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ᄂᆞᆫ 늘거 ᄒᆞ마 無想天으로 가리니.
나는 늙어 이미 무상천으로 가리니.
말하는 이가 대등한 관계에 있는 사람이나 아랫사람을 상대하여 자기를 가리키는 일인칭 대명사. 주격 조사 ‘가’나 보격 조사 ‘가’가 붙으면 ‘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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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이가 대등한 관계에 있는 사람이나 아랫사람을 상대하여 자기를 가리키는 일인칭 대명사. 주격 조사 ‘가’나 보격 조사 ‘가’가 붙으면 ‘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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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15세기 · 수록 용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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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날
나ᄂᆞᆫ 늘거 ᄒᆞ마 無想天으로 가리니.
나는 늙어 이미 무상천으로 가리니.
世尊이 날와 俱絺羅ᄅᆞᆯ ᄀᆞᄅᆞ치샤
세존께서 나와 구치라를 가르치시어
世尊이 敎我及俱絺羅ᄒᆞ샤
그듸 날로 腹心 사마 뒷ᄂᆞ니.
그대가 나로 심복을 삼아 두고 있으니.
公以我爲腹心.
내 이제 座 받ᄌᆞ오미 ᄯᅩ 이 ᄀᆞᆮ호니
내가 이제 자리 받음이 또 이와 같으니
我今獻座亦如
나, 날
내 이제 天 人 沙門 婆羅門 等 大衆 中에 니ᄅᆞ노니
내가 이제 하늘, 사람, 사문, 바라문 등 대중 가운데에 말하니
吾ㅣ 今에 於天人沙門婆羅門等大衆中에 說ᄒᆞ노니
凶ᄒᆞᆫ 사ᄅᆞᆷ이라 니ᄅᆞ디 아니ᄒᆞ야도 곧 나ᄂᆞᆫ 믿디 아니호리라.
흉한 사람이라 이르지 아니하여도 곧 나는 믿지 아니하리라.
不謂之凶人이라두 則吾不信也호리라.
包ㅣ 能히 그치누르디 몯ᄒᆞ야 그 ᄌᆡ믈을 고로 ᄂᆞᆫ홀ᄉᆡ 奴婢ᄅᆞᆯ 그 늘근이ᄅᆞᆯ 잡으며 ᄀᆞᆯ오ᄃᆡ 날와 더블어 일을 ᄒᆞᆫ가지로 ᄒᆞ얀디 오란디라 네 能히 브리디 몯ᄒᆞ리라 ᄒᆞ며
포선(包)이 능히 말리지 못하여 그 재물을 서로 골고루 나눌 적에, 노비 중에서 늙은이를 잡으며 말하기를, "(이 사람은) {나와} 더불어 일을 함께한 지가 오래되었으니, 너희가 능히 부리지 못할 것이다." 하며
包ㅣ 不能止ᄒᆞ야 乃中分其財ᄒᆞᆯᄉᆡ 奴婢ᄅᆞᆯ 引其老者曰 與我共事ㅣ 久ㅣ라 若ㅣ 不能使也ㅣ라 ᄒᆞ며
昔에 孟子ㅣ 일즉 날로 더브러 宋에 言ᄒᆞ야시ᄂᆞᆯ.
옛날에 맹자가 일찍 나와 더불어 송나라에서 말씀하시거늘.
昔者애 孟子ㅣ 嘗與我言於宋이어시ᄂᆞᆯ.
나, 날
네 나히 한 ᄃᆞᆺᄒᆞ니 엇디 내 슈례ᄒᆞ료.
너의 나이가 많은 듯하니 어찌 내가 예를 받으리오?
你敢年紀大 怎麽受禮.
나ᄂᆞᆫ 소임으로 왓ᄉᆞᆸ거니와 처음이ᄋᆞᆸ고.
나는 소임으로 왔거니와 처음이고.
형과 아ᄋᆞ과 ᄆᆞᆺ누의과 아ᄋᆞ누의ᄂᆞᆫ 날로 더브러 ᄒᆞᆫ가지로 父母ᄭᅴ셔 나시니.
형과 아우와 맏누이와 누이동생은 나와 더불어 한가지로 부모로부터 났으니.
兄弟와 姐妹ᄂᆞᆫ 與我로 同出於父母ᄒᆞ야.
날, 나
이 女子ᄂᆞᆫ 날로 더브러 一面의 識이 업고 片時의 會ㅣ 업스며.
이 여자는 나와 더불어 일면의 식이 없고 편시의 회가 없으며.
此女子 與我無一面之職 無片時之會.
만일 ᄡᅳ면 나ᄂᆞᆫ 先進을 조초리라.
만일 쓰면 나는 선진을 좇으리라.
如用之면 則吾從先進호리라.
네 나를 위ᄒᆞ여 收拾기를 잘ᄒᆞ면 내 반ᄃᆞ시 만히 만히 네게 賞ᄒᆞ리라.
네가 나를 위하여 수습하기를 잘하면 내가 반드시 많이 많이 네게 상을 주리라.
你與我收拾好 我必多多的賞你哩
ᄯᅩ 모든 문ᄉᆡᆼ이 뵈오ᄆᆡ 닐오ᄃᆡ 내 너희ᄅᆞᆯ ᄀᆞ르친 일이 업ᄉᆞ나 너희 졍셩이 지극ᄒᆞ더니
또 모든 제자가 뵙기에 말하기를, "내가 너희를 가르친 일이 없으나 너희 정성이 지극하더니."
나, ᄂᆞ
샹뎨게셔 죠셔ᄒᆞ샤 나로 ᄒᆡ야곰 젼당 일을 맛트라 ᄒᆞ샤.
상제께서 조서하시어 나로 하여금 전당 일을 맡으라 하시어.
勅令我管錢塘事ᄒᆞ샤.
ᄂᆞ는 ᄎᆞ마 못 가것다 막덕니.
나는 차마 못 가겠다 막더니.
그ᄃᆡᄂᆞᆫ 그ᄃᆡ 법대로 ᄒᆞ고 나ᄂᆞᆫ 내 법대로 ᄒᆞ겟노라.
그대는 그대의 법대로 하고 나는 나의 법대로 하겠노라.
내 일ᄌᆞᆨ 이 글을 긔록ᄒᆞ여 닛지 아냣더니
내가 일찍이 이 글을 기록하여 잊지 않았더니
나, ᄂᆞ
예수ㅣ ᄀᆞᆯᄋᆞ샤ᄃᆡ 네가 말ᄒᆞ엿ᄂᆞ니라 그러나 내 닐ᄋᆞ노니 이후에 인ᄌᆞㅣ 권능 잇ᄂᆞᆫ 이의 우편에 안졋다가 하ᄂᆞᆯ 구ᄅᆞᆷ을 ᄐᆞ고 옴을 너희가 보리라 ᄒᆞ시니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네가 말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이후에 인자가 권능 있는 이의 우편에 앉았다가 하늘 구름을 타고 옴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츈쳔 마마댁이, 어드요, ᄂᆞ도 가셔 구경 좀 ᄒᆞᄀᆡᆺ소 ᄒᆞ더니.
춘천 마마댁이 "어디요? 나도 가서 구경 좀 하겠소." 하더니.
하나님이 나로 ᄒᆞ야곰 그 ᄌᆡ물을 임쟈에게 챠챠 젼ᄒᆞ라 ᄒᆞᆷ인 듯ᄒᆞ오.
하나님이 나로 하여금 그 재물을 임자에게 차차 전하라 함인 듯하오.
본ᄅᆡ 졉구를 못ᄒᆞ니 나는 권치 마시고 혼ᄌᆞ 잡수시오.
본래 접구를 못하니 나는 권하지 마시고 혼자 잡수시오.
내가 나를 해ᄒᆞ려 ᄒᆞᄂᆞᆫ 사ᄅᆞᆷ을 원망ᄒᆞ나.
내가 나를 해하려 하는 사람을 원망하나.
나, ᄂᆞ
부인이 반기며 왈 나의 부모도 무양ᄒᆞ시며 이졔 어듸 계시며 우리 ᄒᆡᆼ도를 엇지 아라 이곳의 와 기다리더뇨.
부인이 반기며 왈 “나의 부모도 무양하시며 이제 어디에 계시며 우리 행도를 어찌 알아 이곳에 와 기다리더뇨?”.
ᄂᆞ도 너 갓튼 ᄌᆞ식이 잇스무로 너을 보니 가긍한지라.
나도 너 같은 자식이 있으므로 너를 보니 가여운지라.
영 왈 나는 남방 ᄉᆞᄅᆞᆷ이라.
영이 말하기를, “나는 남방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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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날, ᄂ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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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5세기부터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15세기에 나타나는 ‘내’는 ‘나’에 주격 조사 ‘ㅣ’가 결합한 형태로서, ‘내’는 글자 왼쪽에 한 점을 찍는 ‘거성’으로 표시되었다. ‘나’에 부사격 조사 ‘로’나 ‘와’가 결합할 때 ‘ㄹ’이 추가된 ‘날로’, ‘날와’도 나타난다.
19세기부터 나타나는 ‘ᄂᆞ’는 ‘ㆍ’와 ‘ㅏ’가 표기에서 섞여 쓰이면서 나타난 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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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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