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幕애도 업스시며 냇ᄀᆞᅀᅢ도 업스시며
초막에도 없으시며 냇가에도 없으시며

사전에 수록된 오늘날의 뜻입니다.
냇물의 가장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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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가 · 15세기 · 수록 용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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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ᄀᆞᇫ
새幕애도 업스시며 냇ᄀᆞᅀᅢ도 업스시며
초막에도 없으시며 냇가에도 없으시며
냇ᄀᆞᅀᅢᆺ 野老ᄂᆞᆫ 눈섭 비븨디 마롤디어다
냇가의 야로는 눈썹을 비비지 말아야 할 것이다.
溪邊野老ᄂᆞᆫ 勿攢眉어다
냇ᄀᆞᇫ, 냇ᄀᆞ
더듼 냇ᄀᆞᅀᆡᆺ 소ᄅᆞᆫ 덤ᄭᅥ츠러 늣도록 퍼러호ᄆᆞᆯ 머굼엇ᄂᆞ니라
더딘 냇가의 소나무는 울창하여 늦도록 푸름을 머금고 있다.
遲遲澗畔松은 鬱鬱含晩翠라
더듼 냇ᄀᆞᄋᆡᆺ 솔ᄋᆞᆫ 덤ᄭᅥ츠러 늣도록 프르ᄆᆞᆯ 머굼엇ᄂᆞ니라
더딘 냇가의 소나무는 울창하여 늦도록 푸름을 머금고 있다.
遲遲澗畔松은 鬱鬱含晩翠라
내ᄭᆞ
임진왜난을 당ᄒᆞ야 서ᄅᆞ 더브러 도적을 내ᄭᆞ 수플 가온ᄃᆡ 가 피ᄒᆞ더니
임진왜란을 당하여 서로 더불어 도적을 냇가 수풀 가운데 가서 피하더니
當壬辰倭亂相與避賊于川邊林藪中
도적이 대로ᄒᆞ여 뎡 시와 믿 어미와 쳐녀ᄅᆞᆯ 내ᄭᆞ애 모라내여 ᄒᆞᆫ 칼애 다 주기니라
도적이 크게 노하여 정 씨와 및 어미와 처녀를 냇가에 몰아내어 한 칼에 다 죽이니라.
賊大怒驅出鄭氏及母處女于川邊一劒竝殺之
냇ᄀᆞ, 내ᄭᆞ, 내ㅅᄀᆞ
내 ᄆᆞ음 둘 듸 업서 냇ᄀᆞ에 안자이다
내 마음 둘 곳 없어 냇가에 앉았습니다.
내 漳水리 ᄒᆞᆫ 내ᄭᆞ의 새로 지은 銅雀臺예 江南을 어더든
내가 장수리 한 냇가에 새로 지은 동작대에 강남을 얻거든
涮坍河灣子 내ㅅᄀᆞ이 ᄑᆡ이여 구븨진 곳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ᄂᆡ가, ᄂᆡᆺ가, ᄂᆡᆺᄀᆞ
ᄂᆡ가의 갓다가 이 소문 듯고 아모리 된 줄 모로고 즐겁기 측냥업다
냇가에 갔다가 이 소문 듣고 아무리 된 줄 모르고 즐겁기 측량없다.
ᄂᆡᆺ가의 갓다가 이 소문을 듯고
냇가에 갔다가 이 소문을 듣고
어엿ᄲᅮᆫ 얼골이 ᄂᆡᆺᄀᆞ에 셧는 垂楊버드나무 광ᄃᆡ등걸이 다 된져이고.
어여쁜 얼굴이 냇가에 서 있는 수양버드나무의 광대등걸이 다 되었구나.
ᄂᆡㅅ가, ᄂᆡᆺ가, 냇가
ᄂᆡᆺ가이나 방쥭이나 갓가우면 낙슈질 안져 할 졔 흥부의 마노ᄅᆡᄂᆞᆫ 어린 것슬 등의 부쳐 ᄉᆡᆨ기로 ᄭᅪᆨ 동이고
냇가나 방죽이나 가까우면 낙수질 앉아 할 때 흥부의 마누라는 어린 것을 등에 붙여 새끼로 꽉 동이고
그 일가들이 장ᄉᆞᄒᆞ려고 ᄂᆞᆷ은 시톄ᄅᆞᆯ 거두어 밤에 ᄂᆡㅅ가헤 두엇더니
그 일가들이 장사하려고 남은 시체를 거두어 밤에 냇가에 두었더니
냇가에 가서 위협을 하다가 다시 지난 이십일일 서울로 올라와서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어느 냇가에서 동내 아희들이 고기 잡으려 갓다가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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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ᄀᆞᇫ, 냇ᄀᆞ, 내ᄭᆞ, 내ㅅᄀᆞ, ᄂᆡ가, ᄂᆡᆺ가, ᄂᆡᆺᄀᆞ, ᄂᆡㅅ가, 냇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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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가’의 옛말인 ‘냇ᄀᆞᇫ’은 15세기부터 나타난다.
‘냇ᄀᆞᇫ’은 시내의 뜻인 ‘내’와 관형격 조사 ‘ㅅ’가 결합한 ‘냇’에 가장자리의 뜻인 ‘ᄀᆞᇫ’이 결합하여 하나의 단어로 굳어진 것이다. 16세기 이후 ‘ㅿ’이 소실되면서 ‘ᄀᆞᇫ’이 ‘ᄀᆞ’로 변하여 ‘냇ᄀᆞ’로 나타난다.
17세기에는 ‘내ᄭᆞ’가 나타나는데 ‘냇ᄀᆞ’의 제1음절 종성 ‘ㅅ[t]’이 후행 음절 초성 ‘ㄱ’을 된소리화 시키고 탈락한 형태이다.
18세기에는 ‘냇ᄀᆞ’, ‘내ᄭᆞ’, ‘내ㅅᄀᆞ’가 나타나는데 ‘내ㅅᄀᆞ’는 관형격 조사 ‘ㅅ’이 ‘내’의 뒤에 결합한 형태이다.
19세기에는 ‘ᄂᆡ가’, ‘ᄂᆡᆺ가’, ‘ᄂᆡᆺᄀᆞ’가 나타나는데, 18세기 이후 나타난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영향을 받아 ‘ㆎ’도 ‘ㅐ’로 변하게 되면서 ‘ㆎ’와 ‘ㅐ’가 표기에 섞여 쓰이게 된 것이다. 20세기에는 ‘ᄂᆡㅅ가’, ‘ᄂᆡᆺ가’, ‘냇가’가 나타나는데 18세기 이후 제1음절의 ‘ㆍ’가 ‘ㅏ’로 변하는 현상에 따라 ‘ᄀᆞ’가 ‘가’로 바뀌면서 ‘냇가’가 나타나서 현재까지 이어진다.
었는데, 이 영향으로 19세기와 20세기에 ‘냇가’의 ‘ㅐ’를 ‘ㆎ’로 표기한 ‘ᄂᆡᆺ가’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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