ᄡᅥ 미치며 제 放恣ᄒᆞ야 내죠ᇰ애 聖人ᄭᅴ 罪ᄅᆞᆯ 得ᄒᆞ다 ᄒᆞ니.
미치며 스스로 방자하여 끝끝내 성인께 죄를 얻었다 하니.
以爲猖狂自恣而卒得罪於聖人이라 ᄒᆞ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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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자하다 · 15세기 · 수록 용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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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恣ᄒᆞ-
ᄡᅥ 미치며 제 放恣ᄒᆞ야 내죠ᇰ애 聖人ᄭᅴ 罪ᄅᆞᆯ 得ᄒᆞ다 ᄒᆞ니.
미치며 스스로 방자하여 끝끝내 성인께 죄를 얻었다 하니.
以爲猖狂自恣而卒得罪於聖人이라 ᄒᆞ니.
放恣ᄒᆞ-
諸侯ㅣ 放恣ᄒᆞ며 處士ㅣ 議를 橫히 ᄒᆞ야.
제후가 방자하며 처사가 의논을 그릇하여.
諸侯ㅣ 放恣ᄒᆞ며 處士ㅣ 橫議ᄒᆞ야.
방恣ᄒᆞ-
엇디 嚴君이 우희 잇거든 그 아래사ᄅᆞᆷ이 敢히 바ᄅᆞ 行ᄒᆞ야 즈스로 방恣ᄒᆞ야 도라보디 아닐 주리 이시리오.
어찌 엄한 주군이 위에 있으면 그 아랫사람이 감히 바로 행하여 스스로 방자하여 돌아보지 않을 수가 있으리오.
放恣ᄒᆞ-, 방ᄌᆞᄒᆞ-
梁은 고기 잡ᄂᆞᆫ 돌이니 큰 고기 梁을 ᄯᅱ여 나매 放恣ᄒᆞᆫ 婦人의게 비ᄒᆞ다.
‘양’은 고기 잡는 돌이니 큰 고기가 양을 뛰어 나감에, 방자한 부인을 비유한다.
말ᄉᆞᆷ이 임의 넘으면 방ᄌᆞ홈이 반ᄃᆞ시 니러나며 방ᄌᆞ홈이 임의 니러나면 지아비 업쇼이녀기ᄂᆞᆫ ᄆᆞᄋᆞᆷ이 나ᄂᆞ니.
말씀이 이미 넘으면 방자함이 반드시 일어나며 방자함이 이미 일어나면 지아비를 업신여기는 마음이 나니.
語言이 旣過ᄒᆞ면 縱恣ㅣ 必作ᄒᆞ며 縱恣ㅣ 旣作ᄒᆞ면 則侮夫之心이 生矣ᄂᆞ니.
국상 ᄯᅢᄅᆞᆯ 당ᄒᆞ야 열나믄 사ᄅᆞᆷ의 모화 마심은 ᄒᆞᆫ갓 방ᄌᆞᄒᆞ고 무엄ᄒᆞᆯ ᄲᅮᆫ 아니라.
국상 때를 당하여 여남은 사람이 모여 마심은 한갓 방자하고 무엄할 뿐 아니라.
方當遏密之時ᄒᆞ야 十餘人之聚飮은 非徒放恣無嚴이라.
방ᄌᆞᄒᆞ-, 방쟈ᄒᆞ-, 방자하-
방ᄌᆞᄒᆞ다[放恣].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말은 뎡녕 이 착ᄒᆞᆫ 사ᄅᆞᆷ으로 착ᄒᆞᆫ 공부에 게어ᄅᆞ게 ᄒᆞ고 몹슬 사ᄅᆞᆷ으로 몹슬 일에 방쟈ᄒᆞ게 ᄒᆞᆷ이니.
이 말은 정녕 이 착한 사람으로 착한 공부에 게으르게 하고 몹쓸 사람으로 몹쓸 일에 방자하게 함이니.
방자하다[放恣].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방자하-, 방ᄌᆞᄒᆞ-, 放恣하-
녀아를 글을 갈아치면 교만 방자하여 집안 살임에는 마암이 업고 다만 음담패설로 만단 니야기책으로 세월을 보낸다 하니 이런 말을 듯건대 엇지 한심치 아니하리오.
여아에게 글을 가르치면 교만하고 방자하여 집안 살림에는 마음이 없고 다만 음담패설로 만든 이야기책으로 세월을 보낸다 하니 이런 말을 듣건대 어찌 한심치 아니하리오.
방ᄌᆞ放恣ᄒᆞᆷ을 의지ᄒᆞ면 위ᄐᆡᄒᆞᆫ 거시오.
방자함을 의지하면 위태한 것이고.
朝鮮에 來하야 反히 朝鮮人을 排斥함은 너무 放恣한 行動이라 하리로다.
조선에 와서 반대로 조선인을 배척함은 너무나 방자한 행동이라 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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放恣ᄒᆞ-, 방恣ᄒᆞ-, 방ᄌᆞᄒᆞ-, 방쟈ᄒᆞ-, 방자하-, 放恣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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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자하다’는 15세기부터 한자로 표기된 ‘放恣ᄒᆞ다’로 나타나고 18세기부터 한글로 표기된 ‘방ᄌᆞᄒᆞ다’로 나타난다.
‘放恣ᄒᆞ-’는 한자어 ‘放恣(방자)’와 현대어 ‘-하-’로 이어지는 ‘-ᄒᆞ-’가 결합한 것이다. 17세기에는 ‘방恣ᄒᆞ-’도 나타난다.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19세기에 ‘방자하-’가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근대 국어 시기에 ‘자’와 ‘쟈’의 발음이 구별되지 않게 되어 표기가 섞여 쓰이면서 19세기에 ‘방쟈ᄒᆞ-’도 보인다. 20세기에는 ‘放恣하-’도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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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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