攘臂 ᄑᆞᆯ ᄲᅩᆸ내다.
팔 뽑아내다.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아래 문헌의 뜻 구분은 원자료를 따르며, 오늘날의 뜻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의기가 양양하여 우쭐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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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의 뜻: (팔을) 뽑아내다. · 18세기 · 수록 용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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ᄲᅩᆸ내-, ᄲᅩᆷ내-
攘臂 ᄑᆞᆯ ᄲᅩᆸ내다.
팔 뽑아내다.
攘臂 ᄑᆞᆯ ᄲᅩᆸ내다 揎拳.
팔 뽑아내다.
문득 ᄑᆞᆯ을 ᄲᅩᆷ내며 웃고 말ᄒᆞ야.
문득 팔을 뽑아내며 웃고 말하여.
攁臂 ᄑᆞᆯ ᄲᅩᆷ내다.
팔 뽑아내다.
ᄲᅩᆷᄂᆡ-, ᄲᅩᆸ내-, ᄲᅩᆸᄂᆡ-
ᄉᆞ졸이 살 긔운이 업셔 눈물ᄅᆞᆯ 두루고 팔ᄅᆞᆯ ᄲᅩᆷᄂᆡ여 ᄡᆞ호고져 아니ᄒᆞ리 업더니.
사졸이 살 기운이 없어 눈물을 두르고 팔을 뽑아내어 싸우고자 아니하는 사람이 없더니.
士卒이 無生之氣ᄒᆞ야 莫不揮泣奮臂ᄒᆞ야 欲戰이러니.
두 팔을 ᄲᅩᆷᄂᆡ면셔.
두 팔을 뽑아내면서.
ᄲᅩᆸ내다 [拔臀].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모도 눈들을 씻고 팔들을 ᄲᅩᆸ내여.
모두 눈들을 씻고 팔들을 뽑아내어.
그 하인이 크게 ᄭᅮ지즈며 팔을 ᄲᅩᆸᄂᆡ여 ᄒᆞᄂᆞᆫ 말이.
그 하인이 크게 꾸짖으며 팔을 뽑아내어 하는 말이.
ᄲᅩᆷ내-, ᄲᅩᆷᄂᆡ-, ᄲᅩᆸ내-
이에 자긔가 나서서 팔을 ᄲᅩᆷ내고.
이에 자기가 나서서 팔을 뽑아내고.
팔둑을 ᄲᅩᆷᄂᆡ며 ᄒᆞᄂᆞᆫ 말이.
팔뚝을 뽑아내며 하는 말이.
줌억을 ᄲᅩᆸ내며 한 거름에 마루 위로 ᄯᅱ여올나가.
주먹을 뽑아내며 한걸음에 마루 위로 뛰어 올라가.
ᄲᅩᆷ내이-, 뽐내-
오래동안 감추엇든 우리 야구계의 실력을 ᄲᅩᆷ내이는 동시에.
오랫동안 감추었던 우리 야구계의 실력을 뽐내는 동시에.
래 앞에서 뽐내? 고양이 앞에 쥐거름이란 말도 못 들은 게로구나.
내 앞에서 뽐내? 고양이 앞에 쥐걸음이란 말도 못 들은 게로구나.
ᄲᅩᆸᄂᆡ-
ᄲᅩᆸᄂᆡ다 [奮勇].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ᄅᆞᆷ들이 다 긔운을 ᄲᅩᆸᄂᆡ여 내 나라 권리를 ᄂᆞᆷ의게 ᄲᆡ앗기지 말고.
이 사람들이 다 기운을 뽐내어 내 나라 권리를 남에게 빼앗기지 말고.
ᄲᅩᆸᄂᆡ-, ᄲᅩᆷ내-, 뽑내-
물너가ᄂᆞᆫ ᄐᆡ도를 짓지 말고 ᄲᅩᆸᄂᆡ여.
물러가는 태도를 짓지 말고 기운을 떨쳐.
ᄒᆞᆫ 번 이 말을 드르매 졍신을 ᄲᅩᆷ내지 아니ᄒᆞᄂᆞᆫ 이가 업서 그후에 여러 노복들이 드ᄃᆡ여 변ᄒᆞ야 ᄒᆞᆫ 나라를 일우고.
한 번 이 말을 들으매 정신을 차리지 아니하는 이가 없어 그후에 여러 노복들이 드디어 변하여 한 나라를 이루고.
기운을 뽑내다.
기운을 떨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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ᄲᅩᆸ내-, ᄲᅩᆷ내-, ᄲᅩᆷᄂᆡ-, ᄲᅩᆸᄂᆡ-, ᄲᅩᆷ내이-, 뽐내-, ᄲᅩᆷ내-, 뽑내-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뽐내다’의 옛말인 ‘ᄲᅩᆸ내다’는 18세기부터 나타난다.
‘ᄲᅩᆸ내다’는 ‘뽑다’의 옛말인 ‘ᄲᅩᆸ-’에 ‘내-’가 결합한 것이다.
‘ᄲᅩᆸ내-’의 제1음절 말음 ‘ㅂ’이 제2음절 초성 ‘ㄴ’에 동화되어 ‘ㅁ’으로 바뀐 ‘ᄲᅩᆷ내-’도 18세기에 나타난다. 19세기에 나타나는 ‘ᄲᅩᆸᄂᆡ-’는 18세기 이후 나타난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ㆎ’와 ‘ㅐ’가 섞여 쓰이면서 나타난 것이다.
20세기에는 ‘ᄲᅩᆸ내-’, ‘ᄲᅩᆷ내-’의 제1음절 초성이 ‘ㅽ’에서 ‘ㅃ’으로 표기된 ‘뽑내-’, ‘뽐내-’의 형태가 등장하여 ‘ᄲᅩᆸ내-’, ‘ᄲᅩᆸᄂᆡ-’, ‘ᄲᅩᆷ내-’, ‘ᄲᅩᆷᄂᆡ-’와 함께 쓰이다가 현대 맞춤법에서 된소리를 같은 글자를 적도록 함에 따라 ‘뽐내-’로 정착하여 현재까지 이어진다.
한편 ‘ᄲᅩᆸ내다’는 본래 ‘팔을 ᄲᅩᆸ내다’의 구성으로 주로 쓰여 팔을 옷소매로부터 뽑아 내는 것의 의미로 쓰였으나 점차 기운을 차리다, 기세를 떨치다 등의 뜻으로 나타나고, 결국 자랑하다, 의기가 양양하여 우쭐거리다의 의미로 변화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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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썸네일: 각 사전의 뜻별 삽화·대표 이미지 · 자료 출처와 이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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