置陣이 ᄂᆞᆷ과 다ᄅᆞ샤 아ᅀᆞᄫᅩᄃᆡ 나ᅀᅡ오니 믈러가던덴 목숨 ᄆᆞᄎᆞ리ᅌᅵᆺ가.
치진이 남과 다르니 알되 나아오니 물러가더면 목숨 마치리이까.
置陣異他.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비교가 되는 두 대상이 서로 같지 아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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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 · 15세기 · 수록 용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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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ᄅᆞ-, 달ㅇ-
置陣이 ᄂᆞᆷ과 다ᄅᆞ샤 아ᅀᆞᄫᅩᄃᆡ 나ᅀᅡ오니 믈러가던덴 목숨 ᄆᆞᄎᆞ리ᅌᅵᆺ가.
치진이 남과 다르니 알되 나아오니 물러가더면 목숨 마치리이까.
置陣異他.
一切 有情이 나와 다ᄅᆞ디 아니케 호리라.
일체 유정이 나와 다르지 아니하게 하리라.
나랏 말ᄊᆞ미 中國애 달아 文字와로 서르 ᄉᆞᄆᆞᆺ디 아니ᄒᆞᆯᄊᆡ.
나랏말이 중국과 달라 문자가 서로 통하지 아니하니.
國之語音이 異乎中國ᄒᆞ야 與文字로 不相流通ᄒᆞᆯᄊᆡ.
如來ㅅ 正見은 本來 달옴과 ᄀᆞᆮ홈괘 업스실ᄊᆡ.
여래의 정견은 본래 다름과 같음이 없으시니.
如來ㅅ 正見으론 本絶異同ᄒᆞ실ᄊᆡ.
諸佛ㅅ 마ᄅᆞᆫ 달오ᇙ 주리 업스시니ᅌᅵ다.
제불의 말은 다른 것이 없습니다.
諸佛所言無有異也.
버거 五百이 이쇼ᄃᆡ 일후미 各各 다ᄅᆞ고.
다음으로 오백이 있으니 이름이 각각 다르고.
다ᄅᆞ-, 달ㅇ-, 다르-, 달ㄹ-
길히 다ᄅᆞ니 이리셔 여희져.
길이 다르니 여기에서 이별하자.
佛祖과 달옴 업서 즉재 일 업스리라.
불조와 다름이 없어 즉시 일 없을 것이다.
與祖佛無殊ᄒᆞ야 當下無事ᄒᆞ리라.
관이 신색이 다르디 아니ᄒᆞ야 날회여 닐러 ᄀᆞᆯ오ᄃᆡ.
유관이 신색이 다르지 아니하여 천천히 하여 일러 말하되.
寬이 神色不異ᄒᆞ야 乃徐言曰.
나ᄂᆞᆫ 이에 달라 可홈도 업ᄉᆞ며 可티 아니홈도 업소라.
나는 이와 달라 가함도 없으며 가하지 아니함도 없다.
我則異於是ᄒᆞ야 無可無不可호라.
다ᄅᆞ-, 달ㅇ-, 다르-, 달ㄹ-
져머셔브터 셩이며 ᄒᆡᆼ실이 샹녜 사ᄅᆞᆷ과 달라.
젊어서부터 성품이며 행실이 보통 사람과 달라.
自幼性行異常.
슬흐며 슬후믄 庾信과 ᄀᆞᆮ고 글 지우믄 陳琳과 달오라.
슬프며 슬픔은 유신과 같고 글 짓는 것은 진림과 다르구나.
哀傷同庾信 述作異陳琳.
몰여 ᄃᆞᆫ뇨미 가히와 ᄃᆞᆰ괘 다ᄅᆞ디 아니ᄒᆞ도다.
몰려 다님이 개와 닭과 다르지 아니하도다.
被驅不異犬與鷄.
古者애 衣服이 吉凶이 制되 다른 故로 衰服의 기시 吉服의 기스로 더브러 ᄀᆞᆺ디 아니ᄒᆞ야.
옛날에 의복이 길흉이 제도가 다른 고로 쇠복의 깃이 길복의 깃과 더불어 같지 아니하여.
다ᄅᆞ-, 달ㅇ-, 다르-, 달ㄴ, 달ㄹ-
엇디 蟲蟻과 다ᄅᆞ리오.
어찌 벌레와 다르리오.
何異蟲蟻.
理ㅣ 玉과 돌히 달옴이 업ᄉᆞ되 난초와 ᄡᅮᆨ의 달옴이 이심은 엇디오.
다스림이 옥과 돌이 다름이 없으니 난초와 쑥의 다름이 있음은 어찌 그러한가.
理無玉石之殊호ᄃᆡ 而有蘭艾之異ᄂᆞᆫ 何則고.
그 ᄒᆞᆼ샹 스ᄉᆞ로 거홈이 칠팔십 사ᄅᆞᆷ의셔 다르미 업스니.
그 항상 스스로 거함이 칠팔십 세인 사람과 다름이 없으니.
됴회ᄅᆞᆯ 님ᄒᆞᆫ ᄯᅢ와 달나 그 아텸이 들기 쉽고.
조회를 임한 때와 달라 그 아첨이 들기 쉽고.
ᄯᅩ 보ᄃᆡ 야챼 제 양ᄌᆡ 각각 달라.
또 보니 야채 그 모양이 각각 달라.
다ᄅᆞ-, 다르-
이런 고로 ᄃᆞᆫ 샹고들이 갑시 렴ᄒᆞ믈 ᄎᆔᄒᆞ야 닷토와 외양으로 다르니.
이런 이유로 모든 장사치들이 값이 쌈을 취하여 다투어 외양으로 다르니.
以故羣商就價, 趨赴外洋.
그ᄃᆡ와 다ᄅᆞᆷ이 업ᄉᆞᄃᆡ 의복만 다ᄅᆞ니.
그대와 다름이 없되 의복만 다르니.
다르-, 달ㄹ-
부모나 다르지 안케 보아 줄지라도 사쳘 눈물과 원한에 싸혀 잇슬 터인대.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다른 일과 달라서 女子의 貞操를 더럽힐 危險이 잇스닛가 말슴이올시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나와 이편과는 너무도 性質이 달라요.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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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ᄅᆞ-, 달ㅇ-, 다르-, 달ㄴ-, 달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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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의 옛말인 ‘다ᄅᆞ다’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다ᄅᆞ-’는 자음 어미 앞에서는 ‘다ᄅᆞ-’, 모음 어미 앞에서는 ‘달ㅇ-’으로 나타난다. 16세기 이후 후두 유성마찰음 ‘ㅇ[ɦ]’이 사라지면서 ‘달ㅇ-’은 ‘흐르-/흘ㄹ-’과 같은 이형태 교체를 보이는 용언 활용에 유추되어 모음 어미 앞에서 ‘달ㄹ-’로 나타난다. 그러나 18세기까지는 ‘달ㅇ-’의 예도 여전히 나타난다.
근대 국어의 ‘달ㄴ-’은 근대 국어 시기에 ‘ᄙ’을 ‘ᄘ’으로 표기하는 경향에 의해 나타난 형태이다. 16세기 이후 나타난 제2음절 이하의 ‘ㆍ’가 ‘ㅡ’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다르-’가 나타난다.
‘다르-’가 등장한 이후로도 19세기까지는 ‘다ᄅᆞ-’ 형태 역시 나타났는데 ‘다르다’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한편 중세 국어 시기에 ‘다ᄅᆞ-’는 ‘~이 ~에 다ᄅᆞ다’와 같이 비교 대상에 부사격 조사 ‘~에/애/예/ᄋᆡ/의’가 결합한 예도 나타났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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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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