瞋恚ᄒᆞ릴 맛나ᄃᆞᆫ 골 업스며 더럽고 隆殘報ᄅᆞᆯ 니ᄅᆞ고.
성을 내는 사람을 만나거든 모습이 추하고 더럽고 융잔보를 이르고.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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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 · 15세기 · 수록 용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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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瞋恚ᄒᆞ릴 맛나ᄃᆞᆫ 골 업스며 더럽고 隆殘報ᄅᆞᆯ 니ᄅᆞ고.
성을 내는 사람을 만나거든 모습이 추하고 더럽고 융잔보를 이르고.
女人이 골 업고 더러ᄫᅳ며 病 하ᄆᆞᆯ 슬히 너겨.
여인이 모습이 추하고 더러우며 병이 많음을 싫게 여겨.
小便ㅅ 가온ᄃᆡ 흐린 氣分이 얼의유ᄃᆡ 가ᄒᆡ 골 ᄀᆞᆮ거든 보면 毒氣 ᄒᆞ마 나고.
소변의 가운데 흐린 기운이 어리되 개의 모습 같거든 보면 독기가 이미 나고.
見小便中濁氣凝結如狗形狀則毒己出.
믈 츳들여 ᄀᆞ라 골 ᄆᆡᇰᄀᆞ라.
물을 떨어뜨려 갈아 형태 만들어.
滴水硏爲膏.
ᄎᆞᄡᆞᆯ 반 되ᄅᆞᆯ 눋게 봇가 ᄀᆞ라 므레 ᄆᆞ라 골 ᄆᆡᇰᄀᆞ라 목 우희 브툐ᄃᆡ 다시 ᄀᆞ람 ᄒᆞ면 브ᅀᅳᆫ ᄃᆡ 즉재 ᄂᆞᄌᆞ리라.
찹쌀 반 되를 눋게 볶아 갈아 물에 말아 형태 만들어 목 위에 붙이되 다시 갈면 부은 데가 즉시 가라앉는다.
糯米【ᄎᆞᄡᆞᆯ】 半升炒焦碾末水調成膏貼喉上再換腫即消.
골
鍾乳ㅅ 골 ᄀᆞᆮᄒᆞᆫ 거시 잇거ᄂᆞᆯ.
종유의 모습 같은 것이 있거늘.
고리나 보고쟈 호믈.
모습이나 보고자 함을.
每思見面.
ᄭᅩᆯ
압희 브리시ᄂᆞᆫ 아희들의 衣裳이 사오나오면 그 볼 ᄭᅩᆯ 사오나오니.
앞에 부리시는 아이들의 의상이 볼썽사나우면 그도 볼썽사나우니.
ᄭᅩᆯ
들면 머리ᄅᆞᆯ 허트로며 양ᄌᆞ ᄭᅩᆯ 업시 ᄒᆞ고.
들어오면 머리를 흐트러지게 하며 모습을 꼴 없이 하고.
入則亂髮壞形ᄒᆞ고.
압희 브리시ᄂᆞᆫ 小童의 衣裳이 사오나오면 그 볼 ᄭᅩᆯ이 사오나오니.
앞에 부리시는 소동(어린아이)의 의상이 볼썽사나우면 그 보는 사람도 볼썽사나우니.
ᄭᅩᆯ, 꼴
ᄌᆞ셔히 보아라 이놈의 ᄌᆞ식 ᄭᅩᆯ 된 것 보아라.
자세히 보아라 이놈의 자식 꼴 된 것 보아라.
어졔 니 셔방이 우리 집의 왓는ᄃᆡ 그런 ᄭᅩᆯ이 어듸 이슬가.
어제 네 서방이 우리 집에 왔는데 그런 꼴이 어디 있을까?
꼴 보기 실타 [面目可憎] 꼴이 크면 흔들기 어렵다 [尾大難掉] ᄭᅩᆯ불견 [貌不揚].
꼴 보기 싫다. 꼴이 크면 흔들기 어렵다. 꼴불견.
네가 대신 ᄒᆡᆼ공을 ᄒᆞᆯ 지경이면 나ᄂᆞᆫ 네 ᄭᅩᆯ을 보지 안켓노라 ᄒᆞ시고.
네가 대신 행공을 할 지경이면 나는 네 꼴을 보지 않겠노라 하시고.
긔가 막혀 우리 ᄂᆡ각 나라 ᄭᅩᆯ이 엇더ᄒᆞ오.
기가 막혀 우리 내각 나라 꼴이 어떠하오?
ᄭᅩᆯ, 꼴
우리 대한 동포들은 졍신을 죰 차려서 쳥국갓치 큰 나라이 되여가ᄂᆞᆫ ᄭᅩᆯ을 거울삼아 남의 일노 아지들 마시오.
우리 대한 동포들은 정신을 좀 차려서 청국같이 큰 나라가 되어 가는 모습을 거울삼아 남의 일로 알지들 마시오.
ᄭᅩᆯ 보기 슬타, ᄂᆡ 눈 압헤, 보이지 말고, 네 방에로 ᄂᆞ가거라.
꼴 보기 싫다. 내 눈앞에 보이지 말고 네 방으로 나가거라.
ᄋᆡ구 망측ᄒᆞᆫ ᄭᅩᆯ 다 보ᄀᆡᆺ군.
에구 망측한 꼴 다 보겠군.
『ə』소리는 넋 놓고 벌리고 있을 때의 입 꼴 곳구태히 벌리려고도 않고 오무리려고도 안한 꼴을 갖이고 혀 높이를 입 안의 한 가온대에 놓아내는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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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꼴을 다야 쓸 수가 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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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ᄭᅩᆯ, 꼴
사전의 어원·변화 설명소제목은 읽기를 위한 편집 안내
‘꼴’의 옛말인 ‘골’은 15세기부터 나타난다.
17세기부터는 ‘골’의 제1음절 초성 ‘ㄱ’이 된소리로 변한 ‘ᄭᅩᆯ’이 나타난다. 19세기 이후 ‘ㅺ’을 ‘ㄲ’으로 적게 되는 경향에 따라 ‘꼴’이 나타난다.
20세기까지 ‘ᄭᅩᆯ’과 ‘꼴’이 쓰였으나 현대 맞춤법에서 된소리는 같은 글자를 반복하여 적도록 함에 따라 ‘꼴’의 형태가 현재까지 이어진다.
‘꼴’은 표기의 변화와 함께 그 의미도 점차 확대되었다. 15세기와 16세기의 ‘골’은 겉으로 보이는 사물의 모양의 의미였으나 ‘ᄭᅩᆯ’이나 ‘꼴’은 주로 사람의 모양새나 형태나 어떤 형편이나 처지라는 의미를 낮잡아 이르는 데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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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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