枇杷ᄂᆞᆫ 나모마다 곳답도다.
비파는 나무마다 향기롭도다.
枇杷樹樹香.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아래 문헌의 뜻 구분은 원자료를 따르며, 오늘날의 뜻과 다를 수 있습니다.
꽃과 같은 아름다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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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의 뜻: 향기롭다.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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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답-, 곳다오-
枇杷ᄂᆞᆫ 나모마다 곳답도다.
비파는 나무마다 향기롭도다.
枇杷樹樹香.
女樂이 오래 곳다오미 업도다.
여악(女樂)이 오랫동안 향기로움이 없도다.
女樂久無香.
비 저즌 블근 蓮ㅅ고ᄌᆞᆫ 冉冉히 곳답도다.
비에 젖은 붉은 연꽃은 은은히 향기롭도다.
곳다오-
셰쇽이 다 벋 사괴유믈 듀ᇰ히 ᄒᆞ야 사괴ᄂᆞᆫ 져ᇰ셔ᇰ이 쇠ᄅᆞᆯ 베티며 ᄆᆞᅀᆞ맷 말 호미 곳다오미 蘭草 ᄀᆞᄐᆞᆫ 契ᄅᆞᆯ 일웻논가 ᄒᆞᄂᆞ니.
세속이 다 벗 사귐을 중시하여 사귀는 정성이 쇠를 베어 버리고 마음에 있는 말을 하는 것이 향기로움이 난초와 같은 관계를 이루었는가 하니.
擧世重交游ᄒᆞ야 擬結金蘭契ᄒᆞᄂᆞ니.
馨 곳다올 혀ᇰ.
향기로울 형.
香 곳다올 햐ᇰ.
향기로울 향.
香 곳다을 향.
향기로울 향.
곳다오-, 곳답-
馨 곳다올 혀ᇰ.
향기로울 형.
香 곳다올 햐ᇰ.
향기로울 향.
일홈난 위 안핸 곳과 플왜 곳답도다.
이름난 정원의 꽃과 풀은 향기롭구나.
名園花草香.
馨 곳다올 형.
향기로울 형.
곳다오-, ᄭᅩᆺ다오-
령ᄒᆞᆫ 츈슈 ᄒᆞᆫᄌᆔ 늘거ᄂᆞᆫᄃᆡ 블근 계홰 다ᄉᆞᆺ 가디로 ᄭᅩᆺ다왓도다 ᄒᆞ니라.
영춘 한 그루가 늙어있는데 붉은 계수나무 다섯 가지로 향기로웠다고 하니라.
靈椿一株老 丹桂五枝芳.
ᄭᅩᆺ답-, 꼿다우-
ᄭᅩᆺ답다[芳菲].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꼿다울 방[芳].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ᄭᅩᆺ답다[芳菲].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ᄭᅩᆺ답-, ᄭᅩᆺ다우-, 꼿답-, 꽃답-
내리던 雨露-그대로 내리며 ᄭᅩᆺ답던 花草-그대로 ᄭᅩᆺ다울 것이외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면 이제부터는 今年 一年 間의 詩壇으로 들어가서, 詩歌의 ᄭᅩᆺ답은 芳香을 맛트며, 不死의 멧 瞬間을 누리겟습니다.
그러면 이제부터는 금년 1년 간의 시단으로 들어가서 시가의 향기로운 방향을 맡으며 불사의 몇 순간을 누리겠습니다.
曙海는 새뜻하고도 奇智로의 才氣가 철철 넘치는 妙한 構想에다가 珠王 가튼 아름다운 『로맨스』를 담아 놋코 꼿밧을 이리저리 헤매는 여러 말들에게 꼿답은 誘惑의 그물을 던진 作家가 아니외다.
최서해는 새뜻하고도 기지의 재기가 철철 넘치는 묘한 구상에다가 주왕 같은 아름다운 로맨스를 담아 놓고 꽃밭을 이리저리 헤매는 여러 말들에게 향기로운 유혹의 그물을 던진 작가가 아니외다.
옛날 東京서 求景한 記憶에 따르면 오페라 『―結婚』은 『매담·뻐터푸라이』보다도 꽃답고 달(甘)엇다.
옛날 도쿄에서 구경한 기억에 다르면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은 ‘마담 버터플라이’보다도 향기롭고 달았다.
곳다오-
진실로 女學의 곳다온 규모ㅣ라.
진실로 여학(女學)의 아름다운 규정이다.
誠女學之芳規也.
이 묘에 아오로 ᄇᆡ향 ᄒᆞ시도다 ᄃᆡ 비록 다ᄅᆞ나 곳다온 신영은 ᄒᆞᆫᄃᆡ 빗나도다.
이 묘에 아울러 함께 제사 지내셨도다. 대가 비록 다르나 아름다운 신령은 한데 빛나도다.
ᄭᅩᆺ다오-, 꼿다오-
ᄭᅩᆺ다온 일홈이 쳔츄의 유젼ᄒᆞ리로다.
아름다운 이름이 오랜 세월 이어질 것이로다.
붓ᄉᆞᆯ 잡고 ᄎᆡᆨ에 ᄀᆞ득히 써 그 꼿다온 일홈으로 ᄒᆞ여곰 만ᄃᆡ에 끈허지지 아니케 ᄒᆞ다 ᄒᆞ니.
붓을 잡고 책에 가득히 써 그 아름다운 이름으로 하여금 만대에 끊어지지 않게 한다 하니.
꽃다우-, 꼿다우-
그 밥 한 그릇을 다 먹도록 꽃다운 그 생명이 어찌되리란 것은 그때 그 自身도 혜알이기 어려웠을 것이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가여워라 꽃다운 고운 넋이 한 해 만에 저승길 어인 말가.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싀부모를 밧들고 어린 것을 길르느라고 청춘의 가장 꽃다운 시절을 허송하얏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실은 꽃다운 단풍나무 빛에 취하야 좋아라고 뛰놀며.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케 만코 그러케 곱고 그러케 청초하고 그러케 꼿다운들 그 얼굴을 자랑할랴고도 안코 그 일흠을 알릴려지도 안코 날 좀 보아 달라고 손짓할 배 업시.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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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답-, 곳다오-, ᄭᅩᆺ다오-, ᄭᅩᆺ답-, 꼿다우-, ᄭᅩᆺ다우-, 꼿답-, 꽃답-, 꼿다오-, 꽃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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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답다’의 옛말인 ‘곳답다’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곳답-’은 현대어 ‘꽃’으로 이어지는 명사 ‘곶’에 형용사 파생 접미사 ‘-답-’이 결합한 것으로, ‘곶’이 소리대로 표기되어 ‘곳’으로 나타났다.
‘곳답-’은 자음 어미 앞에서는 ‘곳답-’, 모음 어미 앞에서는 ‘곳다오-’로 나타난다. ‘곳’은 17세기부터 초성이 된소리로 바뀌면서 ‘ᄭᅩᆺ’으로도 나타나는데, ‘곳답-’의 ‘곳’도 이와 같은 변화를 겪어 18세기에 ‘ᄭᅩᆺ다오-’가, 19세기에 ‘ᄭᅩᆺ답-’이 나타난다. 근대 국어 후기에 ‘ㅺ’을 ‘ㄲ’으로 적게 되는 경향에 따라 19세기에 ‘꼿다오-’가 나타나고, 제3음절 중성 ‘ㅗ’가 ‘ㅜ’로 변한 ‘꼿다우-’도 나타난다.
20세기에 ‘꼿답-’도 확인된다. 20세기에 ‘ᄭᅩᆺ’이 ‘꽃’으로 변화함에 따라 ‘꽃답-’, ‘꽃다우-’로 나타난다.
20세기까지 ‘ᄭᅩᆺ답-’, ‘ᄭᅩᆺ다우-’, ‘꼿답-’, ‘꼿다우-’, ‘꽃답-’, ‘꽃다우-’가 쓰였으나 ‘꽃답-’, ‘꽃다우-’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꽃답다’는 본래 향기롭다의 의미만 나타냈으나 근대 국어 시기를 거치면서 꽃과 같은 아름다움이 있다의 의미도 뜻하게 되었다. 오늘날에는 꽃과 같은 아름다움이 있다의 의미만 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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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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