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닙 ᄉᆞᅀᅵ예 無數ᄒᆞᆫ 菩薩이 ᄃᆞ외야 合掌ᄒᆞ야.
꽃잎 사이에 무수한 보살이 되어 합장하여.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꽃을 이루고 있는 낱낱의 조각 잎.
영상으로 표기의 변화를 살펴보고, 장면별 문헌 연결에서 용례를 읽어 보세요.
소리 없이 보는 영상
꽃잎의 세기를 고르면 당시의 표기와 문헌 용례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용례’는 문헌에 실제로 쓰인 예문입니다.
꽃잎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원자료가 이 뜻·세기에 묶어 제시한 표기입니다. 아래에서 각 용례의 실제 형태와 문맥을 읽을 수 있습니다.
문헌 용례 아래에서 현대어 풀이와 출처를 확인하세요. 선택한 세기의 기록은 모두 펼쳐져 있습니다.
이 범위에 일치하는 용례가 없습니다. 검색어를 줄이거나 검색 범위를 ‘낱말 전체’로 바꿔 보세요.
곳닙, 곳닢
곳닙 ᄉᆞᅀᅵ예 無數ᄒᆞᆫ 菩薩이 ᄃᆞ외야 合掌ᄒᆞ야.
꽃잎 사이에 무수한 보살이 되어 합장하여.
곳니피 져그니ᅀᅡ 길와 너븨왜 二百쉰 由旬이라.
꽃잎이 적은 것이 길이와 너비가 이백오십 유순이다.
믌 가온ᄃᆡ 곳니플 잇ᄂᆞᆫ 조초 노코.
물 가운데 꽃잎을 있는 대로 놓고.
水中 隨安所有華葉.
곳닙
두 ᄃᆞᆯ애 변ᄒᆞ야 복숑와 곳닙 ᄀᆞᄐᆞ니 닐온 운이오.
두 달에 변하여 복숭아 꽃잎 같은 것은 이른바 운이고.
二月變赤色 如桃花瓣子謂之腪.
ᄭᅩᆺ닙ㅎ
목이 마르면 ᄭᅩᆺ닙ᄒᆡ 구으는 이슬ᄅᆞᆯ 먹은즉.
목이 마르면 꽃잎에 구르는 이슬을 먹으니.
ᄭᅩᆺ입, ᄭᅩᆺ입ㅎ, ᄭᅩᆺ닙, ᄭᅩᆺ닙ㅎ, 꽃잎, 꽃입, 꼿입ㅍ
맛ᄎᆞᆷ ᄋᆡᆼ도화가 만발ᄒᆞ얏ᄂᆞᆫᄃᆡ 마챠 속으로 눈갓치 펄펄 날어 드러오지오 머리에 ᄭᅩᆺ입이 나라와 붓흔 것을 ᄯᅦ여 버리랴고 ᄒᆞᄂᆞᆫᄃᆡ 통안 아주먼이가 ᄯᅦ여 주셧지.
마침 앵두화가 만발하였는데 마차 속으로 눈같이 펄펄 날아 들어오지요. 머리에 꽃잎이 날아와 붙은 것을 떼어 버리려고 하는데 통안 아주머니가 떼어 주셨지.
봄맛을 보려던 ᄭᅩᆺ입히, 지고, 날고, 빗날고, 식고, 자자졋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보아라, 섧지 안흔가, 그대는 봄에도 三月의 저무는 날에 붉은 비가티도 흐터저 나리는 저기 저 ᄭᅩᆺ닙들을, 저기 저 ᄭᅩᆺ닙들을.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지는 ᄭᅩᆺ닙히 여윈 억개를 툭 툭 툭 치며 흣듯는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는 급한 마음에 꽃잎 같은 제 손가락을 찍어.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명화는, 꽃잎 같은 입술을 왼편으로 조금 삐뚤어지게 열며 싸늘하게 웃엇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찻간에서 저 찻간으로 건둥건둥 더듬어 보며, 바람 맞은 꽃입처럼,명화는 재바르게 떠나갓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꽃잎 같은 입술에 구실 같은 게거품.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꼿입페서 이슬이 떠러지고 白楊나무 입피 한들한들 나부끼는 저녁 뜰 안에 피아노의 稚拙한 斷續音이 울려 온다면 더욱 雅趣가 잇슬 것이다.
꽃잎에서 이슬이 떨어지고 백양나무 잎이 한들한들 나부끼는 저녁 뜰 안에 피아노의 치졸한 단속음이 울려 온다면 더욱 아취가 있을 것이다.
꽃잎의 표기를 세기별로 모았습니다. 같은 세기에 여러 표기가 함께 쓰이기도 했습니다. 연대표는 모든 문헌 뜻의 기록을 모으며, 연결된 용례는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점: 기록 있음 대시: 이 자료에 표시 없음
점을 누르면 해당 세기의 문헌 용례로 이동합니다. 여러 뜻이 수록된 낱말은 문헌 영역에 표시된 뜻을 기준으로 읽습니다.
선택한 세기를 표시합니다.
세기별 색은 모든 낱말과 영상에서 같습니다. 테두리와 점 안의 흰 표시는 선택한 세기를 나타냅니다.
사전의 표기 요약과 문헌 수록 표기를 모았습니다. ‘현재’는 오늘의 표제어이며 역사 세기와 구분합니다.
곳닙, 곳닢, ᄭᅩᆺ닙ㅎ, ᄭᅩᆺ입, ᄭᅩᆺ입ㅎ, ᄭᅩᆺ닙, 꽃잎, 꽃입, 꼿입ㅍ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꽃잎’의 옛말인 ‘곳닢’은 15세기부터 나타난다.
‘곳닢’은 현대어 ‘꽃’으로 이어지는 ‘곶’을 소리대로 표기한 ‘곳’과 현대어 ‘잎’으로 이어지는 ‘닢’이 결합한 것이다.
‘닢’은 자음 조사 앞에서는 ‘닙’, 모음 조사 앞에서는 ‘닢’으로 나타나는데, ‘곳닢’ 역시 자음 조사 앞에서는 ‘곳닙’, 모음 조사 앞에서는 ‘곳닢’으로 나타난다. ‘곳’은 17세기부터 초성이 된소리로 바뀌면서 ‘ᄭᅩᆺ’으로 나타나는데 19세기에 ‘ᄭᅩᆺ닙ㅎ’가, 20세기에 ‘ᄭᅩᆺ닙’이 나타난다. ‘ᄭᅩᆺ닙ㅎ’은 ‘*ᄭᅩᆺ닢’의 ‘ㅍ’을 ‘ㅂ’과 ‘ㅎ’으로 나누어 표기한 것이다.
근대 국어 시기에 두음 법칙에 따라 모음 ‘ㅣ’나 반모음 ‘ㅣ’[j] 앞에 ‘ㄴ’이 올 수 없게 되어 ‘닙’이 ‘입’으로 변화하게 되었는데, 이에 따라 20세기에 ‘ᄭᅩᆺ입’, ‘ᄭᅩᆺ입ㅎ’이 나타난다. 20세기에 ‘ᄭᅩᆺ’이 ‘꽃’으로, ‘입’이 ‘잎’으로 변화함에 따라 ‘꽃잎’으로 나타난다. ‘*꼿잎’의 중철 표기인 ‘꼿입ㅍ’과 ‘꽃입’도 나타난다.
20세기까지 ‘ᄭᅩᆺ입’, ‘ᄭᅩᆺ입ㅎ’, ‘ᄭᅩᆺ닙’, ‘ᄭᅩᆺ닙ㅎ’, ‘꽃잎’, ‘꽃입’, ‘꼿입ㅍ’ 등 여러 형태가 쓰였으나 ‘꽃잎’으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이 말과 설명에 나오는 낱말·한자를 더 알아보세요.
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썸네일: 각 사전의 뜻별 삽화·대표 이미지 · 자료 출처와 이용 안내
별도의 참고문헌 목록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록을 곁에 두기. 선택한 조건과 관계없이 이 낱말의 전체 내용을 인쇄할 수 있습니다.
첫 페이지 미리보기
낱말 기록집
오늘의 뜻, 옛 표기와 모든 문헌 용례를 담았습니다. 인쇄하거나 저장해 두고 읽어 보세요. 한자 39자의 뜻·음·숫자 획순 부록도 함께 담았습니다.
뜻풀이·변화 설명·용례·현대어 풀이·주석·출처는 사전 자료 그대로 수록했습니다. 대표 이미지와 시대별 대표 표기는 낱말의 기록을 읽기 쉽게 정리한 편집 자료입니다.
시스템 주소는 자료를 내보낼 때 기록된 내부 주소입니다. 문헌의 출처와 현대어 풀이는 각 용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