梁父 입던 이ᄅᆞᆯ 믄드시 思憶호니 몸ᅀᅩ 받 가다가 니러나ᄆᆞᆯ 더듸 아니ᄒᆞ도다.
양부 읊던 일을 문득 생각하니 몸소 밭 갈다가 일어나기를 늦게 하지 않았도다.
欻憶吟梁父 躬耕起未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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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소 · 15세기 · 수록 용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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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ᅀᅩ
梁父 입던 이ᄅᆞᆯ 믄드시 思憶호니 몸ᅀᅩ 받 가다가 니러나ᄆᆞᆯ 더듸 아니ᄒᆞ도다.
양부 읊던 일을 문득 생각하니 몸소 밭 갈다가 일어나기를 늦게 하지 않았도다.
欻憶吟梁父 躬耕起未遲.
몸ᅀᅩ, 몸소
諸葛孔明이 漢 시절 내죠ㆁ애 이셔 몸ᅀᅩ 南陽 ᄯᅡ해셔 받 가라 어디단 소ᄅᆡ 나ᄆᆞᆯ 구티 아니ᄒᆞ더니.
제갈공명이 한나라 말기에 몸소 남양 땅에서 밭 갈아, 어질다는 소리가 나는 것을 구하지 않더니.
諸葛孔明이 當漢末ᄒᆞ야 躬耕南陽ᄒᆞ야 不求聞達ᄒᆞ더니.
네 아ᄎᆞᆷ나죄 머굴 이레 몸ᅀᅩ ᄃᆞᆫ뉴미 어려올ᄉᆡ.
네가 아침저녁에 먹을 일에 몸소 다님이 어려우므로.
汝ᅵ 旦夕之費예 自給이 爲難ᄒᆞᆯᄉᆡ.
衣服과 인 그릇슬 나ᄆᆞ라디 말며 말ᄉᆞᆷ을 몸소 질졍티 말올디니라.
의복과 이미 만들어진 그릇을 나무라지 말며 말씀을 몸소 질정하지 말아야 한다.
毋訾衣服成器ᄒᆞ며 毋身質言語ᅵ니라.
어버의 속우틔ᄅᆞᆯ 가져다가 몸소 스스로 ᄲᆞᆯ아.
어버이의 속옷을 가져다가 몸소 스스로 빨아.
取親中裙厠牏ᄒᆞ야 身自浣滌ᄒᆞ야.
몸소, 몸조
靜히셔 思ᄒᆞ고 몸소 스스로 悼호라.
고요히 생각하고 몸소 스스로 슬퍼한다.
靜言思之오 躬自悼矣호라.
반ᄃᆞ시 ᄌᆞ딜ᄅᆞᆯ 거ᄂᆞ리고 몸소 무덤의 올라 아흔의 니ᄅᆞ도록 죠곰도 쇠티 아니ᄒᆞ더라.
반드시 아들과 조카를 거느리고 몸소 무덤에 올라 아흔에 이르도록 조금도 쇠하지 않았다.
必率子姪躬上塚至九十歲不少衰.
쳠졍 됴헌은 김보현 사ᄅᆞᆷ이니 넙이 ᄒᆞᆨᄒᆞ고 ᄒᆡᆼ실이 두터우며 몸조 받 가라 양친ᄒᆞ니.
첨정 조헌은 김포현 사람이니 널리 배우고 행실이 두터우며 몸소 밭 갈아 부모님을 모시니.
僉正趙憲金浦縣人 博學篤行 躬耕養親.
몸소
므릣 賓客을 ᄃᆡ졉홈애도 ᄯᅩᄒᆞᆫ 가히 몸소 整理티 아니티 못ᄒᆞ려든.
무릇 손님을 대접함에도 또한 가히 몸소 정리하지 않을 수 없는데.
凡待賓客亦不可不躬親整理.
蠶桑을 몸소 ᄒᆞ야 ᄡᅥ 玄紞을 ᄆᆡᆫ들며.
누에치기를 몸소 함으로써 현담을 만들며.
躬蠶桑ᄒᆞ야 以爲玄紞ᄒᆞ며.
몸소 ᄀᆞᄅᆞ쳐든 좃ᄂᆞ니 삼가며 경계ᄒᆞᆯᄯᅵ어다.
몸소 가르치면 좇으니 삼가며 경계해야 한다.
身敎而從이니 愼之戒之어다.
몸소, 몸쇼
션ᄉᆡᆼ이 가ᄒᆞ니ᄅᆞᆯ 뵈라 시러곰 몸소 셤기리라.
선생이 가능한 사람을 보여라. 능히 몸소 섬기겠다.
先生이 視可者ᄒᆞ라 得身事之ᄒᆞ리라.
부인이 그 고을 후원의 모시ᄅᆞᆯ 심거 몸소 길삼ᄒᆞ니 이 ᄯᆡ 나히 팔십이 되엿더라.
부인이 그 고을 후원에 모시를 심어 몸소 길쌈하니, 이 때 나이가 팔십이 되었다.
夫人于郡圃種苧 躬紡績爲衣 時年八十矣.
양이 그 ᄋᆞ오 균으로 더부러 남양의 몸쇼 밧 갈기를 일삼고.
양이 그 아우 균과 함께 남양에 몸소 밭 갈기를 일삼고.
몸소, 몸쇼
잡히인 교우의 온갓 동졍을 몸소 ᄃᆞᆫ니며 보고 ᄉᆞᆯ펴 서로 통ᄒᆞ야 알게 ᄒᆞ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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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쳐렴 쇠경에 이르신 근력으로 몸소 평양을 가신다 ᄒᆞ시니 더옥 감샤ᄒᆞᆷ이 한이 업슴니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목포셔붓허는 ᄂᆡ가 몸쇼 ᄂᆡ려가 비밀ᄒᆞ게 령슈ᄒᆞ야 가지고 왓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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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ᅀᅩ, 몸소, 몸조, 몸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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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소’의 옛말인 ‘몸ᅀᅩ’는 15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몸ᅀᅩ’는 몸을 의미하는 명사 ‘몸’과 접미사 ‘-소’가 결합한 것인데, ‘ㅅ’이 ‘ㅁ’과 모음 사이에서 ‘ㅿ’으로 나타났다. 16세기 이후 ‘ㅿ’이 소실되거나 ‘ㅅ’으로 변하였는데, ‘ㅿ’이 ‘ㅅ’으로 변화한 형태인 ‘몸소’는 16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나 현재에 이르렀다. ‘ㅿ’은 ‘ㅈ’으로 변하기도 하였는데 17세기 문헌에 나타나는 ‘몸조’가 그러한 예이다.
19세기 문헌에 나타나는 ‘몸쇼’는 근대 국어 시기 ‘ㅅ’ 아래에서 ‘소’와 ‘쇼’의 발음이 구별되지 않게 되면서 표기가 혼동되어 나타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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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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