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ᄀᆞᆷ고 누워쇼미 열 열흐리 남더니 큰 ᄀᆞᄅᆞᆷ도 목ᄆᆞᆯ로ᄆᆞᆯ 그치디 몯ᄒᆞ더라
눈 감고 누워 있는 것이 열의 열흘이 넘었는데 큰 강도 목마름을 그치지 못하더라.
閉目逾十旬 大江不止渴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사람의 목숨이 끊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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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감다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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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ᄀᆞᆷ-
눈 ᄀᆞᆷ고 누워쇼미 열 열흐리 남더니 큰 ᄀᆞᄅᆞᆷ도 목ᄆᆞᆯ로ᄆᆞᆯ 그치디 몯ᄒᆞ더라
눈 감고 누워 있는 것이 열의 열흘이 넘었는데 큰 강도 목마름을 그치지 못하더라.
閉目逾十旬 大江不止渴
밥 오나ᄃᆞᆫ 업 버리고 ᄌᆞᆷ 오나ᄃᆞᆫ 눈 ᄀᆞᆷᄂᆞ니라
밥 오거든 입 벌리고 잠 오거든 눈 감으니라.
飯來開口ᄒᆞ고 睡來合眼ᄒᆞᄂᆞ니라
눈 ᄀᆞᆷ고 觀世音菩薩을 ᄆᆞᅀᆞ매 念호ᄃᆡ
눈 감고 관세음보살을 마음에 외우되
閉目心念觀世音菩薩
눈 ᄀᆞᆷ-, 눈ᄀᆞᆷ-
신안니 벼ᇰ커ᄂᆞᆯ 쳘리예 가 의원 얻더니 도라오디 아니ᄒᆞ여셔 신안니 주거 눈ᄀᆞᆷ디 아니커ᄂᆞᆯ
신안이 병이 들매 후가가 천리 길을 가서 의원을 구했으나 돌아오기지 않아 신안이 죽어 눈을 감지 아니하거늘
이쳔니 눈 ᄀᆞᆷ고 안젓거ᄂᆞᆯ
이천이 눈을 감고 앉았거늘
이 ᄠᅳ들 ᄀᆞᆮ게 ᄒᆞ야 눈ᄀᆞᄆᆞᆯ 나래 ᄂᆞ외야 뉘으추미 업게 코져 ᄒᆞ다니
이 뜻을 같게 하여 눈감을 날에 다시 뉘우침이 없게 하고자 하더니
共同斯志ᄒᆞᅌᅣ 欲令瞑目之日에 無所復恨ᄒᆞ다니
눈 ᄀᆞᆷ-
ᄇᆡ 턍ᄒᆞ고 눈 ᄀᆞᆷ고 입내 나면 죽고
배가 부르고 눈을 감고 입내가 나면 죽고
腹脹目閉口臭者死
엄믜 병에 오새 ᄯᅴ 그르디 아니ᄒᆞ고 눈 ᄀᆞᆷ아 자디 아니ᄒᆞ고 한ᄃᆡ 셔셔 하ᄂᆞᆯᄭᅴ 비러 몸으로ᄡᅥ ᄃᆡᄒᆡ야지라 원ᄒᆞ고
어미의 병에 옷의 띠 끄르지 아니하고 눈을 감아 자지 아니하고 한데 서서 하늘에 빌어 몸으로 대신하기를 원하고
母病衣不解帶目不交睫露立禱天願以身代
눈ᄀᆞᆷ-, 눈 ᄀᆞᆷ-
눈ᄀᆞᆷ을 날애 다시 뉘웃ᄂᆞᆫ 배 업게 ᄒᆞ고져 ᄒᆞ다니
눈감을 날에 다시 뉘우치는 바가 없게 하고자 하더니
欲令瞑目之日에 無所復恨ᄒᆞ다니
ᄇᆡ방의 도로 드러 눈 ᄀᆞᆷ고 누엇더니 대마도 갓갑다고 샤공이 니ᄅᆞ거ᄂᆞᆯ
백방에 도로 들어 눈을 감고 누었더니 대마도 가깝다고 사공이 이르기를
내 네 소기ᄂᆞᆫ 곳을 내여셔 너ᄅᆞᆯ 죽으라 ᄒᆞ면 너도 눈ᄀᆞᆷ으리라
내가 너를 속이는 곳을 내어서 너에게 죽으라 하면 너도 눈감을 것이다.
눈 감-
눈 감다 [閉目]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눈감다 [瞑目 ]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과연 젼일에 거즛말을 ᄒᆞ야 눈 감은 사ᄅᆞᆷ이 눈 ᄯᅳᆫ 사ᄅᆞᆷ들을 쇽여 미혹케 ᄆᆞᆫ드러
과연 전날에 거짓말을 하여 눈 감은 사람이 눈 뜬 사람들을 속여 미혹하게 만들어
눈감-
눈감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눈감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눈감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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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ᄀᆞᆷ-, 눈 ᄀᆞᆷ-, 눈 감-, 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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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감다’의 옛말인 ‘눈 ᄀᆞᆷ다’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눈 ᄀᆞᆷ다’는 빛의 자극을 받아 물체를 볼 수 있는 감각 기관을 뜻하는 명사 ‘눈’과 동사 ‘감다’의 옛말인 ‘ᄀᆞᆷ다’가 결합한 것이다.
15세기에 나타나는 ‘눈 ᄀᆞᆷ-’는 눈을 감다의 의미로만 나타난다. 16세기에는 ‘눈 ᄀᆞᆷ-’과 ‘눈ᄀᆞᆷ-’이 나타나는데, ‘눈ᄀᆞᆷ-’는 죽다를 뜻한다.
18세기 이후 나타난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으로 인해 19세기에 ‘ᄀᆞᆷ다’가 ‘감다’로 나타났는데, 20세기에 죽다를 뜻하는 ‘눈감다’가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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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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