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르메ᄂᆞᆫ 납 우ᄂᆞᆫ 남긔 브텟노니 넉슨 蜃氣ㅣ ᄆᆡ쳿ᄂᆞᆫ 樓에 나봇기놋다.
그림자는 원숭이 우는 나무에 붙어 있으니 넋은 신기가 맺혀 있는 누각에 나부끼는구나.
影著啼猿樹 魂飄結蜃樓.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천, 종이, 머리카락 따위의 가벼운 물체가 바람을 받아서 가볍게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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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끼다 · 15세기 · 수록 용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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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봇기-, 나ᄇᆞᆺ기-
그르메ᄂᆞᆫ 납 우ᄂᆞᆫ 남긔 브텟노니 넉슨 蜃氣ㅣ ᄆᆡ쳿ᄂᆞᆫ 樓에 나봇기놋다.
그림자는 원숭이 우는 나무에 붙어 있으니 넋은 신기가 맺혀 있는 누각에 나부끼는구나.
影著啼猿樹 魂飄結蜃樓.
서늘ᄒᆞᆫ 氣運에 새배 蕭蕭ᄒᆞ니 ᄀᆞᄅᆞ맷 구루미 누네 어즈러이 나ᄇᆞᆺ기놋다.
서늘한 기운에 새벽에 바람이 소소하니 강의 구름이 눈에 어지럽게 나부끼는구나.
涼氣曉蕭蕭 江雲亂眼飄.
나ᄇᆞᆺ기-
飄 나ᄇᆞᆺ길 표.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나봇기-, 나ᄇᆞᆺ기-
그르메ᄂᆞᆫ 납 우ᄂᆞᆫ 남긔 브텟노니 넉슨 蜃氣ㅣ ᄆᆡ쳿ᄂᆞᆫ 樓에 나봇기놋다.
그림자는 원숭이 우는 나무에 붙어 있으니 넋은 신기가 맺혀 있는 누각에 나부끼는구나.
影著啼猿樹 魂飄結蜃樓.
이ᄅᆞᆫ 올히 ᄀᆞᄅᆞᇝ 軒檻ㅅ 미틔 두 그르메 쇽졀업시 나ᄇᆞᆺ기놋다.
이른 오리 강 헌함 밑에 두 그림자 속절없이 나부끼는구나.
早鳧江檻底 雙影漫飄颻.
나붓기-
소소낙목 소소낙목 부ᄂᆞᆫ 바람 나붓기ᄂᆞᆫ 의상이라.
소소낙목 소소낙목 부는 바람 나부끼는 의상이다.
나붓기다 [飄□].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나부ᄭᅵ-, 나붓ᄭᅵ-, 나부끼-
총소리와 칼 그림자가 나부ᄭᅵ는 데는 어ᄃᆡ로다 도주를 하얏지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 말이 마치어지자 가을 바람에 나붓ᄭᅵ는 나무 입사귀처럼 한ᄭᅥ번에 스물다섯 사람이 날아들어 오더니.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 닥처 오는 운명에 나부낀 바 되여 다시 전긔문화려관에 잠시 몸 부처 잇게 되였는데.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나븟기-, 나붓기-, 나부끼-
츈풍의 나븟기고 구ᄅᆞᆷ 그림재 댱듕의 도라지니.
춘풍에 나부끼고 구름 그림자가 장중에 돌게 되니.
어사화 한 가지가 향풍ᄋᆡ 나붓긴다.
어사화 한 가지가 향풍에 나부낀다.
송이마다 나부낄 적 우리 숙질 부모 안전 응석하여 길럿더니.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송이마다 나부낄 적 우리 숙질, 부모 안전 응석하여 자랐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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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봇기-, 나ᄇᆞᆺ기-, 나붓기-, 나븟기-, 나부ᄭᅵ-, 나붓ᄭᅵ-, 나부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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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끼다’의 옛말인 ‘나봇기다’, ‘나ᄇᆞᆺ기다’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16세기 이후 나타난 제2음절 이하의 ‘ㆍ’가 ‘ㅡ’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17세기경으로 추정되는 문헌에서는 ‘나븟기-’가 나타난다. 근대 국어 시기에 양순음 ‘ㅁ, ㅂ, ㅍ, ㅃ’ 아래에서 모음 ‘ㅡ’가 ‘ㅜ’로 변하는 원순 모음화로 인해 ‘나븟기-’는 19세기에 ‘나붓기-’로 나타난다. 20세기에 나타나는 ‘나부ᄭᅵ-’는 제3음절 초성이 된소리로 발음되는 것을 반영한 표기이고, ‘나붓ᄭᅵ-’는 중철 표기이다.
현대 맞춤법에서 된소리는 같은 글자를 반복하여 적도록 함에 따라 ‘나부끼-’로 표기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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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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