ᄯᅡᆺ 기르미 업거늘 버거 너추렛 여르미 나니 버혀든 ᄢᅮᆯ ᄀᆞᄐᆞᆫ 지니 흐르더라
땅의 기름이 없거늘 다음으로 넌출의 열매가 나니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길게 뻗어 나가면서 다른 물건을 감기도 하고 땅바닥에 퍼지기도 하는 식물의 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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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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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출
ᄯᅡᆺ 기르미 업거늘 버거 너추렛 여르미 나니 버혀든 ᄢᅮᆯ ᄀᆞᄐᆞᆫ 지니 흐르더라
땅의 기름이 없거늘 다음으로 넌출의 열매가 나니
兎絲ㅣ 다붓과 사매 버므러시니 너출 버두미 그럴ᄉᆡ 기디 몯ᄒᆞᄂᆞ니라
토사가 다북쑥과 삼에 얽매었으니 넌출 벋음이 그러하므로 길지 못하니라.
兎絲附蓬麻 引蔓故不長
ᄃᆞ래ᄅᆞᆯ 너출 조쳐 즛디허 ᄧᅩᆫ 즙을 머그라
다래를 넌출과 아울러 짓찧어 짠 즙을 먹으라.
獼猴桃幷藤汁服
너출
ᅀᅲᆨ호ᇰ 비체 너출 모란 문 ᄒᆞᆫ 비단
육홍 빛에 넌출 모란 무늬를 한 비단
肉紅纏枝牡丹
藤 너출 드ᇰ 俗凢稱蔓皆曰─ 虆 너출 류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蔓 너출 만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너출
죠롱박 너출을 가메예 담고 믈 브어 달혀 ᄒᆞᆫ ᄑᆞᆫᄌᆞ나 ᄒᆞ거든
조롱박 넌출을 가마에 담고 물 부어 달여 한 판자나 하거든
將葫蘆蔓絲安鍋內煎湯一盆
忍冬 겨ᄋᆞ사리 너출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ᄇᆡ암ᄠᅡᆯ기 너출은 시병의 열이 만하 입 안히 허ᄂᆞᆫ ᄃᆡᄅᆞᆯ 고티ᄂᆞ니
뱀딸기 넌출은 시병의 열이 많아 입 안이 허는 데를 고치니
蛇莓治天行熱盛口中生瘡
너출
蔓 너출 만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苽藤 너출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홀연 바회 ᄉᆞ이ᄅᆞᆯ 보니 프른 너출이 얼켯ᄂᆞᆫ ᄃᆡ 외 둘히 잇거ᄂᆞᆯ
홀연 바위 사이를 보니 푸른 넌출이 얽혀 있는 곳에 오이가 둘이 있거늘
忽見巖石間靑蔓離披 有二瓜焉
너출, 넛출, 넝쿨
어우화 내 ᄉᆞ랑이야 모란 송이갓치 펑퍼진 ᄉᆞ랑 포도 너출갓치 츤츤 츤츤 감긴 ᄉᆞ랑
어와 내 사랑이야. 모란 송이같이 펑퍼진 사랑. 포도 넌출같이 친친 친친 감긴 사랑.
포도 다ᄅᆡ 넛출ᄀᆞᆺ치 휘휘츤츤 휘휘츤츤 감긴 ᄉᆞ랑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通草 으흐름 너출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忍冬 겨ᄋᆞᄉᆞ리 너출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넝쿨 [蔓]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나무와 포도 넝쿨과 각ᄉᆡᆨ 실과 나무들을 만히 쥭이ᄂᆞᆫ 고로
나무와 포도 넝쿨과 각색 실과 나무들을 많이 죽이는 고로
넝쿨 [蔓]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넌출, 넝쿨
蔓 넌출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비계에 올으지 못ᄒᆞᆫ 쟈ᄂᆞᆫ 그 넌출이 들풀에 얽힌 바 되어 과실이 업ᄉᆞᆯ ᄲᅮᆫ 아니라
비계에 오르지 못한 자는 그 넌출이 들풀에 얽힌 바 되어 과실이 없을 뿐 아니라
그 ᄆᆞᄋᆞᆷ과 쥬의를 도아 서로 화합ᄒᆞᆷ이 포도 넌출이 비계에 올나 ᄒᆡ빗츨 엇음과 ᄀᆞᆺ고
그 마음과 주의를 도와 서로 화합함이 포도 넌출이 비계에 올라 햇빛을 얻음과 같고
생각하면 몹시도 ᄶᅡᆯ분 사이엇섯다 그러나 分明히 우리는 葡萄 넝쿨 아래 숨엇섯섯다.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세 명이 얼마 전에 침입하야 넝쿨에 열녀 잇는 참외 닐곱 개를 ᄯᅡ 가지고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어느 누가 오이(瓜) 넝쿨에서 가지(茄子)의 열매(果實)를 거두어 본 일이 잇는가, 또 잇슬가?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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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출, 넛출, 넌출, 넝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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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넝쿨’의 옛말인 ‘너출’은 15세기부터 나타난다.
19세기에 ‘너출’, ‘넛출’, ‘넝쿨’이 나타나는데, ‘넛출’은 ‘너출’의 중철 표기이다. 근대 국어 후기에 ‘ᄀᆞ초다>ᄀᆞᆫ초다’, ‘더디다>더지다>던지다’ 등과 같이 ‘ㅈ, ㅊ’ 앞에서 ‘ㄴ’이 첨가되는 현상이 간혹 나타나는데, ‘너출’에 ‘ㄴ’이 첨가된 ‘넌출’이 나타나면서 ‘출’을 구개음화를 겪은 것으로 잘못 이해하여 ‘쿨’로 과도 교정한 후 제1음절 종성 ‘ㄴ’이 후행하는 ‘ㅋ’에 동화되어 ‘넝쿨’로 바뀐 것이다.
‘넝쿨’은 19세기부터 나타나 현재까지 이어진다. ‘넌출’은 20세기에 문헌에서 확인되는데 ‘넝쿨’이 19세기에 나타나는 것으로 보아 20세기 이전에도 나타났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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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썸네일: 각 사전의 뜻별 삽화·대표 이미지 · 자료 출처와 이용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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