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가비 請ᄒᆞ야 福ᄋᆞᆯ 비러 목숨 길오져 ᄒᆞ다가 乃終내 得디 몯ᄒᆞᄂᆞ니.
도깨비를 청하여 복을 빌어 목숨을 길게 하고자 하다가 나중에 얻지 못하니
동물이나 사람의 형상을 한 잡된 귀신의 하나. 비상한 힘과 재주를 가지고 있어 사람을 홀리기도 하고 짓궂은 장난이나 심술궂은 짓을 많이 한다고 한다.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동물이나 사람의 형상을 한 잡된 귀신의 하나. 비상한 힘과 재주를 가지고 있어 사람을 홀리기도 하고 짓궂은 장난이나 심술궂은 짓을 많이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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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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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가비
돗가비 請ᄒᆞ야 福ᄋᆞᆯ 비러 목숨 길오져 ᄒᆞ다가 乃終내 得디 몯ᄒᆞᄂᆞ니.
도깨비를 청하여 복을 빌어 목숨을 길게 하고자 하다가 나중에 얻지 못하니
魅ᄂᆞᆫ 돗가비니 性覺이 本來 ᄇᆞᆰ거늘 ᄇᆞᆯ고ᄆᆞᆯ 여희여 어드ᄫᆞᆯᄊᆡ 魑魅라 ᄒᆞ니라.
‘매(魅)’는 도깨비이니 성각이 본래 밝거늘 밝음을 여의고 어두워졌으로 ‘이매(魑魅)’라고 한다.
魍魎은 돗가비니 ᄆᆞᅀᆞ미 本來 一眞커늘 罔ᄒᆞ야 둘히 ᄃᆞ욀ᄊᆡ 魍魎이라 ᄒᆞ니라.
‘망량(魍魎)’은 도깨비이니 마음이 본래 일진(하나의 참된 본성)이거늘 없어져 둘이 되므로 망량(魍魎)이라고 한다.
독갑이
夜叉精 독갑이.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狐狸精 독갑이.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柳樹精 독갑이.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독갑이, 돗갑이
夜叉精 독갑이.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夜叉精 독갑이.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화문의 아자비 ᄒᆞᆫ 집을 두어시되 돗갑이 ᄀᆞ장 만히 이셔 사ᄅᆞᆷ을 보채니 아ᄆᆞ도 드디 못ᄒᆞᄂᆞᆫ디라
화문의 아저씨가 집을 한 채 가지고 있었는데 도깨비가 아주 많이 나와서 사람을 보채니(괴롭히니) 아무도 들지 못하는지라<br>
돗갑이, 독갑이
독갑이 [魍魎]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돗갑이 [魍魎]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독갑이 [獨脚鬼]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ᄒᆞᆫ 사ᄅᆞᆷ이 빈궁함을 한탄ᄒᆞ더니 ᄯᅳᆺ밧게 독갑이 ᄒᆞ나를 맛나 셔로 친ᄒᆞ매 독갑이가 ᄒᆞᆫ 기럭이를 가져다가 주며 ᄀᆞᆯᄋᆞᄃᆡ
한 사람이 빈궁함을 한탄했는데 뜻밖에 도깨비 하나를 만나 서로 친해지매 도깨비가 한 기러기를 가져다 주며 말하되
독갑이, 도ᄭᅢ비, 도ᄭᅡ비, 도까비, 도깨비, 돗갑이, 도깝이
여러 사ᄅᆞᆷ이 독갑이 들녓다 마귀 들녓다 하던 말삼을.
여러 사람이 도깨비 들렸다, 마귀 들렸다 하던 말씀을
요사이에 도ᄭᅢ비가 나타나서.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도ᄭᅡ비에게 홀린 사람처럼 우득허니 서서 바라볼 ᄲᅮᆫ이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자기가 무슨 도까비에게 홀린 것도 같아 정신이 아뜩하엿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도깨비 같은 이 열차 도적의 출현에.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회사란 멀정한 실상 업는 돗갑이 회사로써 취급하는 상품이란 채권 매매라고 하나 이것도 간판뿐이요.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럼, 당신 말대로 가긴 가우마는 난 도모지 도깝이 작난만 갓수. 아모러면 대수요?』.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돗갑이
이 어린 돗갑이들아.
이 어리석은 도깨비들아.
그 고이ᄒᆞᆫ 돗갑이들이 다만 념불만 ᄒᆞ고.
그 괴이한 도깨비들이 다만 염불만 하고.
쇼쥬방 마루 아래셔 아ᄒᆡ 소ᄅᆡ로 슬피 울고 한숨 소ᄅᆡ 하 나니 져녁 ᄯᅢ면 그 다히 사ᄅᆞᆷ이 ᄎᆞ마 드러가디 못ᄒᆞ며 일졀 드른 톄 아니 ᄒᆞ고 아ᄒᆡ들이 무셔워ᄒᆞᆫ다 ᄒᆞ야든 돗갑이 나 잇도다 ᄒᆞ고 서기고 사더라
소주방 마루 아래에서 아이 소리로 슬피 울고 한숨 소리가 많이 나니 저녁 때면 그쪽으로 사람이 차마 들어가지 못하며 일절 들은 체 아니 하고 아이들이 무서워한다 하거든 도깨비가 나타나 있도다 하고 속이고 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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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가비, 돗갑이, 독갑이, 도ᄭᅢ비, 도ᄭᅡ비, 도까비, 도깨비, 도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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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의 옛말인 ‘돗가비’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돗가비’를 분철 표기한 ‘돗갑이’가 근대 국어 시기에 나타나는데 제1음절 종성을 ‘ㄱ’으로 표기한 ‘독갑이’도 보인다. 제1음절의 ‘ㅅ’ 뒤에서 제2음절의 ‘ㄱ’이 된소리로 소리 나는 것을 표기에 반영하여 ‘도ᄭᅡ비’가 나타난다. 18세기에 모음 ‘ㆍ.
ㅓ, ㅏ’가 뒤따르는 ‘ㅣ’ 모음의 영향으로 ‘ㆎ, ㅐ, ㅔ’가 되는 ‘ㅣ’ 역행 동화에 따라 제2음절의 모음 ‘ㅏ’가 ‘ㅐ’가 되고, 근대 국어 후기에 ‘ㅺ’을 ‘ㄲ’으로 적게 되는 경향에 따라 20세기에 ‘도깨비’가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ㅣ’ 역행 동화가 적용되지 않은 ‘도까비’, ‘도깝이’도 20세기에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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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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