밭이랑
겨오 이지러진 밧이랑을 다시 기워 가을에 収穫꺼리가 생겨낫다 할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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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 손에 굵다란 지팽이를 들고 한 발로 밭이랑의 마르태기를 째고 나간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잔디 싹 피어올르는 산비탈로 아지랑이 어른거리는 밭이랑으로 돌아다녓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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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이럼, 받이렁, 밧이럼, 밧이랑, 밭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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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이랑’의 옛말인 ‘받이럼’은 15세기부터 나타난다.
‘받이럼’은 ‘밭’과 현대어 ‘이랑’으로 이어지는 ‘이럼’이 결합한 것이다.
‘받이럼’의 ‘받’은 소리대로 적는 표기법에 따라 표기된 형태이다. 16세기에는 ‘이럼’의 어간말 자음이 ㆁ[ŋ]으로 바뀐 ‘받이렁’이 나타난다. 16세기에 종성 ‘ㄷ’과 ‘ㅅ’의 발음이 구별되지 않게 된 이후 17세기에 ‘밧이럼’도 나타난다.
18세기부터 음성 모음 ‘ㅓ’가 양성 모음 ‘ㅏ’로 바뀐 ‘밧이랑’이 나타난다. 현대 맞춤법에서 원형을 밝혀 적도록 함에 따라 ‘밭이랑’으로 표기되어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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