甁의 곳고 道場 네 門ᄋᆡ 各各 큰 香爐 노코.
병에 꽂고 道場 네 문에 각각 큰 향로를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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꽂다 · 15세기 · 수록 용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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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 곶-
甁의 곳고 道場 네 門ᄋᆡ 各各 큰 香爐 노코.
병에 꽂고 道場 네 문에 각각 큰 향로를 놓고.
술 ᄆᆞᆺ고 갈ᄒᆞᆯ 고자시니.
술 취해 칼을 꽂으시니.
酒闌揷劒.
왼녀긔 纛 곳고 나아 닐오ᄃᆡ.
왼쪽에 독을 꽂고 나아가 말하기를.
곳-, 곶-
화ᇰ톗 앏픠 버들 것거 곳고 활 ᄡᅩ리 만ᄒᆞ니.
황제 앞에서 버들을 꺾어 꽂고 활 쏠 사람이 많으니.
官裏前面挳柳射弓的多有.
ᄆᆡ일 아ᄎᆞᆷᄆᆡ 머리 비서 ᄆᆡ오 빈혀 고자 섬 아래 가 절ᄒᆞ고.
매일 아침에 머리 빗어 매고 비녀를 꽂아 계단 아래 가 절하고.
ᄯᅩ 다ᄉᆞᆺ ᄒᆡ어든 빈혀 곳고 스믈히어든 남진 브틀디니.
다섯 해에는 비녀를 꽂고 스물 해에는 시집을 갈 것이니.
곳-, 곶-, ᄭᅩᆺ-
靈座의 拜ᄒᆞ야 香 곳고 再拜ᄒᆞ고 드듸여 主人를 吊상호ᄃᆡ.
영좌(靈座)에 절하고 향을 꽂고 두 번 절을 하고 드디어 주인(主人)을 조상하되.
즉제 왼소노로 블 잡고 올ᄒᆞᆫ소노로 향을 고자.
즉시 왼손으로 불을 잡고 오른손으로 향을 꽂아.
卽以左手로 擎火ᄒᆞ고 右手로 捻香ᄒᆞ야.
簪子 梁冠의 ᄭᅩᆺᄂᆞᆫ 빈혀.
簪子는 梁冠에 꽂는 비녀이다.
ᄭᅩᆽ-, 곳-, ᄭᅩᆺ-
杏花 ᄒᆞᆫ 가지ᄅᆞᆯ 것거 膽甁에 ᄭᅩ자 두라.
행화(杏花) 한 가지를 꺾어 담병(膽甁)에 꽂아 두어라.
折杏花一枝揷在膽甁裡.
술위 우ᄒᆡ 졍긔ᄅᆞᆯ 곳고 술위 뒤ᄒᆡ 나모 가지ᄅᆞᆯ 만히 ᄆᆡ야.
수레 위에 정기를 꽂고 수레 뒤에 나무가지를 많이 매어.
마리에 ᄭᅩᆺᄂᆞᆫ 곳 (花翠).
머리에 꽂는 꽃.
긔ᄅᆞᆯ 가져 각 집문 머리의 ᄭᅩ자 두고.
깃발을 가져가 각 집의 문 앞에 꽂아 두고.
將旗揷在各家門首.
ᄭᅩᆺ-, 곳-, ᄭᅩᆽ-, 꼿-, 꽂-
ᄒᆞᆫ낫 미인이 목의 칼를 ᄭᅩᆺ고.
한낱 미인이 목에 칼을 꽂고.
댱원이 머리의 계화ᄅᆞᆯ 곳고 어ᄉᆞᄒᆞ신 풍악을 거ᄂᆞ려 진퇴하기ᄅᆞᆯ ᄆᆞ츠ᄆᆡ 좌정하니.
장원이 머리에 계화를 꽂고 어사하신 풍악을 거느려 진퇴하기를 마치고 좌정하니.
어름을 만히 ᄭᅩ자 손을 급히 놀녀.
얼음을 많이 꽂아 손을 급히 놀려.
꼿다 [揷也].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급히 손을 펴 가ᄉᆡ관을 잡아 긴히 머리에 꼬ᄌᆞ니.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ᄭᅩᆺ-, 꽂-, ᄭᅩᆽ-
놋비녀를 거진 ᄲᅡ지게 ᄭᅩᆺ고.
동비녀(銅簪)를 거의 빠지게 꽂고.
밥 보자기를 가티까지 끝에 꽂아 어깨에 둘러메고 나오면서.
이 용례에는 별도의 현대어 풀이가 수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두견화 질ᄭᅳᆫ ᄭᅥᆨ거 머리여도 ᄭᅩ자 보며.
두견화 질끈 꺾어 머리에도 꽂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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곶-, 곳-, ᄭᅩᆺ-, ᄭᅩᆽ-, 꼿-, 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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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꽂다’의 옛말인 ‘곶다’는 15세기부터 나타난다.
‘곶-’은 자음 어미 앞에서는 ‘곳-’, 모음 어미 앞에서는 ‘곶-’으로 나타난다. ‘곳-’은 제1음절의 초성 ‘ㄱ’이 된소리화되어 17세기에는 ‘ᄭᅩᆺ-’이, 18세기에는 ‘ᄭᅩᆽ-’이 나타난다. 근대 국어 후기에 ‘ㅺ’을 ‘ㄲ’으로 적게 되는 경향에 따라 19세기에는 ‘꼿-’이, 20세기에는 ‘꽂-’이 나타난다.
20세기까지 ‘ᄭᅩᆺ-’, ‘꽂-’, ‘ᄭᅩᆽ-’ 등 여러 형태가 쓰였으나 ‘꽂-’으로 굳어져 현재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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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풀이: 국립국어원 한국어기초사전 · 한자 정보: 워드로 한자 학습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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